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코 프라하: [카지노 로얄]에서 제임스 본드가 드라이든과 연락책을 죽인 곳. 그는 둘을 죽인 후 007로 승격되었음.
2.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에서 본드는 다이아몬드 밀수를 추적하며 암스테르담으로 감.
3. 프랑스 파리: [뷰투어킬]에서 본드는 에펠탑에서 뛰어내린 뒤 세느강 유람선 위로 떨어짐.
4. 독일 함부르크: [네버다이]에서 본드는 본드카 BMW 750을 받아 함부르크에서 체이싱을 펼침.
5. 영국 런던: 말이 필요 없음. MI6 본부가 런던에 있음.
부록. James Bond BMW Z3를 타봤음.
2.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에서 본드는 다이아몬드 밀수를 추적하며 암스테르담으로 감.
3. 프랑스 파리: [뷰투어킬]에서 본드는 에펠탑에서 뛰어내린 뒤 세느강 유람선 위로 떨어짐.
4. 독일 함부르크: [네버다이]에서 본드는 본드카 BMW 750을 받아 함부르크에서 체이싱을 펼침.
5. 영국 런던: 말이 필요 없음. MI6 본부가 런던에 있음.
부록. James Bond BMW Z3를 타봤음.
덧. 저 위의 건배럴 시퀀스는 [퀀텀 오브 솔러스]의 것이다.
그런데, 지금 보니 본드가 총을 쏜 뒤 왼쪽으로 걸어나가는 것이 보인다.
이건 마크 포스터 감독이 얼마나 007 영화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찍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저 씬은 누군가 본드를 노리다 본드에게 (역으로) 당한 순간을 묘사한 것이라 본드가 가는 모습을 못 보는 게 훨씬 낫다.
아~ 저 동그라미가 노리는 사람의 시야인 거군요.
답글삭제@okto79 - 2009/10/16 11:50
답글삭제그렇습니다.
그래서 건배럴 시퀀스의 마지막 부분은 언제나 동그라미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작아지는 거죠.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10/16 16:27
답글삭제1. 플레이어의 기능 개선은 패스. ㅋㅋ
2. 문제 해결 완료. 티스토리 버그는 찾아도 찾아도 나오는 바퀴벌레와 같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