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to님의 꼬득임에 문득 넘어가 어느덧 손가락은 기능을 개선중이고 있더라. OTL
(너는 이미 뜯어고치고 있다!)
폴더를 지정할 때 drag'n drop으로 지정할 수 있다. 나머지 기능은 변함 없음.
마구마구 우겨넣은 결과, 겨우 119,296바이트의 작은 크기에 꼭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고 있다.
역시,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쓰면 된다.
예전부터 CEdit에 drag'n drop을 붙이고 싶었는데, 덕분에 이번에 찾게되었다.
역시 필요는 발명발견의 엄마 친구 아들.
저도 그런 경험이 있답니다. 하는 수 없이 마음에 안드는 사진을 열심히 지워서 촬영했답니다.
답글삭제@세미예 - 2009/09/11 07:14
답글삭제사실, 눈물 나죠. 사진을 또 찍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얼마나 필요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쓰신다면 잘 쓰시기 바랍니다. ^^;
아싸~ 낼름~
답글삭제@okto - 2009/09/11 09:21
답글삭제뭔가 당한 듯한 이 기분은 뭐냐능...
드래그 앤 드랍은 필요없지만 낼름 교체~
답글삭제옥토님의 낚시에 걸려 드셨넹 ㅋ [emo=051]
답글삭제훗후하;; 잠시 심심해서 블로그 들어와 봤습니다 --;
답글삭제고등 학교 입시 때문에 내년에나 돌아올 듯한.. (가망성이;;;; 뜨학; 전 왜이리 불쌍해진 걸까요 훗; )
내년에 뵐게요 ;)
P.S. 댓글 안달려다가 안 달수가 있어야죠 후후 프로그램 받아놓고 잘 쓸게요~ (메모리가 커서 쓸일이 없긴 하지만.. 응?)
@Q P - 2009/09/12 17:47
답글삭제필요도 없는 기능을 구현한 저같은... ㅠ.ㅠ
@JAFO - 2009/09/12 18:25
답글삭제제대로 낚인 거죠...
@Forevler - 2009/09/14 00:59
답글삭제메모리가 아무리 커도 외국 여행을 다녀보면 답이 없습니다. ㅠ.ㅠ
흠...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잡업 중지 기능은 어케 안될까요?
답글삭제좀전에 큰 사이즈의 사진들이 많이 들어있는 폴더를 작업하다가 실수로 중단을 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엄청 오래 기다리다가 귀찮아서 걍 작업관리자에서 종료시켜버렸다능...
@okto79 - 2009/09/15 09:49
답글삭제파일 크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러 구현하지 않았습니다. ^^
@okto79 - 2009/09/15 09:49
답글삭제아하! 그렇게 깊은 뜻이~OTL
@okto79 - 2009/09/15 09:49
답글삭제사진을 회전(90/180/270)하는 기능이랑 중단할 수 있는 기능을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파일 크기가 너무 커지면 그냥 안 넣을 생각입니다.
@okto79 - 2009/09/15 09:49
답글삭제음 기능 하나 추가할때마다 크기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나보군요. 너무 커지지 않아지길... 파일이 커지면 예술과 같은 코딩매직으로 줄이실거라 믿슙니다.
trackback from: 디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순 없다! (개궁극 버전)
답글삭제이번에도 okto님의 꼬득임에 문득 넘어갔다. OTL (이번에도 너는 이미 뜯어고치고 있다!) 내가 킹크랩을 반드시 뺏어먹고야 말 거다! (맨날 돼지고기만 먹으니 해산물이 땡김) 작업 진행상황을 표시하고,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기능 및 90/180/270도 회전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도 마구마구 우겨넣은 결과, 겨우 120,832바이트의 작은 크기에 꼭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고 있다. 역시, 아래 파일을 다운받으면 된다. JPEG Shrin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