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 작품을 조각으로 만든 작품도 있더랍니다.
누군가의 기타에 그린
스테인드 글라스 버전의
추상화 버전에 가까운
화풍은 다르지만, 명백하게
모 끌리앙 회원님의 동생분이 펜 하나로 그리신 작품이랍니다. 능력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