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6일 일요일

8비트(?) 스타크래프트(??)

끌리앙을 돌아다니다 만난 8비트(?) 스타크래프트(??) 동영상...


물론, 이 동영상은 페이크다. 1984년엔 블리자드 사가 있지도 않았다.
더 찾아보니 8비트 스타크래프트 테마 주제음악도 있더라...


스타크래프트2 출시가 임박한 마당에 8비트라니... 허허...

댓글 13개:

  1. ㅋㅋ 매우 그럴싸한데요? ㅋ

    저렇게 정말 만들어서 팔아도 돈되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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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작화면이 정말 사실적이군요. 하마터면 속을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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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차니 - 2010/05/16 22:21
    언제나 혼을 담은 구라는 그럴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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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정일 - 2010/05/16 22:40
    정말 그럴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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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댕글댕글파파 - 2010/05/17 00:2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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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거 돌리려면 84년도 컴퓨터 용량으로는 택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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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 정도 만들더라도... 제작 언어가 어셈이나 기계어일 테니... 실제 메모리 사용량은 얼마 안 될 듯이 보이네요.

    (뭐, 어차피 '그럴싸한 구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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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천용희 - 2010/05/17 10:19
    아래 SALM 님의 답글에도 있듯이, 당시엔 기계어로 게임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할지도 모릅니다만...

    모든 것은 구라라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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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류청파(koc/SALM) - 2010/05/17 12:25
    그런데, 저 정도의 준 실시간이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당시 게임들은 총알의 갯수도 제한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으니...



    (페이크를 놓고 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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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밌네요 .. ㅎㅎ 옛날 너구리나 슈퍼마리오가 생각 난다는 .. 일단 게임년도 보다 스타이전에 워크래프트가 먼저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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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장군 - 2010/05/17 22:38
    그렇군요. 워2의 8비트 버전도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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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 때 정말 만들었다면 턴제로 만들어야 했을지도... 크크

    어쨌거나 정말 그럴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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