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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1일 토요일

이가카 욕하지 마라, 견찰 욕하지 마라

견찰인 친구가 있다.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도 받은, 막역한 친구다.

참여정부 시절 그런 얘기를 하더라.
"공권력이 너무 약하다. 이래서 비리가 생긴다"

그런데, 하루는 보이스 피싱 전화가 와서 상담차 전화를 했다.
"보이스 피싱? 피해가 없으면 신고하지 마라. 어짜피 못 잡는다"
신고하지 말란 말 자체가 공권력을 약하게 만들어달란 얘기 아닌가?

문제는 이게 당시 견찰들의 일반적인 분위기였다. 개혁하기 바쁘단 핑계로 민생은 아웃 오브 안중.
(뭐, 그럼 공무원들은 달랐나?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그래도 지금은 보이스 피싱 사례를 신고하라니 나아진 건지 원...


2006년쯤 경남의 한 지방에 잠시 갔다.
굉장히 유명한 식당을 갔고, 손님도 꽤 많았다. 주인이 그러더라.
"경제가 다 무너졌다. 다 노무현이 때문이다"

손님이 많이 오는 그 자체가 경제가 무너진 것이란 건가?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군대에 있을 때 해군 6전단에 근무했다. 소위 말하는 해군 항공단이다.

군인은 구체적인 정치 성향을 말할 수 없지만, 간부들의 "난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당만 지지한다"는 얘길 가끔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당시 발표된 <국방개혁 2020>에 항공사령부 신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걸 보고 간부들이 그러더라 "노무현이가 그래도 뭐 하나는 했네, 쳇"

한 마음 한 뜻으로 바란 결과 이가카가 정권을 잡았다.
그리고 <국방개혁 2020>에서 항공사령부는 보란듯이 잘려나갔다.

지금은 전역해서 걔들의 얘기를 들을 순 없지만, 뭐라고 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축하한다. 바란대로 되어서.


그렇게 좋아하는 "잃어버린 10년" 동안 진보세력은 그 전후에 비해 활동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그러자 웃기는 일이 많이 벌어졌다.

a. 효선, 미순 사건

여학생 둘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 죽었다. 미군은 모른체 넘어가려 하고 처벌이나 사과도 없다.
국민들이 난리가 났다. 촛불 집회까지...
놀란 미군은 뒤늦게나마 사과를 하고, 관계자를 처벌하고, 추모비도 세웠다.

하지만, 전교조는 아직도 매년 촛불집회를 해대며 잊지 않겠다며 사람들을 자극한다.
아이들을 잃은 부모도 아이들을 마음 속에 묻어야 될텐데, 전교조는 그런 기본적인 인지상정도 없다.
히트시킬 이벤트가 없으니 자식 잃은 부모 속만 파댄다.

조만간에 두 여학생은 열사의 반열에도 오를 듯 싶다.

이러니 전교조=종북파 소리를 들을만도 하다. 그것 외엔 이런 짓을 할 모티브가 없으니까.


b. 뭘 해도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무현 씹어댄 건 개혁세력도 마찬가지

개혁 정책을 수행하니, "개혁의 속도가 느리다. 다 갈아엎어야 된다. 능력이 없어서 저렇다."라고 지랄.
(대통령은 혁명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건 숫제 박정희를 원한다)

보수 정책을 수행하니, "것 봐. 좌향좌 하고는 오른쪽으로 간다."라고 지랄.
(이게 무려 한겨레 신문 기사 제목이다. 지금 와서 슬픈척 하지 마라. 역겹다)

좆중동이나 한겨레나, 진보세력이나 다들 한마음 한 뜻으로 씹어대더라.
다양한 의견이 나와 토론을 하는 게 아니라 이건 수꼴이나 진보나 누가누가 노무현 잘 씹나의 한 마음이었다.


c. 개혁세력의 분열

민주노동당엔 웬 친북인사(말이야 좋지 종북파란다)가 다 자리잡고 앉고, 지들은 결국 쫓겨나 "진보신당"이란 걸 만들었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토론해서 ONE VOICE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분열했을 뿐이다.

활동하기 좋은 때가 되니 이건 뭐 딴날당 이랑 똑같다.
(걔들도 딴날+친박연대+자유선진당 하지 않는가)



속칭 "읽어버린 10년"간 나라가 많이 시끄러웠다.
그게 정상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 체계이고, 그 안에서 의견을 모아가는 것이니까.

그런데, 수많은 국민들은 "노무현이 국론을 분열시켰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국론을 결코 분열시키지 않을 대통령을 직접 뽑았다.

그리고, 국민들은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욕한다.

