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은 걍 하루 노는 날이 아니라 지방선거일!
트위터에서 발견한 투표 독려 광고. 대~박.
2010년 5월 25일 화요일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2009아름다운사람들 공익시상 수상자 김영수 소령님 비디오
트위터에 2009 아름다운 사람들 공익시상 수상자 비디오가 소개되었다.
수많은 공인(연예인 나부랑탱이들 말고 국가의 녹을 먹고 사는 사람들!)들이 자기 조직은 상명하복이 있네 검새일체론입네 하면서 공인으로서의 의무는 헌신짝 내버리듯 집어던져버리고 비리에 동참하거나 못본체 할 때 조직이 그에게 가할 모든 보복을 각오하며 정의를 실천한 김영수 소령님이 그 주인공이다.
비디오를 보고 나니 두려움과 고난을 견딜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에 괜히 마음이 무거워진다.
공무원들 중에 "공무원 사회는 상명하복이란 것이 있어 국민은 아오안이고 상급자에게만 복종하면 된다"는 투의 개소리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 공무원님들께 조금이라도 자극이 되었으면 한다.
뭐, 그 공무원분들이 내 블로그에 들어올 일은 없겠지만...
덧. 2분 15초 경에 나오는 "귀관이 정의를 행함에 있어 닥쳐오는 고난을 감내할 수 있는가?"는 사관생도 군훈이 아니라 사관생도 훈에 나오는 문구이다. (사관생도 군훈이라는 것은 없다)
그런데, 이 문구... 김영수 소령님이 사관생도 시절엔 없었다. 그 이후에 추가된 것이다. ^^;
수많은 공인(연예인 나부랑탱이들 말고 국가의 녹을 먹고 사는 사람들!)들이 자기 조직은 상명하복이 있네 검새일체론입네 하면서 공인으로서의 의무는 헌신짝 내버리듯 집어던져버리고 비리에 동참하거나 못본체 할 때 조직이 그에게 가할 모든 보복을 각오하며 정의를 실천한 김영수 소령님이 그 주인공이다.
비디오를 보고 나니 두려움과 고난을 견딜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에 괜히 마음이 무거워진다.
공무원들 중에 "공무원 사회는 상명하복이란 것이 있어 국민은 아오안이고 상급자에게만 복종하면 된다"는 투의 개소리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 공무원님들께 조금이라도 자극이 되었으면 한다.
뭐, 그 공무원분들이 내 블로그에 들어올 일은 없겠지만...
덧. 2분 15초 경에 나오는 "귀관이 정의를 행함에 있어 닥쳐오는 고난을 감내할 수 있는가?"는 사관생도 군훈이 아니라 사관생도 훈에 나오는 문구이다. (사관생도 군훈이라는 것은 없다)
그런데, 이 문구... 김영수 소령님이 사관생도 시절엔 없었다. 그 이후에 추가된 것이다. ^^;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저렴하기 짝이 없는 "삼성"의 휴대폰 광고질 - 동영상 편
by zockr | 2009/12/07 22:07
하지만, 이렇게 삼성의 저렴한 마인드가 밝혀진다는 것만으로도 아이폰이 큰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썼듯이 삼성전자의 휴대폰 마케팅은 저렴 그 자체다.
아예 동영상을 만들어놓고 설치기도 하는데, 하도 같잖아 퍼왔다.
(거니의 노예 여러분. 광고가 싫으시다면 바로 본 포스팅을 내려드리겠습니다)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저렴하기 짝이 없는 "삼성"의 휴대폰 광고질
삼성의 휴대폰 광고 스타일을 보면 저렴하기 짝이 없다.
그야말로 싸구려질의 극치를 보여주는 거다.
이건희가 휴대폰을 불태우고 삽질한 이후, 삼성의 휴대폰 전략은 고가폰 이미지를 심기 위한 바이럴 마케팅[footnote]바이럴 마케팅이라고 쓰고 여론 조작이라고 읽는다[/footnote]이 되었다.
생산단가보다 훨씬 많이 받아먹음으로써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엄청나게 올랐다.
물론, 비싸게 받아먹는 것은 마케팅의 승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매년 삼성전자는 하청 중소기업과의 네고를 통해 납품단가를 계속 낮췄고, 제작단가는 계속 떨어졌다는 거다.
(당연히 중소기업은 이 과정에서 아무런 힘이 없다. 낮추라면 그냥 낮추는 거다)
어쨌거나, 이 과정을 통해 삼성전자 휴대폰은 고급형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줬다.
그러다가 무서운 놈[footnote]물론 아이폰을 말한다[/footnote]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렸다.

삼성전자는 위기의식을 느꼈고, TF를 조직해서 대항마[footnote]대항마는 무슨... 솔까말, 그런 철학도 뭣도 없는 전화기들로는 절대 아이폰과 대적할 수가 없다[/footnote]를 만들 체제를 갖춘다.
그리고, 아이폰이 출시되고, 본격적인 벤치마킹[footnote]이 때의 전략이 무려 아이폰의 기능을 나열한 뒤에 거기 없는 기능을 무조건 때려박는 것이다.
옴니아가 기능이 많지만 철학이나 개념이 없어보이는 건 바로 이 이유다.
쓸모 없는 기능이지만, 아이폰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footnote]을 통해 삼성의 자칭 대항마인 옴니아2가 나왔다.
시간은 또 흘러, 우리나라에도 아이폰이 판매되는데, 어느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소 비싸지만 적절한 가격에 판매되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이 출시되자마자 SKT/삼성이 한 일은? 전폭적인 보조금 지급을 통해 가격을 낮춰버렸다.
어설픈 제품을 비싼 값에 팔아먹는 고급 이미지 전략을 썼다가, 진짜 고급형 제품이 출시되자 그냘 꼬리를 말아버린 것이다.

그것만으로는 모자란 것인지, 이제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의 특징에 대해 왜곡을 시작한다.
아래의 표는 무려 삼성전자에서 만든 진정한 스마트폰의 기준이다.

세로로 긴 건 다 읽기 힘들까봐 가로 버전도 만들어뒀더라.

아이폰이 출시되었다고 세상이 몽땅 뒤집어질 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삼성의 저렴한 마인드가 밝혀진다는 것만으로도 아이폰이 큰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야말로 싸구려질의 극치를 보여주는 거다.
이건희가 휴대폰을 불태우고 삽질한 이후, 삼성의 휴대폰 전략은 고가폰 이미지를 심기 위한 바이럴 마케팅[footnote]바이럴 마케팅이라고 쓰고 여론 조작이라고 읽는다[/footnote]이 되었다.
생산단가보다 훨씬 많이 받아먹음으로써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엄청나게 올랐다.
물론, 비싸게 받아먹는 것은 마케팅의 승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매년 삼성전자는 하청 중소기업과의 네고를 통해 납품단가를 계속 낮췄고, 제작단가는 계속 떨어졌다는 거다.
(당연히 중소기업은 이 과정에서 아무런 힘이 없다. 낮추라면 그냥 낮추는 거다)
어쨌거나, 이 과정을 통해 삼성전자 휴대폰은 고급형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줬다.
그러다가 무서운 놈[footnote]물론 아이폰을 말한다[/footnote]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렸다.
드레스덴 가는 ICE에서 찍은 독일인 모 씨의 아이폰
삼성전자는 위기의식을 느꼈고, TF를 조직해서 대항마[footnote]대항마는 무슨... 솔까말, 그런 철학도 뭣도 없는 전화기들로는 절대 아이폰과 대적할 수가 없다[/footnote]를 만들 체제를 갖춘다.
그리고, 아이폰이 출시되고, 본격적인 벤치마킹[footnote]이 때의 전략이 무려 아이폰의 기능을 나열한 뒤에 거기 없는 기능을 무조건 때려박는 것이다.
옴니아가 기능이 많지만 철학이나 개념이 없어보이는 건 바로 이 이유다.
쓸모 없는 기능이지만, 아이폰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footnote]을 통해 삼성의 자칭 대항마인 옴니아2가 나왔다.
시간은 또 흘러, 우리나라에도 아이폰이 판매되는데, 어느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소 비싸지만 적절한 가격에 판매되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이 출시되자마자 SKT/삼성이 한 일은? 전폭적인 보조금 지급을 통해 가격을 낮춰버렸다.
어설픈 제품을 비싼 값에 팔아먹는 고급 이미지 전략을 썼다가, 진짜 고급형 제품이 출시되자 그냘 꼬리를 말아버린 것이다.
거침없는 할인, 파격가: 싸구려라는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고민 중.
그것만으로는 모자란 것인지, 이제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의 특징에 대해 왜곡을 시작한다.
아래의 표는 무려 삼성전자에서 만든 진정한 스마트폰의 기준이다.
손으로 부드럽게 터치되는 건 터치폰이 아니란 얘기다! 헐~ DMB, AMOLED, DivX가 스마트폰의 기준이란다
세로로 긴 건 다 읽기 힘들까봐 가로 버전도 만들어뒀더라.
한글초성검색이 스마트폰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지 제발 설명 좀...
아이폰이 출시되었다고 세상이 몽땅 뒤집어질 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삼성의 저렴한 마인드가 밝혀진다는 것만으로도 아이폰이 큰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다문화가정을 껴안자"는 비겁한 용어는 집어치워라!
우리가 갖는 인종에 대한 편견은 너무나 크다.
대충 생각나는 것만 적어도 아래와 같다.
덕분에 혼혈이란 말보다는 튀기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기도 한다.
그런데, 냉정히 생각해면 우리나라는 단일민족 국가일 수가 없다.
수많은 전쟁이 벌어졌고, 그 중 상당수는 졌으며, 여자들이 끌려갔다 오기도 했다.
권력을 쥔 남자들이 병신이라 그런 꼴을 당했는데, 정작 끌려갔다 오는 여자들이 천대받는 코미디도 생겼다.
