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머리가 좀 길어서 여름이 되면 많이 더울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스타일의 변화도 필요할 것 같아서...
중화제 바르면 많이 간지럽다던데, 몇 번 해봤다고 잘 참아내더라.
파마 하기 전. [과속스캔들]의 히어로 왕석현 스타일은 이제 안 보임.
머리 커트 중.
한가로운 린이공주... 가 아니라... 기다리기 지루해하는 누나.
파마 시작. 뽀글 앤드 중화제 투입!
중화제 뿌리기 끝. 2시간 버티기 시작. 간지러울텐데 잘 참더라.
중화제 리필(ㅡㅡ;) 중
엄마와 함께 매니큐어(ㅡㅡ;) 바르는 중
파마롯트 빼는 중
머리 감은 후 말리고, 마무리 작업 중
짜잔~ 파마 완성!
어머나~ 베이비들 너무 귀엽네요
답글삭제제 친구 닮았다능 아하하하하하 정감갑니다
@Bondar - 2009/06/21 23:51
답글삭제넘 귀엽죠? ㅎㅎㅎ
그나마 하나 있는 아들마저도 딸로 만드시려는 건감.. ㅡㅡ;;
답글삭제@페니웨이™ - 2009/06/22 08:17
답글삭제푸헐~
페니웨이님도 빨랑 결혼하셔서 애기를 낳으셔야죵 :P
어허~ 성록이를 또 파마의 세상으로~ ㅋㅋㅋ
답글삭제앗 눈에 넣어도 안 아플꺼 같은 아들래미 / 딸래미인가요 ㅋㅋ
답글삭제어서 넣어 보세요!!! ㅋㅋㅋ
확실히 썩소가 잘 어울릴듯한 연예인 포스인데요 ?
@oneniner - 2009/06/22 13:39
답글삭제ㅋㅋ 파마 고고씽~
@구차니 - 2009/06/22 14:30
답글삭제집어넣으면 아플 것 같습니다. 홍홍
꾸후후 귀엽네요. 잘 어울립니다.
답글삭제또, 린이 포즈는 타이타닉의 로즈를 연상케 합니다.
@okto - 2009/06/23 12:39
답글삭제떽!!!!!!!!!!!!
경고라능 [emo=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