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지하철이 없는 지방(포항)에서 살기도 하고, 자가용을 이용하기 때문에 터미널에 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
6년 전의, 또 그 전의 지하철이나 버스터미널 화장실을 생각해보면 벽과 출입문에 잡다한 낙서가 많이들 적혀있었습니다.
이젠 금속 재질로 만들어서 그런 것인지, 사람들의 의식이 많이 변해서 그런 것인지, 삶의 냄새가가 나는 그런 낙서를 보기 힘들죠.
아니, 힘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화장실에 가보니 여전히 낙서는 있었습니다.
그것도 예전보다 훨씬 불쾌하고 당장 지워버리고 싶은 낙서들만 있더군요.
애인 어쩌고 하는 것도 불쾌했지만, 신장(장기판매) 관련 낙서는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
화장실이 많이 깨끗해진 것 같지만, 오히려 더 지저분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반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게이란 뜻인가요?
답글삭제@mepay - 2007/12/12 09:43
답글삭제흐흐흐... 그렇습니다.
굳이 물어봐주시니 더 찝찝한 이 기분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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