(그렇게나 똑똑하다는 우리 민족인데, 판단력 하나는 기가막히게 천박하다)
비교적 근대인 6.25 이후에는 외국군 특히, 미군과의 사이에서 많은 혼혈이 태어났다.
이제 6.25 혼혈이 우리나라에 태어난 지도 60년이 되어간다.
옛말로 강산이 6번도 변한 지금이지만, 혼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거의 변함이 없다.
학교 가면 선생들이 전학을 종용하기도 하니, 아이들은 자연히 왕따가 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범죄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세상 어디도 갈 데가 없을 때 살아남으려면 방법은 딱 둘이다. 도둑질 아니면 구걸)
남자의 경우, 심지어는 군대도 못 간다.
(빽만 없으면) 허리 디스크도 현역을 가는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안 가니 억지로 사회에 진출해도 어울릴 수가 없다.
요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꺼내드는 용어가 무려 다문화가정이다.
좆선일보는 아예 다문화가정을 껴안자는 컬럼도 쓰더라.
각 지자체에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홈페이지(전북교육청, 광주교육청 등)를 운영하기도 하더라.
이러한 짓거리의 문제는... 다문화가정이라는 용어를 통해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라는 인식을 깊이 심어준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우린 단일문화 가정이야. 우린 쟤들과 달라."라고 가르치는 거다.
하지만, 우리가 혼혈 또는 외국인에 대해 편견을 갖고, 차별하는 것은 그저 인종차별일 뿐이다.
우리는 인종차별을 너무나 당연시해서 그것이 인종차별이라는 의식 자체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 선생이 전학을 종용하는 것도 인종차별이고, 혼혈이 군대를 가지 못하는 것도 인종차별이다.
좀 더 심하게 보면 "다문화가정"이란 용어를 만드는 것도 인종차별일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 주변에 외국인이나 외국계 한국인 또는 한국계 외국인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아파트에도 외국인이 살더라. 홍홍)
이제 "다문화가정" 같은 비겁한 용어를 집어치우고, "인종차별을 금지합니다"라고 제대로 가르칠 때가 되지 않았을까?
덧1.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유럽국가들을 돌아다녀보니 백인-흑인 부부와 그 아이들을 꽤 많이 볼 수 있더라.
6.25 혼혈이 태어난지 60년이 되어간다. 우린 언제쯤이나 혼혈을 "옆집에 사는 최씨" 정도로 자연스럽게 볼 수 있을까?
덧2. 얼마 전 런던에 놀러 갔을 때 지도를 보며 헤매면서 길을 물어본 사람 중 대부분은 흑인이었다.
그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잘 가르쳐줘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물론, 백인이 쓰는 전형적인 영국식 영어는 아니어서 알아듣기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나보단 영어 훨 잘하더라.
대충 생각나는 것만 적어도 아래와 같다.
- 대한민국은 단일민족 국가다.
- 백인은 우월하고, 흑인은 미개하며, 우리는 "표준"이다.
- 한민족은 유태인에 이어 두번째로 똑똑한 민족이다.
- 백인은 우월하고, 흑인은 미개하며, 우리는 "표준"이다.
- 한민족은 유태인에 이어 두번째로 똑똑한 민족이다.
덕분에 혼혈이란 말보다는 튀기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기도 한다.
그런데, 냉정히 생각해면 우리나라는 단일민족 국가일 수가 없다.
수많은 전쟁이 벌어졌고, 그 중 상당수는 졌으며, 여자들이 끌려갔다 오기도 했다.
권력을 쥔 남자들이 병신이라 그런 꼴을 당했는데, 정작 끌려갔다 오는 여자들이 천대받는 코미디도 생겼다.
(그렇게나 똑똑하다는 우리 민족인데, 판단력 하나는 기가막히게 천박하다)
비교적 근대인 6.25 이후에는 외국군 특히, 미군과의 사이에서 많은 혼혈이 태어났다.
이제 6.25 혼혈이 우리나라에 태어난 지도 60년이 되어간다.
옛말로 강산이 6번도 변한 지금이지만, 혼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거의 변함이 없다.
학교 가면 선생들이 전학을 종용하기도 하니, 아이들은 자연히 왕따가 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범죄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세상 어디도 갈 데가 없을 때 살아남으려면 방법은 딱 둘이다. 도둑질 아니면 구걸)
남자의 경우, 심지어는 군대도 못 간다.
(빽만 없으면) 허리 디스크도 현역을 가는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안 가니 억지로 사회에 진출해도 어울릴 수가 없다.
요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꺼내드는 용어가 무려 다문화가정이다.
좆선일보는 아예 다문화가정을 껴안자는 컬럼도 쓰더라.
각 지자체에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홈페이지(전북교육청, 광주교육청 등)를 운영하기도 하더라.
이러한 짓거리의 문제는... 다문화가정이라는 용어를 통해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라는 인식을 깊이 심어준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우린 단일문화 가정이야. 우린 쟤들과 달라."라고 가르치는 거다.
하지만, 우리가 혼혈 또는 외국인에 대해 편견을 갖고, 차별하는 것은 그저 인종차별일 뿐이다.
우리는 인종차별을 너무나 당연시해서 그것이 인종차별이라는 의식 자체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 선생이 전학을 종용하는 것도 인종차별이고, 혼혈이 군대를 가지 못하는 것도 인종차별이다.
좀 더 심하게 보면 "다문화가정"이란 용어를 만드는 것도 인종차별일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 주변에 외국인이나 외국계 한국인 또는 한국계 외국인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아파트에도 외국인이 살더라. 홍홍)
이제 "다문화가정" 같은 비겁한 용어를 집어치우고, "인종차별을 금지합니다"라고 제대로 가르칠 때가 되지 않았을까?
덧1.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유럽국가들을 돌아다녀보니 백인-흑인 부부와 그 아이들을 꽤 많이 볼 수 있더라.
6.25 혼혈이 태어난지 60년이 되어간다. 우린 언제쯤이나 혼혈을 "옆집에 사는 최씨" 정도로 자연스럽게 볼 수 있을까?
덧2. 얼마 전 런던에 놀러 갔을 때 지도를 보며 헤매면서 길을 물어본 사람 중 대부분은 흑인이었다.
그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잘 가르쳐줘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물론, 백인이 쓰는 전형적인 영국식 영어는 아니어서 알아듣기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나보단 영어 훨 잘하더라.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월드콘 CM송 부르기 행사? 혹시...
롯데제과에서 월드콘 CM송 부르고 상품권 받기라는 행사를 하고 있다.
(관련링크: "월드콘 CM송 부르고 상품권 받으세요" / 머니투데이)
이 CM송을 개성있게 가사를 바꿔부르면 된다는데...
사실, 이 CM송 자체가 유명한 노래의 가사를 바꿔서 만든 노래이다.
이 CM송이야 워낙 유명하니 패스하고, 원곡인 ELO(Electric Light Orchestra)의 Rock'n Roll Is King을 들어보자.
이 CM송... ELO에게 권리를 양도받아 만든 건 맞을까? 처음 나온게 1986년이니...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
혹시 표절 아닐까?
덧. 이 행사 나가서 Rock'n Roll Is King을 부르면 상을 받을 수 있을까?
(관련링크: "월드콘 CM송 부르고 상품권 받으세요" / 머니투데이)
이 CM송을 개성있게 가사를 바꿔부르면 된다는데...
사실, 이 CM송 자체가 유명한 노래의 가사를 바꿔서 만든 노래이다.
이 CM송이야 워낙 유명하니 패스하고, 원곡인 ELO(Electric Light Orchestra)의 Rock'n Roll Is King을 들어보자.
이 CM송... ELO에게 권리를 양도받아 만든 건 맞을까? 처음 나온게 1986년이니...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
혹시 표절 아닐까?
덧. 이 행사 나가서 Rock'n Roll Is King을 부르면 상을 받을 수 있을까?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이가카 욕하지 마라, 견찰 욕하지 마라
견찰인 친구가 있다.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도 받은, 막역한 친구다.
참여정부 시절 그런 얘기를 하더라.
"공권력이 너무 약하다. 이래서 비리가 생긴다"
그런데, 하루는 보이스 피싱 전화가 와서 상담차 전화를 했다.
"보이스 피싱? 피해가 없으면 신고하지 마라. 어짜피 못 잡는다"
신고하지 말란 말 자체가 공권력을 약하게 만들어달란 얘기 아닌가?
문제는 이게 당시 견찰들의 일반적인 분위기였다. 개혁하기 바쁘단 핑계로 민생은 아웃 오브 안중.
(뭐, 그럼 공무원들은 달랐나?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그래도 지금은 보이스 피싱 사례를 신고하라니 나아진 건지 원...
참여정부 시절 그런 얘기를 하더라.
"공권력이 너무 약하다. 이래서 비리가 생긴다"
그런데, 하루는 보이스 피싱 전화가 와서 상담차 전화를 했다.
"보이스 피싱? 피해가 없으면 신고하지 마라. 어짜피 못 잡는다"
신고하지 말란 말 자체가 공권력을 약하게 만들어달란 얘기 아닌가?
문제는 이게 당시 견찰들의 일반적인 분위기였다. 개혁하기 바쁘단 핑계로 민생은 아웃 오브 안중.
(뭐, 그럼 공무원들은 달랐나?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그래도 지금은 보이스 피싱 사례를 신고하라니 나아진 건지 원...
2006년쯤 경남의 한 지방에 잠시 갔다.
굉장히 유명한 식당을 갔고, 손님도 꽤 많았다. 주인이 그러더라.
"경제가 다 무너졌다. 다 노무현이 때문이다"
손님이 많이 오는 그 자체가 경제가 무너진 것이란 건가?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굉장히 유명한 식당을 갔고, 손님도 꽤 많았다. 주인이 그러더라.