지금의 대통령을 뽑고, 그 수준의 견찰을 저 지경으로 만든 주범은 국민 스스로다.
스스로의 잘못을 반성하기 전까지는 이가카 욕하지 마라, 견찰 욕하지 마라.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그분들 독해능력의 한계: 전자사전(?) 메모리 2mb가 갑갑해...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6월 11일에 6·15 2주년 강연에서 뼈있는 말씀을 던지신 것 같다.
딴날당, 좆선일보 등 수꼴계열들은 아주 물고 뜯고 난리가 났더라.

좆선일보

김 전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11일 6·15 2주년 강연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 "독재자에게 고개를 숙이고 아부하는 것은 용서 안 된다"며 "독재자가 나왔을 때 반드시 이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한 사실을 이명박 정부는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이명박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하셨다는군)



땅동관

자유, 서민경제, 남북관계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이)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했는데, 사회갈등을 치유하고 화합을 유도해야 할 분이 오히려 선동 조장하는 것 같다. 전직 대통령 발언으로 믿기 어렵다.
(행동 = 모두 들고 일어나는 것? 이상한데?)

이명박 대통령은 아무 반응 없으셨고, 여쭤본 일도 없다.
(넌 그럼 누구의 대변인이냐? 그리고, 지금 뭐하고 있는 거냐?)



안상수 (딴날당 원내대표)

'독재자에 아부하지 말고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등 이명박 대통령 퇴진운동을 부추기는 말을 노골적으로 했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는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행동 = 들고 일어나는 것. 아, 땅동관은 딴날당의 대변인이구나... 형이 그걸 몰랐다.)

제발 김대중씨는 말 없는 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이런 발언을 그만두고 침묵해주기 바란다.
(난 니 의견에 반대야.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말씀해주신 것이 고마울 따름이야.)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북한의 핵 위협에 잠 못이루는 수많은 국민들을 생각하면 지금은 가만히 침묵을 지켜주는 것만이 국민들을 도와주는 길임을 명심해야한다
(니들이 작살 낸 경제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살렸어... 그거 니들이 다시 해먹고 있잖아... 그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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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보자.


진정 평화롭게 정의롭게 사는 나라가 되려면 행동하는 양심이 돼야 한다. 방관하는 것도 악의 편이다.
독재자에 고개를 숙이고 아부하고 벼슬하고 이런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나는 북한이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94년 제네바협정을 해 가지고 북한은 핵을 포기해 미국은 북한에 대해서 경수로 지어주고 경제원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클린턴이 해놓은 것을 부시 대통령이 들어서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그런 억울한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핵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북핵)을 극단적인 것까지 끌고 나간 것은 절대로 지지할 수 없다.


이거 뭐 독해능력의 한계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들이 토단 곳은 현정부를 씹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전자사전의 메모리가 2mb인지, 도저히 해석을 못한다.

이것들이 노무현 대통령 안 계시면 뭘로 정치질 할까 했는데, 이제 타겟은 김대중 전 대통령일 것 같다 그려...
그런데... 견찰이 김대중 전 대통령도 사지로 몰아갈까?


2009년 6월 6일 토요일

오해의 검찰총장: 수사 지휘를 받았지만, 검찰은 독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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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문 개. 역시 개는 사냥이 끝나면 잡아먹어야 한다


1. 오해의 검찰총장

살인자 임채진이 떠나는 마당에 오해의 검찰총장으로서의 한 마디를 더 남기더라.
임 총장은 그러면서 지난해 촛불시위 정국에서 검찰이 수사했던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광고주 협박사건'을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사례로 꼽았다.
법무장관에게 수사지휘를 받았단 뜻이다.

그런데, 이 견찰, 2달 전엔 세계 검찰총장 회의에서 발표한 기조연설이 무려 "검찰의 독립과 국민의 신뢰"였다.

수사 지휘를 받았지만, 검찰은 독립해야 한다... 뭐 그런 얘기다.


2. 하지만, 이건 오해가 아니다

그런데, 이 견찰은 이런 소리도 했다.

그는 그러나 '박연차 게이트'수사와 관련해 청와대나 법무부의 압박은 없었냐는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박연차 게이트는 수사지휘권 행사사례가 맞는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다...
뭐 그런 뜻이다.

그런데, 얼마 전 의문의 청와대 핵심 관계자께선 이런 소리를 지껄였었다.

'앞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수사에 검찰과 거의 조율이 되지 않고 있다"며 "검찰이 앞서 나가는 점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청와대에서 수사지휘권 행사를 하려고 있는데, 견찰이 앞서 나갔다... 는 뜻이다.

