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침에 한번 깔아봤습니다. 스킨, 확장기능 추가시 재시작해야하는건 여전하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빨라진듯하더군요. 하도 오랜만에 써봐서그런지 속도향상이 유독 와닿았습니다. 확장기능들 여럿 써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
한가지 여쭙고싶은게 있는데 제 블로그에 안열린다고 댓글달아주신 링크에 관해서인데요... IE 외에는 링크로 만들기 어려워 [ur=http://qaos.com/viewtopic.php?topic=11315&forum=7]qaos[/ur]에도 질문했지만 [c=red]정상적인 방법[/c]으로는 어렵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비정상적인 방법이라도 있는지 굼금해서요^^ 이런쪽에는 티스토리에다 BB코드까지 구현하신 전력이 있는 blue님이 빠삭하실것 같아서 문의해봅니다. 혹시나하고^^;
저도 아침에 한번 깔아봤습니다. 스킨, 확장기능 추가시 재시작해야하는건 여전하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빨라진듯하더군요. 하도 오랜만에 써봐서그런지 속도향상이 유독 와닿았습니다. 확장기능들 여럿 써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
답글삭제한가지 여쭙고싶은게 있는데 제 블로그에 안열린다고 댓글달아주신 링크에 관해서인데요... IE 외에는 링크로 만들기 어려워 [ur=http://qaos.com/viewtopic.php?topic=11315&forum=7]qaos[/ur]에도 질문했지만 [c=red]정상적인 방법[/c]으로는 어렵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비정상적인 방법이라도 있는지 굼금해서요^^ 이런쪽에는 티스토리에다 BB코드까지 구현하신 전력이 있는 blue님이 빠삭하실것 같아서 문의해봅니다. 혹시나하고^^;
@okto - 2008/06/18 13:55
답글삭제이런 상황이 있다는 것도 jugug 님의 글을 보고야 알았습니다.
그런데, 꼭 JavaScript를 사용해야 하나요?
그냥 <a href="....">으로 하면 안 될 이유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BLUEnLIVE - 2008/06/18 14:33
답글삭제뭘로하든 되기만하면 상관없는데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_-;
링크를 스크립트 형식으로 하면 (IE에서만:IE의 버그라네요) 리퍼러를 남기기 않는다고 하더군요.
@okto - 2008/06/18 13:55
답글삭제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눈치봐가며 한 30분 넘게 삽질을 해봤는데,
window.open() 함수를 사용해도 IE는 뜨는데, FF는 안 뜨는군요.
시간 나면 더 해보겠습니다만, 아직까진 답을 못 찾겠습니다.
@BLUEnLIVE - 2008/06/18 17:37
답글삭제눈치봐가면서까지는... 죄송하네요. 껄껄껄(이건 계획대로다!!!) 나중에 팝콘이라도 쏘겠습니다.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 안되도 그다지 큰 미련 없으니까요.. 너무 무리하진 말아주세요;;
음.... 파폭 써보고 있긴 한데....
답글삭제사용법을 아직 정확하게 잘 모르겠네요.
탭 기능 하나만큼은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나은 듯 싶어요.
@쌀국수 - 2008/06/19 19:40
답글삭제탭기능, 소스보기 등의 기본기능도 훌륭하고,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엄청나게 강력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메모리 낭비도 적고, 렌더링 속도도 엄청나게 빠릅니다.
특별히 사용법 같은 것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빠른 속도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잘 쓰시기 바랍니다.
파폭도 3.0이 나오고... 오페라도 새버젼 나오고...
답글삭제이 파폭의 빠릿빠릿함.. 홀딱 반했습니다. +ㅁ+
인터넷이 하도 말썽이라 (특히 제 블로그 계정인 Cafe24 와 제 인터넷 사이의 문제...OTZ) 블로그에 글도 못올리고...
그래서 새로 신청했습니다.! 인터넷 새로 ADSL 신청했는데 원래는 오늘 2시에 설치하러 오기로 해놓고 지금 7시41분 인데... OTZ 아직도 안오고...
태국이라 그냥 그냥... 이미 적응했습니다.
@회색코끼리 - 2008/06/19 21:41
답글삭제오페라에 좀 적응해볼까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FF3가 나온 후에 생각해보니, 굳이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놈의 PC뱅킹만 아니면 FF에 올인하고 싶은데…
이제 시험 끝나고 여유가 좀 생기셨나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마소도 돈안된다고 ie 개발팀 해체했다가
답글삭제파폭 때문에 다시 재결성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파폭 없었으면 참..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말 끔찍했을 것 같네요 ㅎㅎ
@리카르도 - 2008/06/20 16:11
답글삭제언제나 상품을 제작하는 사람들의 경쟁의 결과는 소비자의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FF3... IE에 비해 빠르긴 빠르네요...^.^
답글삭제@Oo고목나무oO - 2008/06/20 20:37
답글삭제엄청나게 빠르죠.
거짓말 조금 보태면 이거 안하시는 분 찾는게 더 힘들정도에요~_~ㅎ
답글삭제@LIVey - 2008/06/21 03:40
답글삭제ㅎㅎㅎ 그렇군요.
특히 FF3는 FF2를 안 쓰던 분들도 많이들 다운받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FF3로 오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초기구동 속도만 좀더 빨라진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을텐데요.
답글삭제결국은 Firefox Preloader를 찾아 사용하게 되었지만요.
@jvm - 2008/07/01 00:26
답글삭제아하~ 저도 한 번 이용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BLUEnLIVE - 2008/07/01 00:32
답글삭제다운로드를 제공하는 곳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만 메인은 sourceforge에 있습니다.
2005년 2월이후 업데이트가 없었기 때문에 좀 걱정을 했었지만 FF3와 문제 없이 잘 작동합니다.
원래 이런 류의 Preloader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어느 포럼에서 IE와 FF의 초기 구동 속도에 대한 글을 보게 되어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별다를 의식없이 왜 FF가 IE와 같은 속도로 시작되지 못하느냐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었는데요.
그것이 이 둘이 같은 시작점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어서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때문입니다. 즉, IE는 부팅과정에서 이미 preloaded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FF도 같은 방법을 써주마 하고 생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