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BBCode for TiStory 3.0 업데이트의 마이너 업데이트이다.
BBCode를 3.0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 중 하나가 타이머 방식에서 load, scroll 이벤트에서 동작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다.
이 변경을 통해 전체적으로 더 가벼워지기를 바랬는데, 그닥 가벼워지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가끔 BBCode 변환을 수행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더라.
그래서 다시 타이머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회귀했다.
(기존 2.x대의 방식과는 다르게 매 3초마다 댓글을 확인한다)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며, 설치법은 역시 BBCode for Tistory 2.1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한가지 버그가 있다면 글 쓰고 바로 어딘가 클릭시에 댓글 창이 닫혀버리더라고요.
마이너 업데이트군요~!
답글삭제저도 업데이트완료하였습니다. [emo=077]
@외계인 - 2009/06/07 07:25
답글삭제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원인을 찾아보겠습니다.
말씀해주신 것 만으로는 찾아볼 수 없군요.
@miru - 2009/06/07 09:13
답글삭제찾아도 찾아도 개선사항이 나와요... [emo=053]
@BLUEnLIVE - 2009/06/07 11:12
답글삭제코드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나 제가 쓰는 자바스크립트랑 충돌돼서 이러한 버그가 생기는 거일 수도 있겠네요.
스크롤을 수행하면 충실하게 변환됩니다 ^^
답글삭제뭐; 둘다 쓰는건.....
무리겠죠 훗
더군다나 업뎃할때마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8D
@Forevler - 2009/06/07 19:53
답글삭제1. 스크롤을 가로채면 스크롤 매 순간순간마다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타이머를 사용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3초마다 이벤트가 발생하니 더 가벼워집니다.
그런데, 둘을 섞으면 이벤트가 너무 많이 벌어집니다.
2. 업뎃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일명도 안 바꿨습니다.
즉, 새로 포스팅한 bbcode30.js만 바꿔치면 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일 자체가 없습니다. ;)
@BLUEnLIVE - 2009/06/07 20:06
답글삭제훗쯤.. 이모... 같은 것들과 제가 자잘하게 수정한 코드들이 ;
훗 8D
P.S. 혹시 티스토리에서는 이모티콘 플러그인에 무슨 코드를 쓰는지 아시나요?
@Forevler - 2009/06/07 19:53
답글삭제아... 그렇군요. ㅋㅋ
이모티콘 플러그인은 모르겠습니다. php로 만들어진 플러그인을 씁니다만...
trackback from: 이모티콘 & BBcode 추가
답글삭제여기저기 웹서핑 중 좋은 소스가 있길래 당장 적용시켜보았습니다. 이런 소스들을 적용하기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만들어 내시는 분들 보면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스고이~ -_-b 이 블로그에서는 덧글 혹은 방명록 입력란에서 본문입력창 우측상단에 버튼들이 있어효. 글 작성 중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해당 코드가 자동으로 삽입되효. (미리보기 따윈 개나줘버리세욤 'ㅁ'/ ) 이모티콘 보기 마음껏 사용해 보아효! (대신 너무 이모티콘만 난발하면 본인판단하에 무..
설치 방법대로 했는데 안되는 것은 기존 다른 태그와 충돌 때문이 아닐까요?
답글삭제몇번해도 안되네요.:(
@JiNi - 2009/06/12 15:03
답글삭제[link=http://zoc.kr/584]BBCode 3.1[/link]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세하게 적어주시지 않으면 도와드리기 어렵습니다.
@BLUEnLIVE - 2009/06/12 15:20
답글삭제댓글창이나 방명록창 위에 이모티콘 항목이 나와야 되는데 아무 변화가 없는데요.
왜 그럴까요?
@JiNi - 2009/06/12 15:03
답글삭제그건 자동으로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BLUEnLIVE - 2009/06/12 16:31
답글삭제bbcode21.js 직접 올리고 도우미로 비비코드 적용한 후 skin.html 에 붙여 넣었는데요.
블로그에서 보이게 하는 다른 코드가 또 있습니까?
@JiNi - 2009/06/12 15:03
답글삭제예전에 [link=http://zoc.kr/493]관련 글[/link]을 포스팅한 적 있지만, 업데이트를 안 했으며, 별도로 업데이트할 계획이 없습니다.
손이 너무 많이 가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