음... 이건 오해가 아니다. 정말 노코멘트 감이다.
견찰이 폭주해버려서, IQ 03짜리 현정부(법무장관)가 수사지휘권 행사를 하지 못했단 뜻이니까.



2009년 6월 4일 목요일

정치적 살인을 주도한 자가 천벌을 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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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살인의 달인 살인자 임채진. 눈이 더러워질까봐 몽땅 모자이크.


오늘 인터넷 문화일보를 보니 살인자 임채진이 재미난 소리를 썼더라.

일각에서 제기하는 표적수사 논란에 대해서는 그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힘줘서 말했다.

천벌... 천벌이라...
정치적 살인을 위해 열심히 저인망수사를 한 결과 정치적 살인을 이뤄낸 사람이 쓰는 표현으로는 좀 건방져보인다.
지가 죽인 건 인벌이니 상관 없다는 뜻일까?

게다가, 이런 내용도 있더라.

하지만 임 총장은 인간적 고뇌와는 별개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정당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전 회장과 관련된 수사만 했을 뿐, 이것저것 저인망식 수사를 하진 않았다는 것이다.

지가 지껄이는 대로 그렇게 정당했다면, 왜 그 정당하기 짝이 없는 수사는 2mb 정부 들어서자마자 이루어진건지...
또, 그게 저인망 수사가 아니라면 과연 뭐가 저인망수사인지... 모르겠다.

뭐, 하긴 노짱 주변 사람들 다 털어 세무조사부터 별 짓 다 했던데, 세무조사야 검찰이 하는 거 아니니...
그건 저인망 수사가 아니라 저인망 공권력 총동원이군...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DP펌글: [속지말자] 윤증현에 대한 노사모의 정확한 판단

이 글은 DVD Prime 회원이신 ingrid님께서 쓰신 글이며, 원작자의 동의 하에 내용을 알릴 목적으로 퍼온 글이다.
원문에서 어떠한 수정도 하지 않고 그대로 퍼왔음을 알린다.


                수상한 의도 있는 기사 깨 부수기

盧와 절친 윤증현도 조문 거부당해.."참담하다"

'꼬마 민주당' 때부터 盧와 인연, 참여정부선 금감원장 맡기도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의 절차와 형식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국무회의에 참석한뒤 곧바로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국무위원들은 25일 오전 서울역사박물관 분향소에서 공식 조문을 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윤 장관은 "꼭 봉하마을로 직접 가서 조문을 하고 싶다"며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부인 이정혜씨와 수행비서만이 윤 장관의 '봉하 가는 길'에 동행했다.

이처럼 윤 장관이 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임에도 개인 자격으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으려는 것은 노 전 대통령과의 남다른 인연 때문.

윤 장관은 참여정부에서 2004년8월부터 금융감독원장을 맡아 3년 임기를 온전히 채웠다. 금감원장 재직 당시 금산분리 완화 등 시장친화적 발언으로 '실세 386'과 갈등을 겪었지만 노 전 대통령은 윤 장관을 감싸안았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매제이기도 한 윤 장관은 이 전 총리의 동생고(故) 이수인 의원을 통해 이 의원과 절친했던 노 전 대통령과 '꼬마 민주당' 때부터 알고 지냈던 인연도 있다.

이 때문인지 비극적 사건이 발생한 23일은 물론 24일에도 극도로 침통한 표정으로 공식·비공식 업무를 처리했다.

그러나 이전에 모셨던 대통령이 마지막 가시는 길에 국화꽃 한 송이를 바치려는 윤 장관의 '소박한' 바람은 실현되지 못했다.

봉하마을 입구에서 노사모 등 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끝내 윤 장관의 조문을 막아섰고, 윤 장관은 발길을 되돌려야 했다. 일부 노사모 회원들은 "여기는 아무나 오는 데가 아니다"라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개인적 자격의 조문마저 거부 당한 윤 장관은 서울로 올라오는 내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와 관련,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재정부 간부회의에서 "비행기로 45분 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에서 문상을 못하고 돌아오는데 참담한 심정이었다"고 답답한 심경을 피력했다.

윤 장관은 "고인의 죽음과 의미를 잘 되새기고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며 우리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장관은 직원들에게는 "재정부 공무원은 혼신의 힘을 다해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이루는 것이 고인의 유지를 받는 것"이라며 "추도하는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 머니 투데이


자 이 기사는 다음과 같은 함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1) 윤증현은 노무현 대통령과 절친한 사이였다

2) 노사모는 광분해서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는 무도한 집단이다.

