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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6일 토요일

디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순 없다! (캐궁극 버전)

by BLUEnLIVE | 2009/10/14 04:17

이번에도 okto님의 꼬득임에 문득 넘어가버려 기능 추가. OTL (이번에도 너는 이미 뜯어고치고 있다!) 내가 킹크랩을 반드시 뺏어먹고야 말...


디카 사진의 크기를 줄여주는 프로그램에 jpeg SIMD extension 라이브러리를 적용했다.
덕분에 기존 버전에 비해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음은 물론, 파일의 크기가 훨씬 작아졌다.

기존 버전도 120,832바이트라는 엄청나게 작은 크기를 보여줬지만, 이 버전은 단  98,304바이트밖에 되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은 정말 작기 때문에 여행을 갈 때 디카 메모리 한 구석에 넣어두고 쓰면 유사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실행 화면은 아래처럼 거의 바뀐 게 없다. ㅎㅎ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디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순 없다! (개궁극 버전)

이번에도 okto님의 꼬득임에 문득 넘어가버려 기능 추가. OTL
(이번에도 너는 이미 뜯어고치고 있다!)

내가 킹크랩을 반드시 뺏어먹고야 말 거다! (맨날 돼지고기만 먹으니 해산물이 땡김)

작업 진행상황을 표시하고,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기능 및 90/180/270도 회전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도 마구마구 우겨넣은 결과, 겨우 120,832바이트의 작은 크기에 꼭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아래 파일을 다운받으면 된다.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디카 사진의 시간대를 변경해주는 프로그램 공개 (업데이트)

"공개"라고 하기엔 쑥스러운 프로그램이다.
독일에 와서 사진을 찍다가 디카의 시간대를 안 바꿔놓았다는 걸 알았다. OTL.

한참 찍어 놓은 걸 이제 와서 일일이 WinHex로 더하기 빼기 할 수도 없고...
그래서 하나 만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꼭 필요한 기능만 있지만, 그 기능만큼은 확실한 놈!


이 프로그램은 Exif 파일 정보의 생성시간 또는 파일의 마지막 편집 일자를 읽어들여 일정한 시간만큼 시간을 바꿔준다.
덤으로 파일의 생성일자와 편집일자도 수정된 Exif에 맞도록 변경해주도록 했다. 쿄쿄.

기본값은 물론, 대한민국→독일(섬머타임)의 7시간 빼기.


※ 폴더명을 드래그앤드롭으로 지정 가능토록 수정(2009.9.27), 다른 기능은 전혀 업뎃이 없어 별도 포스팅 생략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디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순 없다! (최종판 다음버전 OTL)

okto님의 꼬득임에 문득 넘어가 어느덧 손가락은 기능을 개선중이고 있더라. OTL
(너는 이미 뜯어고치고 있다!)

폴더를 지정할 때 drag'n drop으로 지정할 수 있다. 나머지 기능은 변함 없음.
마구마구 우겨넣은 결과, 겨우 119,296바이트의 작은 크기에 꼭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쓰면 된다.


예전부터 CEdit에 drag'n drop을 붙이고 싶었는데, 덕분에 이번에 찾게되었다.
역시 필요는 발명발견의 엄마 친구 아들.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디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순 없다! (최종판)

디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순 없다! (업그레이드)의 업데이트 버전이며, 더 이상 업데이트는 없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버전과 기능은 100% 동일하며, 리샘플링 성능만 1.23배 향상되었음
(역시 루프를 줄이는 것이 최적화엔 가장 중요함)


2009년 9월 5일 토요일

디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순 없다! (업그레이드)

디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순 없다푸른곰 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이런 프로그램에는 해상도 변경(리샘플링) 기능이 필수다.

사진을 찍을 때는 정신 없이 크게 찍다가 나중에 줄여야되는 상황이야 기본이고, 대부분의 디카 자체가 그리 똑똑하지 않은 편이라 처음부터 해상도를 낮게 잡으면 한없이 구린 화질을 보여주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4000x3000으로 찍었다가 640x480으로 리샘플링하는 것이 처음부터 640x480으로 찍는 것보단 화질이 좋음)

리샘플링 기능을 추가한 JPEG Shrinker 2.1을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번에 올린 1.0에 최소한의 리샘플링 기능 및 최소한의 Exif 수정 기능만 추가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libjpeg 7.0 외에 어떠한 라이브러리도 사용하지 않아 파일 크기를 최소한으로 유지
2. Lanczos3 resampling(a=3)을 이용한 고화질 리샘플링 기능 제공
3. UPX로 압축하여 파일 크기 최소화 (1.0은 115,200Bytes, 2.1은 117,760 Bytes)
4. Exif 정보 및 생성일자를 그대로 가져오며, Exif에 픽셀 수가 명시된 경우엔 픽셀수 정보 수정

역시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어 사용하면 되며, 역시 별도의 설명은 없다.


