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은 모두에게 알려진 대로 이것은 총 9 부작에 이르는 거대한 에피소드의 한 토막에 불과한 것이었으나, 조지 루카스는 도저히 이 '바보같은' 영화의 흥행을 낙관할 수 없었기에, 감히 영화의 도입부에 'EPISODE Ⅳ'라는 부제도 붙이지 못한 채 이 영화를 개봉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 영화의 개봉 직후 그는 '전설'이 되었다.
이 글은 영화 컬럼니스트이신 김정대님께서 nKino에 연재하셨던 것을 김정대 님의 허락 하에 게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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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시리즈가 시간이 갈수록 무거워서 foxit reader만 쓰는데
foxit reader쓰는 사람은 열어볼 수 없어서 전부 다운 받아갑니다.
@Electra - 2008/04/06 09:16
답글삭제익스 6과 티스토리의 문제입니다.
익스 7이나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