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이제 겨우 색깔과 메뉴…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만 3개째 이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mepay님의 도토리속 참나무, 도아님의 세상사는 이야기, 은사장님의 단투인 시스템)
특히, 도아님은 이 스킨을 1단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계시더군요.
이 스킨의 깔끔한 구성이 마음에 들어 이 스킨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약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푸른 톤의 1단으로 구성하며, 헤더는 원래 블로그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할 예정입니다.
오늘아침까지 변경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체적인 색을 녹색 톤에서 푸른 톤으로 변경
이번 블로그의 색은 프러시안 블루를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모든 이미지를 다 다운받아서 팔레트를 변경했습니다.
다행히, 모든 이미지가 GIF이기때문에 팔레트만 딱 변경하면 되더군요.
다음으로, style.css 파일의 색도 프러시안 블루 계통의 색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번 블로그의 색은 프러시안 블루를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모든 이미지를 다 다운받아서 팔레트를 변경했습니다.
다행히, 모든 이미지가 GIF이기때문에 팔레트만 딱 변경하면 되더군요.
다음으로, style.css 파일의 색도 프러시안 블루 계통의 색으로 변경했습니다.
2. 상단 메뉴 추가
카테고리 메뉴는 블로그 전체 구조를 보여주는 좋은 기능이지만,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서 없애버리고 상단 메뉴로 대치했습니다.
상단 메뉴는 dynamic drive의 Any Link CSS Menu를 적용했습니다.
참고로, 위 사이트에 가면 이러한 단순한 메뉴 말고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카테고리 메뉴는 블로그 전체 구조를 보여주는 좋은 기능이지만,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서 없애버리고 상단 메뉴로 대치했습니다.
상단 메뉴는 dynamic drive의 Any Link CSS Menu를 적용했습니다.
참고로, 위 사이트에 가면 이러한 단순한 메뉴 말고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할 작업은 스킨 전체를 1단으로 뜯어고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이미 1단으로 뜯어고치신) 도아님의 블로그 스킨을 참고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 mr-ok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이 IE6에서 미쳐날뛰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정말로 IE6은 공공의 적입니다. 물럿거라!!!
깔끔한 스킨이네요 ^^
답글삭제@모노로리 - 2008/05/14 11:17
답글삭제이제 뜯어고침의 시작일 뿐입니다. ㅠ.ㅠ
잠시 피씨방에 와있습니다.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중이도 하고요...
답글삭제이곳은 아직까지 IE6이 깔려있네요.
뜯어고치시는 중이라 그런지, 여기서 보기엔 상단 메뉴가 깨져서 나옵니다.
IE6이 워낙 문제가 많은 놈이라 저도 어차피 신경 안쓰긴 하지만... 그냥 그렇다고요^^
저도 요즘 스킨때문에 삽질하고 있어요.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스킨 삽질은 정말 귀찮습니다ㅠㅠ
그럼 건삽하세요~
@okto - 2008/05/14 11:43
답글삭제그렇군요. IE6에서는 메뉴가 미쳐날뛰는군요. -.-;;;
고맙습니다.
@okto - 2008/05/14 11:43
답글삭제드디어 IE6에서도 정상적으로 나오도록 뜯어고쳤습니다.
역시 IE6는 공공의 적입니다.
display=block;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군요 --;
이런 스킨이 가능하네요 ㅎㅎ 제가 자주 가는 파코즈도 이런 메뉴라서 친숙한데 메뉴들을 간편하게 담을 수 있고 찾기도 쉬워서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용감한쌤 - 2008/05/14 15:07
답글삭제지금 오른쪽 사이드바를 몽땅 본문 아래로 보내버리려고 준비중입니다. ^^;;;
깔삼해 보이는군요. 저도 한번 바꿀까요?
답글삭제@페니웨이™ - 2008/05/14 15:59
답글삭제일단 이 스킨 자체는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번 바꾸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색깔은 지금 블로그의 색과는 약간 맞지 않아보입니다.
제가 뜯어고친 색이 오히려 현재의 블로그 색과 더 느낌이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