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 작품을 조각으로 만든 작품도 있더랍니다.
누군가의 기타에 그린
스테인드 글라스 버전의
추상화 버전에 가까운
화풍은 다르지만, 명백하게
모 끌리앙 회원님의 동생분이 펜 하나로 그리신 작품이랍니다. 능력자님...
집에서 한번 그려봐야겠네요.
@okto - 2009/02/07 18:20흐흐흐... 괜히 기대된다능~
전, 복사 - 붙여넣기 - Free Transform - Distort - Ctrl+U - Save As 로 하렵니다 ㅡ.ㅡ:;
@Forevler - 2009/02/08 01:10포토샵인가요? (단축키가 낯서네요...)
이런건 wow~ 외치고 기억의 저편으로 ㅋㅋ(손실력 안되요 ㅠ.ㅠ)
키스의 패러디, 아니 수많은 클림트의 패러디 작품들은 언제 보아도 가슴 풋풋해짐을 느낍니다.키스의 경우 오스트리아 정부차원에서 해외방출이 불가능한 국보급 작품이라고 합니다.또 거기다 현재 벨베데레 미술관의 모든 주요 클림트 작품들이 한국에서 전시되고 있는 마당에키스마저 없으면 아무도 벨베데레 궁전을 찾지않을 것을 염려, 이번 한국전시에서 제외된 것도키스가 오지 못한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될 수 있겠네요.
집에서 한번 그려봐야겠네요.
답글삭제@okto - 2009/02/07 18:20
답글삭제흐흐흐... 괜히 기대된다능~
전, 복사 - 붙여넣기 - Free Transform - Distort - Ctrl+U - Save As 로 하렵니다 ㅡ.ㅡ:;
답글삭제@Forevler - 2009/02/08 01:10
답글삭제포토샵인가요? (단축키가 낯서네요...)
이런건 wow~ 외치고 기억의 저편으로 ㅋㅋ
답글삭제(손실력 안되요 ㅠ.ㅠ)
키스의 패러디, 아니 수많은 클림트의 패러디 작품들은 언제 보아도 가슴 풋풋해짐을 느낍니다.
답글삭제키스의 경우 오스트리아 정부차원에서 해외방출이 불가능한 국보급 작품이라고 합니다.
또 거기다 현재 벨베데레 미술관의 모든 주요 클림트 작품들이 한국에서 전시되고 있는 마당에
키스마저 없으면 아무도 벨베데레 궁전을 찾지않을 것을 염려, 이번 한국전시에서 제외된 것도
키스가 오지 못한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