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단 캡쳐
스타일도 다양하고, 나름 아이콘들이 깜찍한 구석이 있다.
어디 붙일까 3박 4일 고민 끝에 선택한 곳은 하단. (저렇게나 긴 놈을 그럼 다른데 붙일 생각이었어?)
주는 코드 넙죽 붙이니 구글 광고가 달라붙는데, 그런 거 버린지 오래라 쥐꼬리만큼 수정해주고 하단에 부착 완료.
뭐, 클릭해봤자 별다를 거 없지만, 그래도 뭔가 붙어있으니 귀엽긴 하다.
덧1. 근데 왜 뱃맨 아이콘은 아직도 클래식인 것이냐! 난 놀란의 뱃맨 아이콘이 보고싶다고!!
덧2. 이놈의 사이트가 됙일 것이라 선택메뉴는 몽땅 Deutsche Sprache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겐또 엔지니어링.
조만간 조커와 놀란뱃맨 심벌을 만들어보겠숩니다.후후
답글삭제@Bondar - 2009/09/06 00:24
답글삭제둑은둑은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