"경제가 다 무너졌다. 다 노무현이 때문이다"
손님이 많이 오는 그 자체가 경제가 무너진 것이란 건가?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군대에 있을 때 해군 6전단에 근무했다. 소위 말하는 해군 항공단이다.
군인은 구체적인 정치 성향을 말할 수 없지만, 간부들의 "난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당만 지지한다"는 얘길 가끔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당시 발표된 <국방개혁 2020>에 항공사령부 신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걸 보고 간부들이 그러더라 "노무현이가 그래도 뭐 하나는 했네, 쳇"
한 마음 한 뜻으로 바란 결과 이가카가 정권을 잡았다.
그리고 <국방개혁 2020>에서 항공사령부는 보란듯이 잘려나갔다.
지금은 전역해서 걔들의 얘기를 들을 순 없지만, 뭐라고 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축하한다. 바란대로 되어서.
군인은 구체적인 정치 성향을 말할 수 없지만, 간부들의 "난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당만 지지한다"는 얘길 가끔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당시 발표된 <국방개혁 2020>에 항공사령부 신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걸 보고 간부들이 그러더라 "노무현이가 그래도 뭐 하나는 했네, 쳇"
한 마음 한 뜻으로 바란 결과 이가카가 정권을 잡았다.
그리고 <국방개혁 2020>에서 항공사령부는 보란듯이 잘려나갔다.
지금은 전역해서 걔들의 얘기를 들을 순 없지만, 뭐라고 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축하한다. 바란대로 되어서.
그렇게 좋아하는 "잃어버린 10년" 동안 진보세력은 그 전후에 비해 활동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그러자 웃기는 일이 많이 벌어졌다.
a. 효선, 미순 사건
여학생 둘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 죽었다. 미군은 모른체 넘어가려 하고 처벌이나 사과도 없다.
국민들이 난리가 났다. 촛불 집회까지...
놀란 미군은 뒤늦게나마 사과를 하고, 관계자를 처벌하고, 추모비도 세웠다.
하지만, 전교조는 아직도 매년 촛불집회를 해대며 잊지 않겠다며 사람들을 자극한다.
아이들을 잃은 부모도 아이들을 마음 속에 묻어야 될텐데, 전교조는 그런 기본적인 인지상정도 없다.
히트시킬 이벤트가 없으니 자식 잃은 부모 속만 파댄다.
조만간에 두 여학생은 열사의 반열에도 오를 듯 싶다.
이러니 전교조=종북파 소리를 들을만도 하다. 그것 외엔 이런 짓을 할 모티브가 없으니까.
b. 뭘 해도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무현 씹어댄 건 개혁세력도 마찬가지
개혁 정책을 수행하니, "개혁의 속도가 느리다. 다 갈아엎어야 된다. 능력이 없어서 저렇다."라고 지랄.
(대통령은 혁명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건 숫제 박정희를 원한다)
보수 정책을 수행하니, "것 봐. 좌향좌 하고는 오른쪽으로 간다."라고 지랄.
(이게 무려 한겨레 신문 기사 제목이다. 지금 와서 슬픈척 하지 마라. 역겹다)
좆중동이나 한겨레나, 진보세력이나 다들 한마음 한 뜻으로 씹어대더라.
다양한 의견이 나와 토론을 하는 게 아니라 이건 수꼴이나 진보나 누가누가 노무현 잘 씹나의 한 마음이었다.
c. 개혁세력의 분열
민주노동당엔 웬 친북인사(말이야 좋지 종북파란다)가 다 자리잡고 앉고, 지들은 결국 쫓겨나 "진보신당"이란 걸 만들었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토론해서 ONE VOICE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분열했을 뿐이다.
활동하기 좋은 때가 되니 이건 뭐 딴날당 이랑 똑같다.
(걔들도 딴날+친박연대+자유선진당 하지 않는가)
그러자 웃기는 일이 많이 벌어졌다.
a. 효선, 미순 사건
여학생 둘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 죽었다. 미군은 모른체 넘어가려 하고 처벌이나 사과도 없다.
국민들이 난리가 났다. 촛불 집회까지...
놀란 미군은 뒤늦게나마 사과를 하고, 관계자를 처벌하고, 추모비도 세웠다.
하지만, 전교조는 아직도 매년 촛불집회를 해대며 잊지 않겠다며 사람들을 자극한다.
아이들을 잃은 부모도 아이들을 마음 속에 묻어야 될텐데, 전교조는 그런 기본적인 인지상정도 없다.
히트시킬 이벤트가 없으니 자식 잃은 부모 속만 파댄다.
조만간에 두 여학생은 열사의 반열에도 오를 듯 싶다.
이러니 전교조=종북파 소리를 들을만도 하다. 그것 외엔 이런 짓을 할 모티브가 없으니까.
b. 뭘 해도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무현 씹어댄 건 개혁세력도 마찬가지
개혁 정책을 수행하니, "개혁의 속도가 느리다. 다 갈아엎어야 된다. 능력이 없어서 저렇다."라고 지랄.
(대통령은 혁명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건 숫제 박정희를 원한다)
보수 정책을 수행하니, "것 봐. 좌향좌 하고는 오른쪽으로 간다."라고 지랄.
(이게 무려 한겨레 신문 기사 제목이다. 지금 와서 슬픈척 하지 마라. 역겹다)
좆중동이나 한겨레나, 진보세력이나 다들 한마음 한 뜻으로 씹어대더라.
다양한 의견이 나와 토론을 하는 게 아니라 이건 수꼴이나 진보나 누가누가 노무현 잘 씹나의 한 마음이었다.
c. 개혁세력의 분열
민주노동당엔 웬 친북인사(말이야 좋지 종북파란다)가 다 자리잡고 앉고, 지들은 결국 쫓겨나 "진보신당"이란 걸 만들었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토론해서 ONE VOICE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분열했을 뿐이다.
활동하기 좋은 때가 되니 이건 뭐 딴날당 이랑 똑같다.
(걔들도 딴날+친박연대+자유선진당 하지 않는가)
속칭 "읽어버린 10년"간 나라가 많이 시끄러웠다.
그게 정상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 체계이고, 그 안에서 의견을 모아가는 것이니까.
그런데, 수많은 국민들은 "노무현이 국론을 분열시켰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국론을 결코 분열시키지 않을 대통령을 직접 뽑았다.
그리고, 국민들은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욕한다.
지금의 대통령을 뽑고, 그 수준의 견찰을 저 지경으로 만든 주범은 국민 스스로다.
스스로의 잘못을 반성하기 전까지는 이가카 욕하지 마라, 견찰 욕하지 마라.
2009년 7월 9일 목요일
보수(?) 언론이 보기에도 개념이 없는 현정부의 국방정책
골백번도 넘게 나온 얘기지만, 4대강살리기(라고 쓰고 대운하 삽질이라 읽는다)에 무려 22조원을 투입해서 건설경기를 살리겠다는 퐝당한 얘기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이 22조원짜리 삽질에 대한 얘기는 제작비 22조, 무너진 경제대통령의 신파(오마이뉴스)나 '4대강(江) 살리기' 22조(兆) 확정… 사업비 6개월새 60% 늘어(좆선일보) 등에서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그 22조가 어디서 왔는지는 별로들 관심이 없더라.
다름아닌 국방개혁 2020에 소요되는 예산 621조 3000억원을 599조 3000억원으로 줄이면서 나온 돈이다.
육군(그것도 보병) 중심의 초울트라 재래식 국방을 벗어나 3군이 균형을 유지한 미래 선진정예 국방을 위해 만들었다는 그 국방개혁 2020 말이다.
나름 보수(?) 언론(??)인 주간동아에 '국방개혁 수정안 육군 지배력 유지 … 미래 한국군 지침 없이 예산 줄이기 급급'이라는 골자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서, 22조라는 돈은 어디서 왔으며, (육군의 비대함은 유지한 채) 해군과 공군의 전력 증강이 어떤 식으로 연기되어 국방이 어떤 식으로 약해지는 지를 알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읽어보시기 바란다: 육군은 숨통,해·공군 전략증강은 연기
덧1. 살다살다 별 잡지를 다 링크해본다.
덧2. 동아 큰 일이네... 조만간 국정원이 조사해서 몇 몇 끌고 가겠네...
덧3. 예전엔 멀쩡히 살아있는 경제를 살리겠다더니, 이젠 멀쩡히 살아있는 4대강을 살리겠다고... 이 무슨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오~ 주여! 미신으로부터 이들을 구원하소서!)
이 22조원짜리 삽질에 대한 얘기는 제작비 22조, 무너진 경제대통령의 신파(오마이뉴스)나 '4대강(江) 살리기' 22조(兆) 확정… 사업비 6개월새 60% 늘어(좆선일보) 등에서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그 22조가 어디서 왔는지는 별로들 관심이 없더라.
다름아닌 국방개혁 2020에 소요되는 예산 621조 3000억원을 599조 3000억원으로 줄이면서 나온 돈이다.
육군(그것도 보병) 중심의 초울트라 재래식 국방을 벗어나 3군이 균형을 유지한 미래 선진정예 국방을 위해 만들었다는 그 국방개혁 2020 말이다.
나름 보수(?) 언론(??)인 주간동아에 '국방개혁 수정안 육군 지배력 유지 … 미래 한국군 지침 없이 예산 줄이기 급급'이라는 골자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서, 22조라는 돈은 어디서 왔으며, (육군의 비대함은 유지한 채) 해군과 공군의 전력 증강이 어떤 식으로 연기되어 국방이 어떤 식으로 약해지는 지를 알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읽어보시기 바란다: 육군은 숨통,해·공군 전략증강은 연기
덧1. 살다살다 별 잡지를 다 링크해본다.
덧2. 동아 큰 일이네... 조만간 국정원이 조사해서 몇 몇 끌고 가겠네...
