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풀버전을 공개해주길 간절히 바랄 뿐임)
COPYRIGHT(C) 2008, YUNAKIM.COM. ALL RIGHTS RESERVED.
음악을 공개한 것은 아니라 정확한 음악은 알 수 없지만, 공개된 제목을 통해 어떤 음악들이 편곡될 것인가 들어보자.
1. <The Name's Bond... James Bond>
영화 [카지노 로얄]의 엔딩음악인 <The Name's Bond... James Bond>이다.
데이빗 아놀드가 편곡한 이 음악은 클래식 007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도록 편곡된 음악이다.
데이빗 아놀드가 편곡한 이 음악은 클래식 007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도록 편곡된 음악이다.
2. [From Russia With Love(위기일발)]
초기 션 코너리의 걸작 스파이 스릴러인 [위기일발]의 주제곡이다.
맷 먼로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일품인 주제곡이며, 영화 역시 (J.F.K가 좋아했던) 원작소설의 포스가 살아있는 걸작이다.
맷 먼로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일품인 주제곡이며, 영화 역시 (J.F.K가 좋아했던) 원작소설의 포스가 살아있는 걸작이다.
3. [Thunderball(썬더볼)]
걸작 스파이 스릴러 [위기일발]과 더불어 액션 어드벤처의 신화를 이룬 [썬더볼]의 주제곡이다.
"타이거" 톰 존스의 멋진 목소리의 포스를 느낄 수 있다.
영화 역시 1965년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을 수상하고, 공전의 흥행을 이루어내었다.
"타이거" 톰 존스의 멋진 목소리의 포스를 느낄 수 있다.
영화 역시 1965년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을 수상하고, 공전의 흥행을 이루어내었다.
4. [Die Another Day(어나더데이)]
피어스 브로스넌 시절의 최대 흥행작이자, 최악의 막장 007 영화다.
전작들에 대한 패러디를 빼면 볼 건덕지가 없는 영화지만, 마돈나가 부른 주제곡은 의외로 들을만 하더라.
007 영화 주제곡 같지 않은 게 문제긴 해도. 쩝.
전작들에 대한 패러디를 빼면 볼 건덕지가 없는 영화지만, 마돈나가 부른 주제곡은 의외로 들을만 하더라.
007 영화 주제곡 같지 않은 게 문제긴 해도. 쩝.
어떤 음악들을 쓰던 간에 기대가 될 수 밖에 없겠네요...
답글삭제갑자기 007 지름신이 오는 듯한 불길함이...-_-
P.S. 이미 성룡 + 이소룡 덕택에 13만원의 지름신을 영접했는데...ㄷㄷㄷ
이소식듣고 우와~~~했어요..대단하다....
답글삭제제일처음에 이소식을 접했을때 네티즌들은
첫배포자에게 거짓뿌렁 한다고 비난댓글이 마구 달렸다죠..ㅋㅋㅋ
@천용희 - 2009/08/12 14:52
답글삭제그딴 지름신은 떨쳐버려야죠!
이미 U.E. 박스셋을 갖고 있는데다 블루레이는 아오안이라 더 이상 올 지름신이 없다능~
@BLUEnLIVE - 2009/08/12 16:27
답글삭제그 UE를 안 가지고 있어서 지름신 영접을 할 지도...ㄷㄷㄷ
@마루. - 2009/08/12 15:17
답글삭제확인해보지 않고 비난하는 네티즌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라 봅니다.
QAOS에 관련글 올렸습니다.
답글삭제내일 뵙겠습니다.
@이정일 - 2009/08/12 21:03
답글삭제내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