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5일 목요일

의외로 괜찮았던 구미 이마트 회전초밥집

구미에 출장을 갔는데, 점심 식사를 회사에서 하지 않고, 밖에서 하기로 했다.
이마트에 푸드코드에서 먹기로 했는데, 눈에 띈 것이 버거킹이었다.
냉큼 버거랑 팥빙수를 시켰는데, 시키고 나서야 바로 옆집에 눈에 확 들어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옆집은 바로... 부페식(일정액) 회전초밥 집이었다. 에효~
결국, 점심은 그냥 버거킹을 먹고, 퇴근 후에 다시 왔다.


회전초밥집 답게 고급형 초밥은 아니었지만, 저렴하게 먹기엔 부담없는 초밥이었다.
둘이서 각각 11~12 접시 정도 먹은 것 같은데, 정말 배불리 맛있게 먹었다.

약간의 단점이라면 밥이 약간 건조해보이는 것이 밥과 다른 재료들을 따로 만들어 붙인 티가 난다는 점과, 연어는 좀 맛이 없다는 정도였다. 하지만, 못먹을 정도의 문제는 결코 아니고, 약간 그런 점이 느껴졌단 뜻이다.
(연어의 맛은 같이 간 동료의 평이다)

게다가 평일엔 가격이 정액이란 점을 생각하면 그런 사소한 단점은 정말 사소할 뿐이었다. 푸헐~



댓글 10개:

  1. 헉! 구미라 멀리도 가셨군요 ㅎ

    대구근처라서 많이 덥지는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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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차니 - 2009/06/26 11:25
    뭐... 별로 덥지는 않았고, 폭염주의보가 내렸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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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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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구차니 - 2009/06/26 11:25
    폭염주의보라니 역시 별로 덥지는 않으셨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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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Oo고목나무oO - 2009/06/27 11:15
    [emo=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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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 아내도 회전초밥이라면 사족을 못쓰는데.. 이 글 보면 으읔~



    그나저나 저도 다음달이면 용인시민이 됩니다. 용인 내려가면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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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정일 - 2009/07/01 21:22
    오~ 용인 어디쯤이신가요?

    오시면 더 자주 뵐 수 있겠군요.



    오리역 3번인가 5번 출구 쪽에서 회전초밥집을 광고하는 것을 봤습니다. 거기서 오붓한(?) 모임이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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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기지방이나 설 권은 주로 생연어를 스지만 이남지방은 주로 냉동 훈제연어를 쓰는데...

    그걸 잘못 보신건 아닌지 .. ^^

    미식가는 아니신가봐여.. ^^ 나도 첨엔 오해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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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얼마짜리 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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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런치/디너다가보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디너에메뉴가엄청빵빵하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먼저하고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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