덧3. 예전엔 멀쩡히 살아있는 경제를 살리겠다더니, 이젠 멀쩡히 살아있는 4대강을 살리겠다고... 이 무슨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오~ 주여! 미신으로부터 이들을 구원하소서!)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그분들 독해능력의 한계: 전자사전(?) 메모리 2mb가 갑갑해...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6월 11일에 6·15 2주년 강연에서 뼈있는 말씀을 던지신 것 같다.
딴날당, 좆선일보 등 수꼴계열들은 아주 물고 뜯고 난리가 났더라.
그럼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보자.
진정 평화롭게 정의롭게 사는 나라가 되려면 행동하는 양심이 돼야 한다. 방관하는 것도 악의 편이다.
독재자에 고개를 숙이고 아부하고 벼슬하고 이런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나는 북한이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94년 제네바협정을 해 가지고 북한은 핵을 포기해 미국은 북한에 대해서 경수로 지어주고 경제원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클린턴이 해놓은 것을 부시 대통령이 들어서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그런 억울한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핵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북핵)을 극단적인 것까지 끌고 나간 것은 절대로 지지할 수 없다.
이거 뭐 독해능력의 한계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들이 토단 곳은 현정부를 씹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전자사전의 메모리가 2mb인지, 도저히 해석을 못한다.
이것들이 노무현 대통령 안 계시면 뭘로 정치질 할까 했는데, 이제 타겟은 김대중 전 대통령일 것 같다 그려...
그런데... 견찰이 김대중 전 대통령도 사지로 몰아갈까?
딴날당, 좆선일보 등 수꼴계열들은 아주 물고 뜯고 난리가 났더라.
좆선일보
김 전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11일 6·15 2주년 강연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 "독재자에게 고개를 숙이고 아부하는 것은 용서 안 된다"며 "독재자가 나왔을 때 반드시 이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한 사실을 이명박 정부는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이명박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하셨다는군)
김 전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11일 6·15 2주년 강연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 "독재자에게 고개를 숙이고 아부하는 것은 용서 안 된다"며 "독재자가 나왔을 때 반드시 이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한 사실을 이명박 정부는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이명박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하셨다는군)
땅동관
자유, 서민경제, 남북관계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이)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했는데, 사회갈등을 치유하고 화합을 유도해야 할 분이 오히려 선동 조장하는 것 같다. 전직 대통령 발언으로 믿기 어렵다.
(행동 = 모두 들고 일어나는 것? 이상한데?)
이명박 대통령은 아무 반응 없으셨고, 여쭤본 일도 없다.
(넌 그럼 누구의 대변인이냐? 그리고, 지금 뭐하고 있는 거냐?)
자유, 서민경제, 남북관계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이)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했는데, 사회갈등을 치유하고 화합을 유도해야 할 분이 오히려 선동 조장하는 것 같다. 전직 대통령 발언으로 믿기 어렵다.
(행동 = 모두 들고 일어나는 것? 이상한데?)
이명박 대통령은 아무 반응 없으셨고, 여쭤본 일도 없다.
(넌 그럼 누구의 대변인이냐? 그리고, 지금 뭐하고 있는 거냐?)
안상수 (딴날당 원내대표)
'독재자에 아부하지 말고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등 이명박 대통령 퇴진운동을 부추기는 말을 노골적으로 했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는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행동 = 들고 일어나는 것. 아, 땅동관은 딴날당의 대변인이구나... 형이 그걸 몰랐다.)
제발 김대중씨는 말 없는 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이런 발언을 그만두고 침묵해주기 바란다.
(난 니 의견에 반대야.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말씀해주신 것이 고마울 따름이야.)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북한의 핵 위협에 잠 못이루는 수많은 국민들을 생각하면 지금은 가만히 침묵을 지켜주는 것만이 국민들을 도와주는 길임을 명심해야한다
(니들이 작살 낸 경제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살렸어... 그거 니들이 다시 해먹고 있잖아... 그건 알지?)
'독재자에 아부하지 말고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등 이명박 대통령 퇴진운동을 부추기는 말을 노골적으로 했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는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행동 = 들고 일어나는 것. 아, 땅동관은 딴날당의 대변인이구나... 형이 그걸 몰랐다.)
제발 김대중씨는 말 없는 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이런 발언을 그만두고 침묵해주기 바란다.
(난 니 의견에 반대야.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말씀해주신 것이 고마울 따름이야.)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북한의 핵 위협에 잠 못이루는 수많은 국민들을 생각하면 지금은 가만히 침묵을 지켜주는 것만이 국민들을 도와주는 길임을 명심해야한다
(니들이 작살 낸 경제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살렸어... 그거 니들이 다시 해먹고 있잖아... 그건 알지?)
진정 평화롭게 정의롭게 사는 나라가 되려면 행동하는 양심이 돼야 한다. 방관하는 것도 악의 편이다.
독재자에 고개를 숙이고 아부하고 벼슬하고 이런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나는 북한이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94년 제네바협정을 해 가지고 북한은 핵을 포기해 미국은 북한에 대해서 경수로 지어주고 경제원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클린턴이 해놓은 것을 부시 대통령이 들어서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그런 억울한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핵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북핵)을 극단적인 것까지 끌고 나간 것은 절대로 지지할 수 없다.
이거 뭐 독해능력의 한계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들이 토단 곳은 현정부를 씹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전자사전의 메모리가 2mb인지, 도저히 해석을 못한다.
이것들이 노무현 대통령 안 계시면 뭘로 정치질 할까 했는데, 이제 타겟은 김대중 전 대통령일 것 같다 그려...
그런데... 견찰이 김대중 전 대통령도 사지로 몰아갈까?
2009년 6월 6일 토요일
오해의 검찰총장: 수사 지휘를 받았지만, 검찰은 독립해야 한다
주인을 문 개. 역시 개는 사냥이 끝나면 잡아먹어야 한다
1. 오해의 검찰총장
살인자 임채진이 떠나는 마당에 오해의 검찰총장으로서의 한 마디를 더 남기더라.
그런데, 이 견찰, 2달 전엔 세계 검찰총장 회의에서 발표한 기조연설이 무려 "검찰의 독립과 국민의 신뢰"였다.
수사 지휘를 받았지만, 검찰은 독립해야 한다... 뭐 그런 얘기다.
임 총장은 그러면서 지난해 촛불시위 정국에서 검찰이 수사했던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광고주 협박사건'을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사례로 꼽았다.법무장관에게 수사지휘를 받았단 뜻이다.
그런데, 이 견찰, 2달 전엔 세계 검찰총장 회의에서 발표한 기조연설이 무려 "검찰의 독립과 국민의 신뢰"였다.
수사 지휘를 받았지만, 검찰은 독립해야 한다... 뭐 그런 얘기다.
2. 하지만, 이건 오해가 아니다
그런데, 이 견찰은 이런 소리도 했다.
박연차 게이트는 수사지휘권 행사사례가 맞는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다... 뭐 그런 뜻이다.
그런데, 얼마 전 의문의 청와대 핵심 관계자께선 이런 소리를 지껄였었다.
청와대에서 수사지휘권 행사를 하려고 있는데, 견찰이 앞서 나갔다... 는 뜻이다.
음... 이건 오해가 아니다. 정말 노코멘트 감이다.
견찰이 폭주해버려서, IQ 03짜리 현정부(법무장관)가 수사지휘권 행사를 하지 못했단 뜻이니까.
그는 그러나 '박연차 게이트'수사와 관련해 청와대나 법무부의 압박은 없었냐는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박연차 게이트는 수사지휘권 행사사례가 맞는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다... 뭐 그런 뜻이다.
그런데, 얼마 전 의문의 청와대 핵심 관계자께선 이런 소리를 지껄였었다.
'앞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수사에 검찰과 거의 조율이 되지 않고 있다"며 "검찰이 앞서 나가는 점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청와대에서 수사지휘권 행사를 하려고 있는데, 견찰이 앞서 나갔다... 는 뜻이다.
음... 이건 오해가 아니다. 정말 노코멘트 감이다.
견찰이 폭주해버려서, IQ 03짜리 현정부(법무장관)가 수사지휘권 행사를 하지 못했단 뜻이니까.
2009년 6월 4일 목요일
정치적 살인을 주도한 자가 천벌을 논하다니!
정치 살인의 달인 살인자 임채진. 눈이 더러워질까봐 몽땅 모자이크.
오늘 인터넷 문화일보를 보니 살인자 임채진이 재미난 소리를 썼더라.
일각에서 제기하는 표적수사 논란에 대해서는 그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힘줘서 말했다.
천벌... 천벌이라...
정치적 살인을 위해 열심히 저인망수사를 한 결과 정치적 살인을 이뤄낸 사람이 쓰는 표현으로는 좀 건방져보인다.
지가 죽인 건 인벌이니 상관 없다는 뜻일까?
게다가, 이런 내용도 있더라.
하지만 임 총장은 인간적 고뇌와는 별개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정당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전 회장과 관련된 수사만 했을 뿐, 이것저것 저인망식 수사를 하진 않았다는 것이다.
지가 지껄이는 대로 그렇게 정당했다면, 왜 그 정당하기 짝이 없는 수사는 2mb 정부 들어서자마자 이루어진건지...
또, 그게 저인망 수사가 아니라면 과연 뭐가 저인망수사인지... 모르겠다.
뭐, 하긴 노짱 주변 사람들 다 털어 세무조사부터 별 짓 다 했던데, 세무조사야 검찰이 하는 거 아니니...
그건 저인망 수사가 아니라 저인망 공권력 총동원이군...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반복되는 60년... 우리의 역사는 과연 또 반복될 것인가?
1. 1949. 6. 26 김구 선생님 서거

2. 1979. 10. 26 다카키 마사오 피살

3. 2009. 5. 23 노무현 대통령 서거
결국 역사는 돌고 돌아 60년 전으로 돌아갔다.