3)  "비행기로 45분 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에서 문상을 못하고 돌아오는데 참담한 심정이었다" , "고인의 죽음과 의미를 잘 되새기고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며 우리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 이라는 그럴 듯한 윤증현의 개소리를 말 그대로 그럴 듯하게 포장해서 전달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

윤증현은 노사모에 의해 조문을 저지당하지 않았어야 할 인물이었을까요 ?  


다음은 참여정부의 정책실장을 맡아 경제민주화와 부동산 규제를 강력히 추진했던 이정우 교수님의 인터뷰 <한겨레 신문 2008년 1월 16일 수요일자 에서 인용>

[하지만 인사는 잘못한 것 아니냐는 거듭된 물음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인사 잘못한 것은 맞다. 참여정부의 고위직을 지낸 사람들이 이명박 캠프에 줄을 서는데, 이런 기회주의자들을 기용한 것은 확실히 사람을 잘못 쓴 것이다. "참여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던 윤진식씨와 금감위원장을 역임한 윤증현씨 등이 새 정부 인수위에 참여해 일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의 개혁정책을 내부에서 좌절시키고 이명박 무리에 편승해 빈부격차의 간극을 넓히고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자가 누군데 분열과 갈등을 운운하는지 뻔뻔스럽긴...........

새삼 노사모의 판단이 정확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P.S. 노사모에 의해 조문이 격렬히 저지된 사람들의 리스트가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리스트와 정확히
일치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견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어리숙해 보여도 진실에는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 본질을 꿰뚫어 본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 비디오 <We Believe>

나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
- 내가 군대에서 배운 가치관 -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원본출처: 서프라이즈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노무현 대통령님 조문 다녀왔음

제가 살고 있는 용인에서 서울이나 수원까지 가서 분향을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웃블로거이신 oneniner님께서 우제창 의원 사무실에도 빈소가 차려져있단 정보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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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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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간단하게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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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조문객이 많지는 않았다


찾아가는 길은 아래와 같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혐짤경고] 리만 브라더스로 만들어본 아기

도아님의 블로그에 김혜수와 강호동을 짬뽕한 아이 생김새는?이란 글이 포스팅되었습니다.

엄마, 아빠의 얼굴을 합성해서 아이의 얼굴을 유추해주는 RoutanBabymaker3000이란 사이트를 소개하는 글이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사진 합성보단 약간 엽기적인 짓을 해보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가난한 사람에겐 칼을 꽂을 수 있어도 부자들에게 칼을 꽂을 수 없다고 꽥꽥대는 리만 브라더스(리MB-만soo)를 합성해봤습니다.
(국민 여러분 보이십니까? 국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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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재료: 리만 브라더스


결과는 의외로 밉살스럽게 생기지 않았더군요.
사이트(및 프로그램)의 신뢰성이 그낙 높아보이지 않습니다.

Create Your OwnMake a Routan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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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가 빨리 안 뜬다면 이 그림을 보시길...



  

2008년 7월 22일 화요일

구글에서 "청수 파이프" 찾으면 사람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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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청수 파이프"를 입력했더니 어청수 쇠파이프가 제일 위에 뜨는군요.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2008년 7월 5일 토요일

반정부 촛불집회 세력의 배후를 밝혀내랏!

촛불시위 벌이는 자들의 배후를 밝혀라!

무릇 정부 여당에서 어떤 일을 추진할 때는 많은 것을 고려해서 추진한다.

그러다보면 정책에 따라서는 일부 국민들에게 손해가 될 수도 있지만, 나라 전체적으로 이득이 된다면 추진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다고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대놓고 손해보게 하거나, 국민들의 희생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일무 무지랭이들이 자기가 속한 집단이나 자기 개인의 사사로운 이득을 위해 정부의 업무추진에 대해 딴지를 건다.
또, 일부는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이러한 딴지에 동참하기도 한다.

게다가, 그 중의 일부는 이러한 딴지를 평화적인 것인냥 미화하기 위해 촛불을 들기도 한다.

이러한 반정부시위를 벌이는 작자들의 정체와 배후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아래 촛불시위 벌이는 뇬넘들! 배후를 밝혀라!!! 그리고, 저 뇬넘들을 처벌하라!!!
 
나라를 어지럽게 한 무리들이다!!!

아마도 주사파와 친북계가 배후일 것이다. 검찰은 뭐하는가? 배후를 조사하지 않는가?




덧. 특히 초를 2개 든 괴상하게 생긴 저 놈은 적의 수괴임이 분명하다!


  

2008년 6월 20일 금요일

2mb 특별 기자회견 보면서 짜증나던 거 하나!

