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고 우습게 보시지 말기를...
중간에 skin.html이랑 style.css가 몽땅 사라지는 바람에 완전히 헤맸습니다.
(티스토리의 새로운 버그일까요?)
이리저리 뜯어고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이번에 배포된 최신 스킨(Tistory Studio - White) 적용
좀더 맑게, 하얗게 만들었습니다. - 헤더 배너 제작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제 좀 블로그같아 보이네요. - FireFox/IE7 모두 잘 동작
원래 블로그는 의외로 FF에서 글자가 좀 깨지더군요. (특히 Line calendar 주변) - 검색엔진을 Google CSE(custom search engine)으로 교체
뭐... QAOS의 흉내를 내봤습니다. 강력한 검색능력을 보여주더군요
맘에 드는 사이트는 가능한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특별히 문제만 없으면 말이죠
※ 도아님의 배려로 인터넷 최고의 OS 전문 사이트 QAOS를 검색 대상에 넣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가능한 넓은 공간 본문 확보
물론 스킨 자체의 특성 덕분입니다.
에휴~ 원래 글을 많이 올리지는 않았지만, 이 작업 덕분에 더 글을 못 올렸네요...
시원스럽고 넉넉한 분위기의 스킨이네요.
답글삭제수고하셨습니다. ^^; 스킨 제작이나 수정이 여간 손이 많이 가는 게 아니죠?
@이정일 - 2007/12/09 20:45
답글삭제고맙습니다. ^^
웹 디자인이 전문이 아닌 저로서는 헤더 하나 만드는데 이틀이 걸렸습니다.
웹디자이너 여러분...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