앞으로 30년 뒤 북한과의 전쟁을 거친 뒤 또 한명의 독재자가 총 맞아 죽고, 좆중동이 캐삽질을 하는 짓이 반복될 것인가...
아니면 이런 굴레를 벗어나 변화와 발전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은 국민들의 손에 달려있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를 해야 한다.
선거 기간이 되면 바쁘다는 핑계로 권리를 포기하거나 아예 여행을 가버리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후보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생각을 하고, 이를 투표로 보여줘야 한다.
그게 노짱께서 진심으로 바라던 "참여"가 아닐까 한다.
덧1. 노짱님과 다크 나이트에 대한 짧은 생각
요즘 우울해서 차에선 [다크 나이트]의 OST만 듣고 있다.
그런데 문득 엔딩 장면의 고든 총장과의 대화가 귀에 박히더라.
저 대사 중 뒷부분은 '스스로 악당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악당이 되는 것을 지켜본다'는 것이다.
이게 절묘하게 노짱님의 선택과 맞아보였다.
덧2. 그들이 원하는 것이 정말로 전쟁이 아닐까 조심스레 걱정해본다.
백범 김구 (1876.8.29 ~ 1949.6.26)
지금으로부터 1달이 모자란 60년 전, 72세의 김구 선생님은 안두희 소위(육군 포병)의 흉탄에 맞아 세상을 떠나셨다.
그 때 국민들은 오열하며 슬퍼했지만, 견찰(어멋! 오타네)은 분향을 방해하며 국민들을 탄압했다.
이후 독재자 이승만은 강력한 경쟁자가 없어 무난(?)하게 12년간 장기집권을 하게 되었다.
그 때 국민들은 오열하며 슬퍼했지만, 견찰(어멋! 오타네)은 분향을 방해하며 국민들을 탄압했다.
이후 독재자 이승만은 강력한 경쟁자가 없어 무난(?)하게 12년간 장기집권을 하게 되었다.
참고로... 1908년, 이승만이 도미유학 시절 장인환, 전명운 의사가 친일파 스티븐슨을 저격하여 미국 법정에 섰는데, 이 때 미주 한인들이 십시일반하여 재판을 도우면서 법정 통역을 이승만에게 요청했지만, 강경파 세력을 꺼린 이승만은 이를 거절했다.
또, 1948년엔 김구 선생님이 말년에 장덕수 암살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어 법정에 설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이승만을 찾아가서 법정에 서지 않게 해달라고 했지만, 이승만이 거절했다.
2. 1979. 10. 26 다카키 마사오 피살
구라를 치고 있는 다카키 마사오(1917.11.14 ~ 1979.10.26), 물론 1963년 대선출마함
그로부터 30년이 지났다.
그 동안 북한과 전쟁을 치르고, 바람에 스치듯 자유민주주의가 존재할 듯 말 듯한 기간을 지나 다카키 마사오가 왕좌에 올랐다. 전쟁으로 인해 국민들이 혼란에 빠진 상황을 이용한 것이다.
16년간 왕좌에서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수많은 사람을 죽게한 다카키 마사오는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씨의 Walther PPK와 차지철에게 뺏은 Smith & Wesson를 맞고 죽는다.
그 동안 북한과 전쟁을 치르고, 바람에 스치듯 자유민주주의가 존재할 듯 말 듯한 기간을 지나 다카키 마사오가 왕좌에 올랐다. 전쟁으로 인해 국민들이 혼란에 빠진 상황을 이용한 것이다.
16년간 왕좌에서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수많은 사람을 죽게한 다카키 마사오는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씨의 Walther PPK와 차지철에게 뺏은 Smith & Wesson를 맞고 죽는다.
3. 2009. 5. 23 노무현 대통령 서거
또 다시 30년이 지났다.
그 동안 다카키의 죽음으로 자유민주주의가 돌아오는가 했지만, 결국 29만원 대마왕 존대갈이 왕좌에 오르고 이후 온갖 야합을 통해 독재세력이 끈을 이어오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고서야 권력은 국민에게 돌아온다.
이후 김대중 대통령에게 대통령 직을 인계받은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기간동안 지역주의 정치를 극복하고, 국민의 정부에 이어 1인당 국민소득(GNI), 고용률, 국가정보화 순위 등의 각종 지표를 엄청나게 끌어올리는 등의 업적을 남겼지만, 퇴임 이후 1년 남짓한 기간동안 견찰(어멋! 또 오타네)의 온갖 뒷조사와 빨대질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고초를 겪다 극단적인 길을 선택하셨다.
그리고, 수많은 국민들은 2mb는 그럴 줄 알았다면서 다카키 그네꼬가 대통령이 되었어야 한다며 혀를 차고 있다.
(그네꼬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의원 중 하나란 건 알고들 계신 건가?)
그 동안 다카키의 죽음으로 자유민주주의가 돌아오는가 했지만, 결국 29만원 대마왕 존대갈이 왕좌에 오르고 이후 온갖 야합을 통해 독재세력이 끈을 이어오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고서야 권력은 국민에게 돌아온다.
이후 김대중 대통령에게 대통령 직을 인계받은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기간동안 지역주의 정치를 극복하고, 국민의 정부에 이어 1인당 국민소득(GNI), 고용률, 국가정보화 순위 등의 각종 지표를 엄청나게 끌어올리는 등의 업적을 남겼지만, 퇴임 이후 1년 남짓한 기간동안 견찰(어멋! 또 오타네)의 온갖 뒷조사와 빨대질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고초를 겪다 극단적인 길을 선택하셨다.
그리고, 수많은 국민들은 2mb는 그럴 줄 알았다면서 다카키 그네꼬가 대통령이 되었어야 한다며 혀를 차고 있다.
(그네꼬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의원 중 하나란 건 알고들 계신 건가?)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은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되었지만, 1978년 5월 판사를 그만두고 부산에서 변호사로 개업하였고, 세무·회계 전문 변호사로 명성을 쌓으셨다.
이후, 1981년 부림사건의 변호에 참여함으로써 인권변호사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82년에는 미국문화원 방화사건의 변론에 참여하였고 1984년 부산공해문제연구소 이사를 거쳐, 1985년에는 부산민주시민협의회 상임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시민운동에 발을 들여 놓으셨다.
1987년에는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부산본부 상임집행위원장을 맡아 6월 민주항쟁에 앞장섰고, 그 해 8월 22일의 대우조선 사건에서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대우조선 노동자 이석규가 사망하자 이상수 등과 함께 사인 규명 작업을 하다가 9월에 제삼자 개입 등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고, 1987년 11월에는 변호사 업무정지 처분을 받으셨다.
결국 역사는 돌고 돌아 60년 전으로 돌아갔다.
앞으로 30년 뒤 북한과의 전쟁을 거친 뒤 또 한명의 독재자가 총 맞아 죽고, 좆중동이 캐삽질을 하는 짓이 반복될 것인가...
아니면 이런 굴레를 벗어나 변화와 발전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은 국민들의 손에 달려있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를 해야 한다.
선거 기간이 되면 바쁘다는 핑계로 권리를 포기하거나 아예 여행을 가버리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후보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생각을 하고, 이를 투표로 보여줘야 한다.
그게 노짱께서 진심으로 바라던 "참여"가 아닐까 한다.
▦▦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편히 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편히 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
덧1. 노짱님과 다크 나이트에 대한 짧은 생각
You either die a hero, or live long enough to see yourself become the villian.
죽어서 영웅이 되거나, 오래 살아 스스로 악당이 되는 걸 지켜보겠지.
죽어서 영웅이 되거나, 오래 살아 스스로 악당이 되는 걸 지켜보겠지.
[The Dark Knight], 하비 덴트
요즘 우울해서 차에선 [다크 나이트]의 OST만 듣고 있다.
그런데 문득 엔딩 장면의 고든 총장과의 대화가 귀에 박히더라.
저 대사 중 뒷부분은 '스스로 악당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악당이 되는 것을 지켜본다'는 것이다.
이게 절묘하게 노짱님의 선택과 맞아보였다.
덧2. 그들이 원하는 것이 정말로 전쟁이 아닐까 조심스레 걱정해본다.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DP펌글: [속지말자] 윤증현에 대한 노사모의 정확한 판단
이 글은 DVD Prime 회원이신 ingrid님께서 쓰신 글이며, 원작자의 동의 하에 내용을 알릴 목적으로 퍼온 글이다.
원문에서 어떠한 수정도 하지 않고 그대로 퍼왔음을 알린다.
원문에서 어떠한 수정도 하지 않고 그대로 퍼왔음을 알린다.
수상한 의도 있는 기사 깨 부수기
盧와 절친 윤증현도 조문 거부당해.."참담하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의 절차와 형식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국무회의에 참석한뒤 곧바로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국무위원들은 25일 오전 서울역사박물관 분향소에서 공식 조문을 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윤 장관은 "꼭 봉하마을로 직접 가서 조문을 하고 싶다"며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부인 이정혜씨와 수행비서만이 윤 장관의 '봉하 가는 길'에 동행했다.
이처럼 윤 장관이 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임에도 개인 자격으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으려는 것은 노 전 대통령과의 남다른 인연 때문.
윤 장관은 참여정부에서 2004년8월부터 금융감독원장을 맡아 3년 임기를 온전히 채웠다. 금감원장 재직 당시 금산분리 완화 등 시장친화적 발언으로 '실세 386'과 갈등을 겪었지만 노 전 대통령은 윤 장관을 감싸안았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매제이기도 한 윤 장관은 이 전 총리의 동생고(故) 이수인 의원을 통해 이 의원과 절친했던 노 전 대통령과 '꼬마 민주당' 때부터 알고 지냈던 인연도 있다.
이 때문인지 비극적 사건이 발생한 23일은 물론 24일에도 극도로 침통한 표정으로 공식·비공식 업무를 처리했다.
