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앞뒤 안맞고 그냥 자기 주장이 이러니깐 이래야 한다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기초적인 토론 자세군요~~ ㅋㅋ
상대방을 설득 할려면 그런 감정에 호소하는 것보단 논리적으로 상대를 제압해야지 ㅎㅎ 이런 저런 말을 횡설수설하다니 ~ 보기 안타깝습니다~~그리고 각 사회마다 터부시 되는 것들이 있기때문에 꼭 우리가 다른 시각의 문화의 말들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네요...가장 대표적인 것이 쇠고기 ,돼지 고기인데 우리는 먹지만 힌두교,이슬람 사회에서는 먹지 않잖아요...그리고 만약 그 나라들이 미국이나 프랑스 영국같은 영향력이 있었다면 우린 쇠고기,돼지 고기는 구경도 모하고 개고기만 줄기차게 먹어야 할지도 모르지요 ㅋㅋㅋ
개고기논란 쩝.
답글삭제그녀가 주장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겠군요.
우리나라가 야생동물 을 잡지못하도록 한것은 종의보호때문입니다.
또한 소또한 우리와 너무나 친숙한 동물이며 농경사회때 우리에게 헌신하며 우리와 함께 해왔던 동물입니다.
개고기를 먹고 안먹고는 개개인의 자유이며 이것을 남이 먹지말라고 할 권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나라에는 소와 돼지처럼 보편화된 음식이고 또한 그의 효능은 이미 무수하게 증명이 되었던걸로 압니다.
그녀의 어이없는 논리 심히 안습입니다.
좀더 공부하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바람아래에서. - 2007/07/28 08:25
답글삭제사실... 논리라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그것도 논리라고 받아들여주고 대화해주니까
논리로 보일 뿐이죠. ^^;;;
사실 논란이라고 할 것도 없는 부분이죠. 개빠의 논리가 워낙 부실하다보니...
답글삭제감히 진중권한테 논리적 무장도 없이 덤비다니ㅋㅋㅋ
답글삭제전혀 앞뒤 안맞고 그냥 자기 주장이 이러니깐 이래야 한다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기초적인 토론 자세군요~~ ㅋㅋ
답글삭제상대방을 설득 할려면 그런 감정에 호소하는 것보단 논리적으로 상대를 제압해야지 ㅎㅎ 이런 저런 말을 횡설수설하다니 ~ 보기 안타깝습니다~~그리고 각 사회마다 터부시 되는 것들이 있기때문에 꼭 우리가 다른 시각의 문화의 말들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네요...가장 대표적인 것이 쇠고기 ,돼지 고기인데 우리는 먹지만 힌두교,이슬람 사회에서는 먹지 않잖아요...그리고 만약 그 나라들이 미국이나 프랑스 영국같은 영향력이 있었다면 우린 쇠고기,돼지 고기는 구경도 모하고 개고기만 줄기차게 먹어야 할지도 모르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