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에어울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라면 역시 파일럿이겠지만, 그 외에도 멋진 에피소드가 있었다.
이름하여 [에어울프 사수 작전(To Snare A Wolf)].
이 에피소드는 시즌1의 마지막 편인 에피소드12였는데, 줄거리도 줄거리지만, 마지막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편의 주제는 다름아닌 살아남기.
페니웨이 님 블로그의 나이트세이버 님의 댓글 덕에 이걸 볼 수 있게 되었는데, 혼자 보기 아까워 슬쩍 포스팅.
요즘 드라마(미드를 포함하여) 중에 이런 조마조마함을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가 과연 있던가 싶다.
[C.S.I.] 마저도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지는 못한다. 비주얼 적으로만 굉장히 멋진 작품일 뿐!
이 시간에도 올라오는군요
답글삭제@Bondar - 2009/09/22 03:54
답글삭제이제 겨우 밤 9시인지라... ㅎㅎ
Guten Morgen~ 이거맞나요?ㅋㅋ
답글삭제아, 이 프로그램 정말 간만에 보는군여.
답글삭제저의 어릴쩍때부터 봤는데...
감회가 새롭당...^^
여기로 통합 하셨나여?
앞으로 안부도 좀 알려주고 그러세여.ㅎㅎ
활기찬 하루되시길...
죄송해요, 블루님. 댓글에 또 댓글 남기긴 했는데 담부턴 좀 더 신경 쓰겠습니다. ^^;;
답글삭제전 폭격에 살아 남는 장면 보다도 헬기에 둘러쌓여서 얌전히 항복하는척하다가 제트엔진으로 순식간에 빠져 나오는 장면이 더 기억에 남더군요 ㅎㅎ 그런데 포스팅을 너무 날로 드신거 아닙니까 ? 쿠캬캬[emo=036] 덕분에 추억의 명장면 다시 한번 잘 보구 갑니다 ^^
답글삭제@대구사랑 - 2009/09/22 08:18
답글삭제아... 말씀 안 드렸나보군요.
두 블로그를 통합해서 운영중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나이트세이버 - 2009/09/22 11:57
답글삭제아고... 웃자고 쓴 말씀에 죄송이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마장군 - 2009/09/22 12:49
답글삭제인생이 원래 좀 날로 먹는... [emo=039]
아, 그렇군여.
답글삭제안부가 없서서여...
새로운 소식 간간이 들려주세여...^^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지금 보니 돈 꽤나 들었겠다는 생각이...
답글삭제NG 한번 낼 때마다 기름값이 ㅎㄷㄷ
PS. 나윤선 콘서트 기회 있으면 꼭 보세요. 흔한 기회가 아니라능~
@okto - 2009/09/22 20:57
답글삭제근데 그 분이 누구시냐능~
@okto - 2009/09/22 20:57
답글삭제지금 찾아보니 10월 20일부터 한다능.
귀국한 다음인데, 지금 놀리냐능.
전에도 한 협박인데, 선물은 없다능! 흥!
http://gruvr.com/band/younsunnah/
@BLUEnLIVE - 2009/09/22 21:55
답글삭제헉! 신문에서 10월에 독일공연이라고 까지만 나와있었다능;;
선물! 선물! 선물!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