그러나 이전에 모셨던 대통령이 마지막 가시는 길에 국화꽃 한 송이를 바치려는 윤 장관의 '소박한' 바람은 실현되지 못했다.
봉하마을 입구에서 노사모 등 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끝내 윤 장관의 조문을 막아섰고, 윤 장관은 발길을 되돌려야 했다. 일부 노사모 회원들은 "여기는 아무나 오는 데가 아니다"라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개인적 자격의 조문마저 거부 당한 윤 장관은 서울로 올라오는 내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와 관련,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재정부 간부회의에서 "비행기로 45분 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에서 문상을 못하고 돌아오는데 참담한 심정이었다"고 답답한 심경을 피력했다.
윤 장관은 "고인의 죽음과 의미를 잘 되새기고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며 우리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장관은 직원들에게는 "재정부 공무원은 혼신의 힘을 다해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이루는 것이 고인의 유지를 받는 것"이라며 "추도하는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 머니 투데이
자 이 기사는 다음과 같은 함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1) 윤증현은 노무현 대통령과 절친한 사이였다
2) 노사모는 광분해서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는 무도한 집단이다.
3) "비행기로 45분 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에서 문상을 못하고 돌아오는데 참담한 심정이었다" , "고인의 죽음과 의미를 잘 되새기고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며 우리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 이라는 그럴 듯한 윤증현의 개소리를 말 그대로 그럴 듯하게 포장해서 전달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
윤증현은 노사모에 의해 조문을 저지당하지 않았어야 할 인물이었을까요 ?
다음은 참여정부의 정책실장을 맡아 경제민주화와 부동산 규제를 강력히 추진했던 이정우 교수님의 인터뷰 <한겨레 신문 2008년 1월 16일 수요일자 에서 인용>
[하지만 인사는 잘못한 것 아니냐는 거듭된 물음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인사 잘못한 것은 맞다. 참여정부의 고위직을 지낸 사람들이 이명박 캠프에 줄을 서는데, 이런 기회주의자들을 기용한 것은 확실히 사람을 잘못 쓴 것이다. "참여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던 윤진식씨와 금감위원장을 역임한 윤증현씨 등이 새 정부 인수위에 참여해 일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의 개혁정책을 내부에서 좌절시키고 이명박 무리에 편승해 빈부격차의 간극을 넓히고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자가 누군데 분열과 갈등을 운운하는지 뻔뻔스럽긴...........
새삼 노사모의 판단이 정확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P.S. 노사모에 의해 조문이 격렬히 저지된 사람들의 리스트가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리스트와 정확히
일치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견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어리숙해 보여도 진실에는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 본질을 꿰뚫어 본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盧와 절친 윤증현도 조문 거부당해.."참담하다"
'꼬마 민주당' 때부터 盧와 인연, 참여정부선 금감원장 맡기도
국무위원들은 25일 오전 서울역사박물관 분향소에서 공식 조문을 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윤 장관은 "꼭 봉하마을로 직접 가서 조문을 하고 싶다"며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부인 이정혜씨와 수행비서만이 윤 장관의 '봉하 가는 길'에 동행했다.
이처럼 윤 장관이 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임에도 개인 자격으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으려는 것은 노 전 대통령과의 남다른 인연 때문.
윤 장관은 참여정부에서 2004년8월부터 금융감독원장을 맡아 3년 임기를 온전히 채웠다. 금감원장 재직 당시 금산분리 완화 등 시장친화적 발언으로 '실세 386'과 갈등을 겪었지만 노 전 대통령은 윤 장관을 감싸안았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매제이기도 한 윤 장관은 이 전 총리의 동생고(故) 이수인 의원을 통해 이 의원과 절친했던 노 전 대통령과 '꼬마 민주당' 때부터 알고 지냈던 인연도 있다.
이 때문인지 비극적 사건이 발생한 23일은 물론 24일에도 극도로 침통한 표정으로 공식·비공식 업무를 처리했다.
그러나 이전에 모셨던 대통령이 마지막 가시는 길에 국화꽃 한 송이를 바치려는 윤 장관의 '소박한' 바람은 실현되지 못했다.
봉하마을 입구에서 노사모 등 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끝내 윤 장관의 조문을 막아섰고, 윤 장관은 발길을 되돌려야 했다. 일부 노사모 회원들은 "여기는 아무나 오는 데가 아니다"라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개인적 자격의 조문마저 거부 당한 윤 장관은 서울로 올라오는 내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와 관련,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재정부 간부회의에서 "비행기로 45분 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에서 문상을 못하고 돌아오는데 참담한 심정이었다"고 답답한 심경을 피력했다.
윤 장관은 "고인의 죽음과 의미를 잘 되새기고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며 우리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장관은 직원들에게는 "재정부 공무원은 혼신의 힘을 다해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이루는 것이 고인의 유지를 받는 것"이라며 "추도하는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 머니 투데이
자 이 기사는 다음과 같은 함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1) 윤증현은 노무현 대통령과 절친한 사이였다
2) 노사모는 광분해서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는 무도한 집단이다.
3) "비행기로 45분 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에서 문상을 못하고 돌아오는데 참담한 심정이었다" , "고인의 죽음과 의미를 잘 되새기고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며 우리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 이라는 그럴 듯한 윤증현의 개소리를 말 그대로 그럴 듯하게 포장해서 전달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
윤증현은 노사모에 의해 조문을 저지당하지 않았어야 할 인물이었을까요 ?
다음은 참여정부의 정책실장을 맡아 경제민주화와 부동산 규제를 강력히 추진했던 이정우 교수님의 인터뷰 <한겨레 신문 2008년 1월 16일 수요일자 에서 인용>
[하지만 인사는 잘못한 것 아니냐는 거듭된 물음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인사 잘못한 것은 맞다. 참여정부의 고위직을 지낸 사람들이 이명박 캠프에 줄을 서는데, 이런 기회주의자들을 기용한 것은 확실히 사람을 잘못 쓴 것이다. "참여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던 윤진식씨와 금감위원장을 역임한 윤증현씨 등이 새 정부 인수위에 참여해 일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의 개혁정책을 내부에서 좌절시키고 이명박 무리에 편승해 빈부격차의 간극을 넓히고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자가 누군데 분열과 갈등을 운운하는지 뻔뻔스럽긴...........
새삼 노사모의 판단이 정확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P.S. 노사모에 의해 조문이 격렬히 저지된 사람들의 리스트가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리스트와 정확히
일치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견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어리숙해 보여도 진실에는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 본질을 꿰뚫어 본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 비디오 <We Believe>
나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
- 내가 군대에서 배운 가치관 -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원본출처: 서프라이즈
2009년 5월 2일 토요일
알바들아 생각 좀 해라
아시다시피 2009년 04월 26일에 블로그를 통합했습니다.
이후 원래의 블로그들은 업데이트도 하지 않고, 댓글도 막아뒀습니다.
기존 두 블로그의 마지막 글은 당연히 블로그 이전 공지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구)메인 블로그에다 115.139.63.42에서 이상한 알바가 뻘글을 달아뒀더군요.
(알바가 아니면 초딩?)

제목에 뻔히 이전 공지라고 적어뒀는데, 댓글을 승인으로 한 걸 보고 댓글검열이라더군요.
그러면서 교주, 종자, 말종 등등의 사람을 자극할만한 단어들을 충실히 써제끼시더군요.
이를 보고 다시 한번 알바들의 스따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 오신 알바님이신지 정보를 보니 서초구 방배동에 사시는 알바님이시더군요.

제발 아무리 개막장 뻘짓이라도 하기 전엔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그 "생각"이란 행위가 그들에겐 굉장히 힘들겠지만요.
덧. 2mb 가카 취임 이후 정치 관련 글은 거의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쓰다 보면 기분만 더러워져서요.
그런데, 이런 누추한 블로그까지 오셨다면 감사라도 해야 되는 걸까요?
이후 원래의 블로그들은 업데이트도 하지 않고, 댓글도 막아뒀습니다.
기존 두 블로그의 마지막 글은 당연히 블로그 이전 공지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구)메인 블로그에다 115.139.63.42에서 이상한 알바가 뻘글을 달아뒀더군요.
(알바가 아니면 초딩?)
댓글검열이라니... 알바야... 개념좀...
제목에 뻔히 이전 공지라고 적어뒀는데, 댓글을 승인으로 한 걸 보고 댓글검열이라더군요.
그러면서 교주, 종자, 말종 등등의 사람을 자극할만한 단어들을 충실히 써제끼시더군요.
이를 보고 다시 한번 알바들의 스따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글은 절대로 읽지 않는다. 심지어 제목도.
- 애매한 욕설로 사람을 자극한다.
-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어디서 오신 알바님이신지 정보를 보니 서초구 방배동에 사시는 알바님이시더군요.
제발 아무리 개막장 뻘짓이라도 하기 전엔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그 "생각"이란 행위가 그들에겐 굉장히 힘들겠지만요.
덧. 2mb 가카 취임 이후 정치 관련 글은 거의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쓰다 보면 기분만 더러워져서요.
그런데, 이런 누추한 블로그까지 오셨다면 감사라도 해야 되는 걸까요?
2009년 2월 7일 토요일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의 패러디들
요즘 예술의 전당에서 클림트 전시회를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정작 그의 작품 중 가장 많이 알려진 "키스"는 오지 못했다네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그랑자드 섬의 일요일 오후"만큼이나 많은 패러디 작품들이 존재하더군요.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의 작품 중 가장 많이 알려진 "키스"는 오지 못했다네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그랑자드 섬의 일요일 오후"만큼이나 많은 패러디 작품들이 존재하더군요.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이건
이 작품을 조각으로 만든 작품도 있더랍니다.
누군가의 기타에 그린
스테인드 글라스 버전의
추상화 버전에 가까운
화풍은 다르지만, 명백하게
모 끌리앙 회원님의 동생분이 펜 하나로 그리신 작품이랍니다. 능력자님...
