자, 지금까지 간단하게 ‘스타워즈 에피소드 I'을 이끌어왔던 주인공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필자는 정작 앞의 글들을 쓰는 시간보다는 많은 서적들에서 자료를 모아 정리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으며, 스타워즈 공식 홈페이지와 관련 서적들을 통해 일치여부를 일일이 확인한 뒤에 올리느라 나름대로 고생아닌 고생을 꽤 했다. 부족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점들도 많으셨겠지만, 이점을 생각해 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에서 설명되지 않은 캐릭터들은 이 장에서 대부분 설명될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이 해부학 사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영화분석‘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이 글은 영화 컬럼니스트이신 김정대님께서 nKino에 연재하셨던 것을 김정대 님의 허락 하에 게시한 것입니다
※ 이 글을 읽기 위해서는 Acrobat reader 또는 Foxit reader 가 필요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