지난 6월 10일,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 아침이슬 > 이라는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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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가 청와대 뒷산에서 바라봤다고 지껄여대던 다음날(6.11) 아침 여전히 연행되는 국민들


지랄하고 있다, 2mb.
 
이제 안 될 것 같으니까 감정에 호소하는 지저분한 짓이냐?
 
6월 10일 뒷산에 올라가 뭘 했다고?

니가 지껄인대로라면…
 
10일에 뒷산에서 바라보고 뭔가 생각했지만, 11일은 별 지시 없이 연행되게 놔뒀다는 거냐?

니 개소리 듣는 것은 언제나 짜증난다.
 
이번에 니가 지껄인 개소리는 특히 더욱 더 짜증난다. 제발 그만두고 조국으로 돌아가라! 왜놈!

※ 위의 사진은 Kyo님의 블로그에서 빌려왔습니다.


  

2008년 6월 7일 토요일

죽어서도 정신차리지 못할 그 분 - 2mb

1.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와 밥처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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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한 일이 도대체 있기는 하냣!!!!!!

2mb랑 특수임무수행자회 몇 놈이 밥 처먹더니, 시청광장에서 갑자기 위령제를 한답니다.
진짜 HID 유가족은 들은 바도 없다고 하고, 따지러 간 유가족은 특수임무수행자회 놈들에게 폭행당합니다.

이 가짜 HID들은 그것만으로는 모자란 듯 시청광장에서는 촛불집회에 온 국민들도 폭행합니다.

뭣 하는 놈들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 참고로…

소위 진짜 HID(
Headquarters Of Intelligence Detachment)라고 불리는 분들는 민간인 신분으로 북파되고, 죽은 뒤에도 보상받지 못한 분들입니다.
지금 설쳐대는 특수임무어쩌고하는 놈들은 그 이후의 놈들입니다. 즉, 군인 신분으로 훈련받고, 북파 따위는 한번도 안 해본 가짜 HID 놈들니다.

그 놈들이 지들이 보호해도 모자랄 HID 유가족들 및 국민들을 폭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돈 많은 예수쟁이들이랑 밥처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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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 노무현 탓이지, 암.

각 종교 지도자들이랑 밥먹는다면서, 불교 지도자들 얘긴 대충 흘려듣고, 예수쟁이들이랑은 노무현 대통령 씹고 난리가 아닙니다.

불교 지도자들은 대운하 때려치우라고 했는데 그 말을 들을까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주장하는 개독교 예수쟁이들과 2mb…
 
고마해라. 우리나라 마이 말아 무우따 아이가.

참, 왜 토요일에 개독교랑 모였는지 안다. 일요일 교인들 세뇌 키란 뜻이지?


6월 9일에는 천주교 지도자들이랑 밥먹는다는데, 흘려들을 거 뻔합니다.


 

2008년 6월 1일 일요일

농수산식품부 장관 정운천… 미리 지못미

2mb가 100일만에 개각을 단행한다고 하던데, 농수산식품부 장관은 퇴출 1순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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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래 아저씨는 참다래 농사만…

정운천이라는 사람에 대해 처음 들은 것은 아버지로 부터였습니다.

저희 큰아버지께서 참다래 농사를 몇십년간 지어오시고 계셨습니다.
(어릴 때는 덕분에 당시엔 보기드물었던 참다래를 박스로 갖다놓고 먹었다능~)

지역에서 평생 농사를 지어오셨던 큰아버지께서는 당연히 인근 지역에 계신 참다래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과 교류가 많으셨습니다.

비록 큰아버지께서는 평범한 (즉, 가난한) 농민이시지만, 참다래 농사를 해서 크게 성공한 정운천이라는 사람을 잘 아시고 계셨습니다.


현 2mb 정부 인수위 시절에 본가에 가서 아버지랑 얘기를 하면서 2mb는 정치, 경제 등에 대한 철학이 없고, 손대는 회사마다 망했다는 얘기를 나누는데, 큰아버지께서 아버지께 어제 전화를 하셨더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엊그제 참다래 농사를 하면서 알게된 사람들과 식사를 한 끼 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었다면서 별 문제가 없으면 자신이 장관이 될 것 같다고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농민들은 자신이 지키겠다"고 약속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콧방귀만 뀌었습니다.
어짜피 2mb가 장관들에게 일을 일임하고 관리감독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한명한명 불러다가 잡아다 쪼기만 하는 스타일인데, 장관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권한은 2mb가, 책임은 장관이" 할 뿐일 건데 말이죠…

아니나다를까 농민들을 죽이는 작업의 선봉에 나서서 신나게 삽질하는 것을 보니 한편으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고 보면 저희 큰아버지처럼 평생 농사를 지어왔을 뿐인데… 미친소 한 마리 잘 못 만나서 자기가 책임을 질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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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를 나락으로 빠뜨릴 원흉이 된 교과서


덧1. 지금 생각해보면 이정도의 문제는 당연히 발생할 것이었으니, 희생양으로 계획되었던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덧2. 정운천 장관이 취임하고 한 일은 미친소 협상 하나밖에 없습니다. 토사구팽이 아닐까 합니다.