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MBC 연기대상의 문제는 김명민 뿐이 아니다
MBC 연기대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설수 천지더군요.
특히, 공동수상은 이미 작년에 이어 올해도 MBC의 전통이 되어버렸더군요.
물론, 많은 PD 분들이 파업을 함에따라 고참들이 수족도 없이 일하다보니 그런 면도 있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차라리 연기대상 자체를 연기하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합니다.
MBC 연기대상을 보고 있노라니 어이가 없어 실소가 터지는 순간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나 돈을 처바른 드라마에 참여만 했으면 연기력이 발바닥 이하라도 공동수상으로 다 상을 주고, 나중엔 사람이 모자라서 상(그것도 신인상!)을 받은 사람이 다음 수상자를 발표하는 코미디도 돋보였고, 드라마의 완성도나 캐릭터에 대한 배우의 이해도 및 연기력과는 무관하게, 투자된 금액에 따라 연기대상이 결정되는 쓰레기스러움도 돋보였습니다.
한편으로 수상자를 발표해야 하는 모 중견 탤런트는 발표 따위는 하지 않고 자기 프로 홍보에만 피를 토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더군요.
1. 김명민이 공동수상 따위를 할 정도의 연기력밖에 안 보여줬나?
결국, 그 극치의 순간은 대상 수상인 김명민이었습니다.
작년 연기대상에선 [하얀 거탑]으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장준혁의 이미지를 각인시켰지만, 결국 대상은 배용준이 받았죠. (배용준이 태사기의 누구였다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고는 결코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그 전통을 고수하고자 [베토벤 바이러스]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강마에의 이미지를 각인시켰지만, 결국 대상은 공동수상이더군요. (이거 뭐 대상도 공동수상인가요?)
게다가, 병역기피자 송승헌 역시 동철인가 누군가하는 역할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 드라마 [에덴의 동쪽]... 출생의 비밀+깡패+법대 수석입학(그럼에도 판사는 못되는 팔푼이... 쯧쯧)+대기업 총수+정치인이라는 최악의 구성 드라마에 주요 조연 캐릭터가 "캐릭터 자체에 대한 이해가 안된다"는 이유로 하차를 함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포함한 13개 분야에서 수상을 하는 것은 또 뭔지...
게다가, 배용준은 단지 시상자를 발표한 뿐인데, 배용준을 소개하는 시간이 엄청나게 길었다는 거... 너무 싼티나보입니다.
2. 최진실을 기억해야 한다는데... 박광정은 잊어도 되나?
이와 더불어 심기를 무척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죽은 배우들에 대한 입장이었습니다.
최진실 씨 정말 아까운 배우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최진실 씨를 보며 자란 저로서는 자살 소식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중견 탤런트 최불암 씨가 그녀에 대해 몇 마디 얘기를 하고, 추모 비디오를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마지막까지 연기혼을 불사르다 폐암으로 생을 마감한 배우 박광정 씨에 대해선 조재현 씨 외엔 언급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박광정 씨는 마치 잊혀져야 하는 사람인 것처럼 비디오는 커녕, 어떠한 언급도 없이 넘어갔습니다.
개나 소나 상을 공동수상하는데, 마지막까지 연기혼을 불사른 진정한 배우는 공동수상의 혜택 마저도 없이 잊혀져가고 있더군요...

최진실 씨 정말 아까운 배우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최진실 씨를 보며 자란 저로서는 자살 소식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중견 탤런트 최불암 씨가 그녀에 대해 몇 마디 얘기를 하고, 추모 비디오를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마지막까지 연기혼을 불사르다 폐암으로 생을 마감한 배우 박광정 씨에 대해선 조재현 씨 외엔 언급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박광정 씨는 마치 잊혀져야 하는 사람인 것처럼 비디오는 커녕, 어떠한 언급도 없이 넘어갔습니다.
개나 소나 상을 공동수상하는데, 마지막까지 연기혼을 불사른 진정한 배우는 공동수상의 혜택 마저도 없이 잊혀져가고 있더군요...
뉴스엔닷컴에서 빌려왔습니다.
3. 가족상이라고?
요즘 드라마의 추세는 비단 MBC 뿐만 아니라 모든 방송국이 불륜, 출생의 비밀, 대기업 총수, 검찰, 정치인, 가족 살해... 뭐 이딴 것들입니다.
그런데, 모든 드라마를 불륜 모드로 돌려놓고는 가족상을 만들어 주더군요.
이게 뭐하는 쓰레기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들이 드라마 장르를 막장으로 돌려놓고, 다시 가족상이라뇨...
그런데, 모든 드라마를 불륜 모드로 돌려놓고는 가족상을 만들어 주더군요.
이게 뭐하는 쓰레기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들이 드라마 장르를 막장으로 돌려놓고, 다시 가족상이라뇨...
요즘 MBC 직원분들 파업하시고 여러모로 힘든 것 알고 있습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화이팅!)
그런데, 그 분들이 안 계신 빈 자리가 상상 이상으로 커보입니다.
지금까지 남아계신 분들의 떨어진 수준을 파업하신 분들께서 커버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합니다.
p.s.1. 연기력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병역법 위반 범죄자 송승헌은 상을 받으면서 상을 받을 지 몰랐다는 듯한 연기를 어색하게 하더군요.
그런데, 같은 드라마로 상을 받은 폭행물의 유동근은 상 받을 때 자식들 이름 얘기를 꼭 해야 한다는 압력(?)을 집에서 받고 왔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하나 딱딱 못 맞추는 어색한 커플입니다. 휴~
p.s.2. 나사 빠진 구성 때문인지, 신동엽 씨의 탁월한 진행 능력이 더욱 돋보이더군요.
그나마 이 시상식을 어설프게나마 정상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면 전적으로 신동엽 씨 덕분이었습니다.
p.s.3. 신동엽 옆에서 알짱거리면서 진행을 방해하는 한지혜는 맞춤법은 물론 표준 방송용어 하나하나를 완전히 개무시하는 표현들을 계속 사용하시더군요.
"xxx 드라마가 후보에 오르셨습니다", "xxx 선배님~" 에효~ 뭘 기대하겠습니까마는...
2008년 8월 24일 일요일
2mb가 주인공인 책을 드디어 읽다: <블로거 명박을 쏘다>
슈팅블로거 이건 뭐 코드 인사도 아니고, 뭐 개념이나 컨텐츠가 있어야 코드란 말도 하죠.
뉴스거사 코드가 아니라 재테크 취향이죠. 취향에 따른 인사.
노무현 인맥은 이념서클이라면 이명박 인맥은 친목동호회라고 할까요.
뉴스거사 코드가 아니라 재테크 취향이죠. 취향에 따른 인사.
노무현 인맥은 이념서클이라면 이명박 인맥은 친목동호회라고 할까요.
<블로거, 명박을쏘다>라는 책을 "불온서적 아니니까 책을 군부대로 보내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 대상자도 아닌데 즐거운 책을 보내주신 도서출판 별난책 관계자 여러분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대상자도 아닌데 즐거운 책을 보내주신 도서출판 별난책 관계자 여러분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1. 이 책은 뭐하는 책인가
Eau Rouge라는 블로그를 아시나요?
고소영, 강부자 등의 2mb 정부를 규정짓는 단어를 만들어낸 바로 그 블로그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것이 2mb 정부 초기에 지들은 이념이고 나발이고 없으니 내 이름 쓴다는 Dog Sound를 했었더랬죠)
(유명한 파워블로그답게) 날카로운 시선을 가지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글을 많이 올려주시는 블로그입니다.
그 블로그의 분류 중 혹세무민의 글들을 정리한 책입니다.
고소영, 강부자 등의 2mb 정부를 규정짓는 단어를 만들어낸 바로 그 블로그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것이 2mb 정부 초기에 지들은 이념이고 나발이고 없으니 내 이름 쓴다는 Dog Sound를 했었더랬죠)
(유명한 파워블로그답게) 날카로운 시선을 가지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글을 많이 올려주시는 블로그입니다.
그 블로그의 분류 중 혹세무민의 글들을 정리한 책입니다.
2. 그렇다면 좋은 블로그 놔두고 왜 책을 읽는가
우선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때문이겠죠.
블로그 글들 읽다보면 잠깐 사이 다른 창 띄우고 딴 컨텐츠 보다가 삼천포로 빠져 볼 글을 안 보는...
하지만,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블로그의 글들은 시간 순으로만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글 중에는 서로 관련되어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형식(시)으로 적어 은근한 웃음을 유발하는 글들도 (전술한 바와 같이) 한 곳에 모여있지 않고 여기저기 산재해 있습니다.
이런 글들을 한 곳에 모아두어 한방에 웃을 수 있게 해줍니다.
(뭐, 그게 주로 쓴웃음인 것은 Eau Rouge의 주인장인 MP4/13님의 잘못은 아닙니다. 유권자 모두의 잘못이죠. 휴~)
블로그 글들 읽다보면 잠깐 사이 다른 창 띄우고 딴 컨텐츠 보다가 삼천포로 빠져 볼 글을 안 보는...
하지만,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블로그의 글들은 시간 순으로만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글 중에는 서로 관련되어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형식(시)으로 적어 은근한 웃음을 유발하는 글들도 (전술한 바와 같이) 한 곳에 모여있지 않고 여기저기 산재해 있습니다.
이런 글들을 한 곳에 모아두어 한방에 웃을 수 있게 해줍니다.
(뭐, 그게 주로 쓴웃음인 것은 Eau Rouge의 주인장인 MP4/13님의 잘못은 아닙니다. 유권자 모두의 잘못이죠. 휴~)
3. 누가 이 책을 읽으면 좋은가
현재의 유권자 또는, 언젠가는 유권자가 될 분이면 누구나 읽으시면 좋습니다.