덧1. 해상도를 800x600이나 640x480 등으로 많이 줄일 땐 저장 품질을 90 정도는 유지하는 편이 좋다.

덧2. Lanczos 최적화에 하루를 꼬박 사용함. MMX는 안 쓰지만, 최적의 속도를 구현했다고 자부함.

2009년 9월 3일 목요일

디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순 없다!

지난 주말 가까운(응?) 드레스덴과 프라하에 마실 다녀왔다. (응? 응?)

오는 길에 프라하 홀쇼비츠 역에서 한국인 배낭여행객을 한 분 만나서 그리 심심하지 않게 드레스덴까지 올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분은 무려 3개월간의 배낭여행 중 2.5개월째라 디카 메모리가 거의 다 찼다고 하셨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땐 해상도를 낮춰서 찍으며, 진짜 풍경은 마음에 담았다신다.

아무리 그래도 어찌 풍경을 마음에... 마음의 용량이 몇 GB시길래...

그래서 한번 만들어봤다. JPEG 파일 용량 줄이는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유사한 다른 프로그램들과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바로 Exif 정보와 파일 생성/수정 일자를 100%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즉,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크기를 줄인 뒤에 자기 프로그램 이름을 낑궈넣고, 보란듯이 수정한 날짜를 기록하는 것과 달리 이 프로그램은 모든 것을 그대로 두고 단지 파일 크기만 줄여준다.

여행에서 찍은 그 감동 그대로 파일 크기만 줄인다가 이 프로그램의 모토다.
새로 저장한 크기가 원본보다 크면 새로 저장한 놈은 날려버리고 원본 파일로 덮는 배려도 기본이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은 libjpeg 7.0만 달랑 사용해서 만든 뒤 UPX로 압축했기 때문에 크기가 113KB밖에 안 된다.
즉, 디카 메모리 한 구석탱이에 슬쩍 끼워넣어둬도 디카 메모리가 부족할 걱정은 안 해도 된다는 뜻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면 된다.
위에 보듯 워낙에 단순한 구성이라 설명은 생략함.


덧1. 배낭여행하시던 그 분... 메일주소랑 블로그 주소 갈쳐드렸는데, 자긴 안 가르쳐주시더라.
조사하면 다 나오니 긴장하시길.

덧2. 사실 이 프로그램은 어제 밤에 맥주 한 잔(이 한 잔이 어느 정도인지는 곧 포스팅할 예정임) 하다가 완성했다.
그런데, 가끔 오류가 떠서 디버깅하다가 무려 하루가 가버렸다.
알고 보니 new로 받은 이미지를 저장한 뒤에 delete 해야 되는데, delete를 한 뒤에 저장하는 캐초짜짓을 했던것이다.
뭐든지 기초가 중요하다.난 기초가 부족한 어린이인가부다.

2008년 3월 5일 수요일

MS OOXML 전자 문서 표준 등록 2차 투표 종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 OOXML 전자 문서 표준 등록 1차 실패
에서 얘기했듯이, MS는 OOXML를 ISO 표준 포맷으로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사람들이 보는 시선은 물론 곱지 않습니다.

MS에서 그간 했던 많은 업적들을 생각해보면 MS의 포맷이 표준 포맷이 된다는 것은 수많은 부담을 함께 안고 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표준이라는 것은 사용자의 요구와 필요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PDF나 VHS와 같은 de-facto standard가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VHS는 Beta 방식보다 기술이 떨어졌지만, 사용자가 선택했기 때문에 표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MS는 멀쩡히 존재하는 ISO 문서 표준 포맷(ODF : Open Document Format / ISO 26300)을 가만히 두고 또 다른 문서 표준 포맷인 OOXML(Open Office XML : ISO 26500)을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로비를 벌이고 있습니다.

ZDNet 기사를 보니 엊그제인 2월 29일 2차 회의가 종료되었더군요. 하지만, 3월 말까지는 각국의 표준화 단체에서 투표 내용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3월 말이 되어야 최종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MS의 행보를 보면 표준화에 대해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지화상 : 동영상 인코딩 도구인 바닥으로 유명한 Kipple님의 글을 보니 MS에서 표준 이미지 포맷으로 밀고 있는 HD PHOTO는 JPEG 그룹에서 표준으로 개발한 JPEG2000에 비해서 비슷한 압축률화질에 덧붙여 빠른 디코딩이 가능한 훌륭한 포맷으로 차기 JPEG 표준 포맷 등록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동영상 : Windows Media의 다른 이름인 WVC-1 (VC-1)은 BluRay 및 HD DVD의 표준 기술로 채택되었습니다.

많은 분야에서 표준으로 등록시킨 능력을 보면 OOXML도 표준 등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휴~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