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7일 토요일

전세계 물리학자들에게 먹거리와 함께 엄청난 고민거리를 안겨주신 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말이 필요 없는 분들이죠.
이 분들이 한 자리에서 사진을 찍으셨다는 점만으로도 ㅎㄷㄷ합니다.

이 분들 덕분에 물리학을 비롯한 수많은 학문들이 한 100년 이상은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댓글 9개:

  1. 이중 얼굴보고 누군지 알만한 사람은 아인슈타인과 퀴리부인밖에 없군요. 대단한 분들의 중앙에는 역시 아인슈타인이...

    칼 프리드리히 가우스가 없었다면 수학책 두께가 절반은 얇아졌을거라는 말도 있더군요. 거의 레어급 먼치킨 중 한분이라능...

    답글삭제
  2. @okto - 2009/02/07 18:18
    그런 천재가 남겼다는 명언이 무려...

    [red]"나만큼 노력한다면 누구든 내가 한 일을 할 수 있다"[/red]였다능...

    답글삭제
  3. @okto - 2009/02/07 18:18
    대학자들은 다들 천재들이겠지만, 그 중 최정상급중 한 명으로는 이견 없이 가우스를 꼽으시더군요.



    수학책을 보면 가우스란 사람이 몇 명인지 모를 정도로 안 나오는 데가 없는데, 단 한 사람이라능... 쿨럭

    (난 그럼 저그인 거냐!!!)

    답글삭제
  4. @okto - 2009/02/07 18:18
    그건 정말 자기 생각일 뿐이라능~ ㅠ.ㅠ



    (나도 사람이다!!!)

    답글삭제
  5. @BLUEnLIVE - 2009/02/07 21:33
    그냥 립서비스겠죠ㅋㅋ 너무 좌절하지 말라는 의미의..

    답글삭제
  6. 아인슈타인이 톡 튀네요.. ^^



    P.S. 이름을 자세히 보려고 이미지를 클릭한 순간 당황했을 뿐이고!

    답글삭제
  7. @Forevler - 2009/02/08 01:08
    난 리샘플링해서 올릴 뿐이고!

    답글삭제
  8. 클릭도 안했는데 물리학은 고사하고

    세계사에 외울녀석들을 추가해서 미울 뿐이고!

    답글삭제
  9. @구차니 - 2009/02/15 00:30
    공부하세요! (상플 버전)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