사실,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는 정치, 사회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럴수록 우민정치를 즐기는 분들은 더 정치하시기 좋습니다.
국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보험 민영화를 한다고 해도, 더 좋은 고기를 먹기 위해 미쿡소를 수입한다고 해도 찍어주니까요.
그런데, 참여정부-고소영정부를 통해서 이런식으로 가면 안된다는 것을 많이들 느꼈습니다.
(특히, 참여정부 시절 초기의 탄핵은 국민들에게 삼권분립의 이해도를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치적인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꽤 많은 책을 보거나 자료들을 뒤적여야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비교적 쉽게, 그리고 유쾌하게, 그러나, 왜곡 없이 알고싶은 분들이 읽으시면 됩니다.
사실,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는 정치, 사회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럴수록 우민정치를 즐기는 분들은 더 정치하시기 좋습니다.
국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보험 민영화를 한다고 해도, 더 좋은 고기를 먹기 위해 미쿡소를 수입한다고 해도 찍어주니까요.
그런데, 참여정부-고소영정부를 통해서 이런식으로 가면 안된다는 것을 많이들 느꼈습니다.
(특히, 참여정부 시절 초기의 탄핵은 국민들에게 삼권분립의 이해도를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치적인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꽤 많은 책을 보거나 자료들을 뒤적여야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비교적 쉽게, 그리고 유쾌하게, 그러나, 왜곡 없이 알고싶은 분들이 읽으시면 됩니다.
4. 읽어보니 어떻던가
무척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전술한대로, 관련된 글들이 잘 모여있어서 전체적으로 이야기하고자하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로운 것으로 국민 대통합이란 것은 없다는 등의 누구나 알지만 모르는 이야기를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줍니다.
(국민 대통합이 가능하다면 국민투표는 뭣하러 하겠습니까? 쓸데없이)
한편으로는, 군대도 민영화하자는 얘기처럼 저도 한번 포스팅하려다 후폭풍이 두려워 쓰지 않은 글도 올라와있어 은근히 고맙기도 했습니다.
(오해가 있을까봐 스포일링을 하는데, 그 글의 내용은 민영화를 하면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게다가 전술한대로, 관련된 글들이 잘 모여있어서 전체적으로 이야기하고자하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로운 것으로 국민 대통합이란 것은 없다는 등의 누구나 알지만 모르는 이야기를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줍니다.
(국민 대통합이 가능하다면 국민투표는 뭣하러 하겠습니까? 쓸데없이)
한편으로는, 군대도 민영화하자는 얘기처럼 저도 한번 포스팅하려다 후폭풍이 두려워 쓰지 않은 글도 올라와있어 은근히 고맙기도 했습니다.
(오해가 있을까봐 스포일링을 하는데, 그 글의 내용은 민영화를 하면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이벤트대로 국군장병들의 내무반에 있기엔 다소 부담이 큰 책입니다만, 국군장병이 아닌 분들에겐 누구나 유쾌하게 읽고서 우리나라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책입니다.
현재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MP4/13 지음 |
별난책 펴냄
하루 접속 22만 명을 기록한 초대박 블로그를 책으로 만난다! 고속성장 을 내세운 개발 독재에서 벗어나기 위해 몇 십 년간 수행해온 민주화 투쟁에도 불구하고, 지난 대선에서 우리 국민은 압도적인 지지로...
2008년 8월 14일 목요일
'올림픽 종합순위'라는 거짓말은 언제쯤 없어질까?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한지도 벌써 1주일이 되어갑니다.
전체 일정이 18일 정도니까 초반을 넘어 중반에 접어들었군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보면 현재까지의 올림픽 종합순위를 거의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언제 포털들이 이렇게나 중요한 이슈에 발빠르게 움직인적이 있나싶을 정도입니다.
물론, 포털 뿐만 아니라 신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문들을 보면 1면엔 언제나 전날의 경기결과와 함께 종합순위를 알려줍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종합순위에 대한 반응이 얼마나 뜨거운지도 알려줍니다.
오~ 중국과 미국이 메달집계 결과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군요. 미국은 감히 올림픽 공식 사이트의 종합순위 집계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집계를 한다네요.
그래서 올림픽 공식 사이트의 종합순위 집계방식을 찾아봤습니다.
흠흠… 이상하네요.
모 신문의 친절한 설명과는 달리 IOC에선 국가별 종합순위를 계산하지 않으며, 이 표는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할 뿐이랍니다.
(IOC does not recognise global ranking per country; the medel tables are displayed for information only)
올림픽은 (비록 엄청난 상업주의 및 국가 패권주의가 지배하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정치색이나 상업성을 배제한 채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오로지 스포츠를 통한 인류의 공존과 평화증진만을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올림픽은 냉전시절에 (구)동독, (구)소련, 대한민국 등의 나라에서 국가 체제의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었습니다.
(88올림픽에 결승전에서 딱 죽지 않을 만큼만 얻어터진 박시헌이 금메달을 딴 것은 오로지 서독보다 종합순위에서 앞서고 싶다는 노태우의 바램 때문이었죠)
지금은 올림픽이 국가 체제의 우월성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인정되는 시대도 아니며, IOC에서는 종합순위라는 것을 전혀 취급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이 종합순위라는 유령이 아직도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이젠 종합순위라는 거짓말이나 금메달에 목숨거는 것을 버리고, 땀흘리며 경기에 임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줄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전체 일정이 18일 정도니까 초반을 넘어 중반에 접어들었군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보면 현재까지의 올림픽 종합순위를 거의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언제 포털들이 이렇게나 중요한 이슈에 발빠르게 움직인적이 있나싶을 정도입니다.
네이버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 보여주니까…
신문들을 보면 1면엔 언제나 전날의 경기결과와 함께 종합순위를 알려줍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종합순위에 대한 반응이 얼마나 뜨거운지도 알려줍니다.
모 신문의 인터넷판에 나온 듕귁 vs 미쿡의 다툼기사
그런데, 뭔가 이상하군요. 미국은 감히 올림픽 공식 사이트의 종합순위 집계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집계를 한다네요.
그래서 올림픽 공식 사이트의 종합순위 집계방식을 찾아봤습니다.
ioc 홈페이지의 모든 경기에 대한 국가별 메달 획득 결과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모 신문의 친절한 설명과는 달리 IOC에선 국가별 종합순위를 계산하지 않으며, 이 표는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할 뿐이랍니다.
(IOC does not recognise global ranking per country; the medel tables are displayed for information only)
올림픽은 (비록 엄청난 상업주의 및 국가 패권주의가 지배하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정치색이나 상업성을 배제한 채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오로지 스포츠를 통한 인류의 공존과 평화증진만을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올림픽은 냉전시절에 (구)동독, (구)소련, 대한민국 등의 나라에서 국가 체제의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었습니다.
(88올림픽에 결승전에서 딱 죽지 않을 만큼만 얻어터진 박시헌이 금메달을 딴 것은 오로지 서독보다 종합순위에서 앞서고 싶다는 노태우의 바램 때문이었죠)
지금은 올림픽이 국가 체제의 우월성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인정되는 시대도 아니며, IOC에서는 종합순위라는 것을 전혀 취급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이 종합순위라는 유령이 아직도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이젠 종합순위라는 거짓말이나 금메달에 목숨거는 것을 버리고, 땀흘리며 경기에 임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줄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2008년 7월 5일 토요일
반정부 촛불집회 세력의 배후를 밝혀내랏!
촛불시위 벌이는 자들의 배후를 밝혀라!
무릇 정부 여당에서 어떤 일을 추진할 때는 많은 것을 고려해서 추진한다.
그러다보면 정책에 따라서는 일부 국민들에게 손해가 될 수도 있지만, 나라 전체적으로 이득이 된다면 추진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다고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대놓고 손해보게 하거나, 국민들의 희생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일무 무지랭이들이 자기가 속한 집단이나 자기 개인의 사사로운 이득을 위해 정부의 업무추진에 대해 딴지를 건다.
또, 일부는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이러한 딴지에 동참하기도 한다.
게다가, 그 중의 일부는 이러한 딴지를 평화적인 것인냥 미화하기 위해 촛불을 들기도 한다.
이러한 반정부시위를 벌이는 작자들의 정체와 배후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아래 촛불시위 벌이는 뇬넘들! 배후를 밝혀라!!! 그리고, 저 뇬넘들을 처벌하라!!!
나라를 어지럽게 한 무리들이다!!!
아마도 주사파와 친북계가 배후일 것이다. 검찰은 뭐하는가? 배후를 조사하지 않는가?
덧. 특히 초를 2개 든 괴상하게 생긴 저 놈은 적의 수괴임이 분명하다!
무릇 정부 여당에서 어떤 일을 추진할 때는 많은 것을 고려해서 추진한다.
그러다보면 정책에 따라서는 일부 국민들에게 손해가 될 수도 있지만, 나라 전체적으로 이득이 된다면 추진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다고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대놓고 손해보게 하거나, 국민들의 희생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일무 무지랭이들이 자기가 속한 집단이나 자기 개인의 사사로운 이득을 위해 정부의 업무추진에 대해 딴지를 건다.
또, 일부는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이러한 딴지에 동참하기도 한다.
게다가, 그 중의 일부는 이러한 딴지를 평화적인 것인냥 미화하기 위해 촛불을 들기도 한다.
이러한 반정부시위를 벌이는 작자들의 정체와 배후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아래 촛불시위 벌이는 뇬넘들! 배후를 밝혀라!!! 그리고, 저 뇬넘들을 처벌하라!!!
나라를 어지럽게 한 무리들이다!!!
아마도 주사파와 친북계가 배후일 것이다. 검찰은 뭐하는가? 배후를 조사하지 않는가?
덧. 특히 초를 2개 든 괴상하게 생긴 저 놈은 적의 수괴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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