 

[유머] dc펌 -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읍'니까?



 

전경들이 불쌍해보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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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네들이 불쌍해보이는 이유는…


시대의 희생자라는 뜨뜻미지근한 이유도 아니고,

패는 사람 중에 지 가족도 있을 거라는 연민도 아니며,

20여년 전을 반복한다는 역사적 고민도 아니고,

대가리는 숨고 손발만 욕듣는다는 구조적 고민도 아니다.


얘네들이 진짜로 불쌍해보이는 이유는 저 지랄 끝나고 나서

지가 처먹게 될 것이 바로 미친소이기 때문이다.



지들 미친소 안 먹도록 해주겠다는데 머리는 왜 밟고 지랄이냐?

니들 짬밥에 미친소가 안 들어갈 것 같냐? 븅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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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범국민운동본부 ⓧ사랑과평화님


[Flash] http://img2.dcinside.com/data14/gallery/2008/06/01/browneyedgirls/3717016147_58b60def_EC8B9CEBB09CEC8389EAB8B0EC95BC.swf

머릴 발로 차대는 전경.


  

촛불집회의 배후세력인 친북 좌익 용공 조직 공개

친북 좌익 영공 조직이 국민들의 촛불집회를 선동하고 있습니다.
2mb… 아니, 대통령 각하께서 지시하신바와 같이 초는 어떤 자금으로 샀는지를 낱낱히 파헤쳐야 합니다.

드디어, 친북 좌익 용공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1. 국내 배후세력

a.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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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의 지시라는 증거: 예비군 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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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세력으로 밝혀진 첫번째 조직은 국방부입니다.
그 증거로 예비군을 볼 수 있습니다.

평상시의 예비군의 행동패턴과 현재의 행동패턴이 전혀 다릅니다.
모든 예비군은 훈련을 마치면 예비군 복장 그대로 술집을 향합니다.

일부 예비군은 사복으로 갈아입고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예비군 복장으로 술집을 향합니다.

그런데, 예비군이 왜 집회에 나오겠습니까.
예비군이 여기 나와있는 것은 이들이 정부, 특히 국방부의 지시를 받고 나왔다는 유력한 정황증거입니다. 아님 말고.


b. 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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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에서 파견된 가족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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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조직은 여성부입니다.
증거는 여성부 요원인 아줌마 부대가 비밀무기인 유모차를 끌고 나왔다는 점입니다.

보통 집에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거나 집안 일을 하는 아줌마 부대가 제임스 본드처럼 비밀무기를 장착하고 나왔습니다.

아줌마 부대가 평소와는 다른 행동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점 외에도,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세력인 유모차 타는 어린이를 대동하고 집회에 참가했다는 점은 이들이 여성부의 지시를 받고 나라를 전복시키려고 하는 세력이라는 명확한 정황증거입니다.

여성부 장관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유모차 어린이는 누가 제공했으며, 어떠한 루트로 명령을 받고 나왔는지를 말입니다.
배후세력이 아님 말고.




c.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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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위장복을 입은 농림수산식품부 파견 비밀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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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농사일은 하지 않고 촛불집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싸고 질 좋은 미친소… 아니, 미국소를 공급하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종종 농촌 정책때문에 시위를 하기는 했지만, 지금의 시위는 좀 더 과격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어떠한 지시를 받았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아님 말고.


d. 국내 배후세력에 대한 결론

3개 부처가 관련되어 있으며, 현재의 정부 시스템은 각 부처가 자체적인 업무 판단 능력이 없고, 중앙에서 통제하는 시스템임을 고려했을 때 뒤에 배후세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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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의 유력한 배후세력

배후세력은 국방부장관, 여성부장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마사지 아가씨 주무르듯이 할 수 있는 그 자입니다. 아님 말고.



2. 해외 배후세력

a. 교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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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빨갱이들이라는 증거: 전체적인 색감이 붉으스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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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빨갱이라는 증거: 옷이 빨갛다!

모 성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촛불집회의 사진을 보면 배후에 빨갱이가 있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사진의 색감이 붉으스레합니다!!!

가톨릭 성당은 교회처럼 알아서 십일조 삥뜯어 조용히 먹고 떨어지는 조직이 아닙니다.
로마 교황청을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구성된 조직입니다.

배후세력으로 추기경 급 이상의 가톨릭 고위 인사가 있다는 정황증거가 되는 것이죠.

게다가 왼쪽 사진을 보면 이러한 정황이 더욱 명확해집니다.
친북좌파의 대표주자인 노짱이 빨간 옷을 입고 있는 추기경을 사주하고 있다는 정황증거입니다.

저 청자 안에는 집회를 누가 주도하고, 초는 어떤 예산으로 샀으며, 이동경로는 어디로 하라는 등의 자료가 들어있음이 분명합니다.
아님 말고.


b.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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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고 부시는 미쿡 대통령 현장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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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명확히 볼 수 있듯이, 조지 War 부시 대통령이 시위에 몰래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시가 이 집회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명확한 정황증거입니다.

물론, 부시의 IQ 수준 및 알콜중독 경험을 고려할 때 저런 판단을 혼자서 했을리는 만무하므로, 부시 단독범행이 아니라 백악관 생각 대행 시스템이 공범일 것입니다.
아님 말고.


진짜 결론

배후는 무슨 배후…
정부 정책이 은하철도 999 타고 안드로메다로 달리고 있고…
국민이 무개념 정책에 대해 의견을 표현하자, 국민과 소통이 부족하다고 떠들어대는 2mb는 짭새를 풀고 있고…
짭새들은 조사한답시고 하는 소리가 "당신, 다음 아고라랑 무슨 관계야?" 하고 있는데…

저 국민들을 굳이 이런일까지 하도록 만드는 2mb와 강부자 내각 그리고, 식사준표 등의 딴날당 떨거지들, 너희들이 진짜 배후세력이닷!!!!


   


 

2008년 5월 30일 금요일

정부중앙청사 전광판 구호 수정 고시

Boramirang님의 블로그 내가 꿈꾸는 그곳에 정부중앙청사 전광판의 구호를 올려놓으셨더군요.

요즘 2mb가 해대는 작태를 보면서 배알이 꼴렸는데, 구호들을 보니 속이 다 뒤집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몇 장만 캡쳐해서 패러디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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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고 유능한 → 살벌하고 무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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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생활을 → 재벌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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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서비스 → 논스톱개무시, 국민을 → 국민이



뭐, 이런다고 2mb가 인터넷을 볼 리는 없겠지만, 조금은 기분이 풀리네요… -.-;;;

  

2008년 5월 1일 목요일

펀글: 우리는 이명박 정부를 그만 비난 하고 힘을 더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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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닷! 힘은 무슨!!!


이제 그만 욕하고 응원하자!!!

이명박 정부는 자기계층의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국가경제를 살리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것만은 인정하자. 소고기를 개방하고, 재벌기업의 규제를 최소화하고 법인세 등을 내림으로써 경제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 않는가? 그것만은 인정하자.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이명박 정부의 구성원은 대부분이 농업, 목축업, 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기업위주의 정책만을 편다면 그들부터 얼마나 큰 손해를 보겠는가? 쏟아지는 광우쇠고기에 얼마나 많은 타격을 맞겠는가? 그런 생계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대승적 차원의 정책을 추진하는 현 정부에 우리 박수를 보내자.

이전 노무현 정부는 어떠했는가? 그들의 실속만을 차리지 않았는가? 그들이 큰 부자가 아니라고 해서 땅부자들에게 세금을 씌우고, 약자들을 보살피려 하고, 수입쇠고기에서 뼛조각만 나와도 트집을 잡아 돌려보내지 않았던가. 그들만의 계층을 위해서,,,, 그래서 우리 언론들이 얼마나 욕을 했던가? 욕먹어도 싸지 않았던가?

그러나 이제 보라!!! 자기계층의 욕심엔 아량곳하지 않고 있는 분들을 지원하여 나라를 살리려는 현 정부의 엄청난 노력을 보라

현정부 직업군 현황


박미석 사회정책수석 - 영종도에 있는 논 1천353㎡에서 7년째 논농사에 종사

이동관 대변인 -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밭에서 5년째 밭농사에 종사

김중수 경제수석 - 경북 군위 토지에서 농업에 종사

곽승준 국정기획수석 - 대학교3학년 때부터 성남시 금토동 1만3백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토지와 임야에서 25년 째 농업 및 임업에 종사.

유인촌 문화부 장관 - 제주시 도련2동의 340.5㎡의 대지와 경기도 여주군의 임야 2330.5㎡에서 10년째 농업 및 임업에 종사

김병국 외교안보수석 - 20년 전 미국유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농민의 꿈을 키워 충남 아산 임야와 전답, 대지 등 21필지 1만2949㎡과 충북 제천시 농지 4598㎡에서 주택과 건물까지 마련, 농업에 종사

류우익 대통령실장 -경북 상주시에 본인과 모친이 함께 3000㎡ 가량의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

최시중 방통위원장 - 충남 아산시 온천동 땅 321㎡(1억5천400만원)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눌태리 밭 1천352㎡(439만원)을 분주히 오가며 농업을 겸업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 충남 서천 땅(6592㎡)목장에서 목축업에 종사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 경기도 가평군 현리에 1149㎡과 충북 충주시 임야 8848㎡와 텃밭 804㎡에서 주말농장 경영, 효율적 경영위해 농가도 2채 마련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 광주 퇴촌면 관음리 110-1, 110-2번지 (2399㎡)의 임야와 하천까지 구입하여 23년 째 농업뿐 아니라 하천양식까지 연구 중

이만의 환경부장관 - 전남 담양군 무정면 토지에서 신농업기술 연구 중

행정안전부 원세훈 장관 - 경기도 고양시 오금동 토지에서 밭농사에 종사

과학기술부 김도연 장관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토지에서 이천쌀농사에 열중

농수산식품부 정운천 장관 -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농업에 종사, 일의 효율성을 위해 농가까지 두 채마련

아, 개쇵키들. 많기도 많군!


  

한줄개그 : 2mb '친환경 지도자'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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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를 그대로 옮겨 붙여 2mb의 xxx을 빨아주시는 머니투데이


위와 같은 한 줄 개그가 올라왔길래 뉴스위크를 직접 찾아봤습니다.
Newsweek : The New Green Leader (page2)

정말로 개념 상실의 글이 뉴스위크에 올라왔더군요.
원문 2페이지 첫부분에 2mb의 친환경적 개념에 대한 기대를 잔뜩 적어놨더랍니다.
뉴스위크 애들도 발로 뛰는 취재 따위는 하지 않나 봅니다.

역시 네트는 방대한가봅니다 ㅠ.ㅠ


   

2008년 4월 28일 월요일

2mb 덕분에 배워보는 선거 전 공약확인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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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머리야, 뇌야?

요즘 광우병 소 직수입, 공공기관 민영화 등 2mb의 삽질이 십합니다.
윤리가 좀 모자라면 어떤가, 경제만 살리면 되지!
라는 멋진(?) 문구로 시작했지만, 윤리의 중요성이 점점 더 일깨워지는 것을 보면 2mb의 공이 크기는 큽니다.

아니, 그러한 윤리의 가치를 무시한 상당수의 국민(유권자)들이 문제겠죠.
(그래서 이래저래 국개론에 동감합니다)

사실, 냉정히 말해 2mb는 그렇게 잘못하는 것 없습니다.
자신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을 하나하나 지켜가고 있을 뿐이죠.

2mb는 한번도 "나는 윤리적이다" "나는 국민의 이익을 위해 공공의 손해를 감수하겠다" 등의 대다수의 국민을 위하는(또는 위하는 듯한), 지극히 개념적인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나는 (기업을 말아먹고 사기를 당했지만) 부끄러움이 없다" "비지니스 후뤤들리한 정부"라는 표현을 공공연히 사용하여 개념은 없으며, 대기업만을 사랑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2mb의 대선시 공약 중에 공공분야 정책을 보면서 사후약방문 개념으로 공약을 읽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겠습니다.

우선, 2mb는 경제를 살리겠다는 소리를 연신 떠들어대면서 그 방안 중 하나로 공공기관 민영화를 주장했습니다.
(한국일보 기사 참조)

1. 2mb는 공공기관의 목적을 알까?

공공기관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손해를 보더라도 장사하는 곳입니다.

2mb가 예로 든 KT나 KT&G의 민영화 성공사례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원래 이곳들은 돈이 되는 장사를 윤리적 목적에 따라 공공기관으로 운영한 곳으로 민영화해도 손해볼 리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KT, KT&G의 민영화 이후 동종업계(경쟁업계) 죽이기 전략은 한심한 수준입니다.
(특히, 중소규모 담배 제작사들을 죽이기 위한 거대자본 KT&G의 노력은 눈물겹습니다)

하지만, 2mb가 그렇게 사랑해마지않는 미쿡의 예를 들어보면 한국전력공사의 민영화는 걱정이 큽니다.
미국은 여름철만 되면 많은 주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벌어집니다. (에어컨 덕분입니다)
(더 기술적인 미국 전력 민영화 이야기는 한겨레21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오지나 낙도처럼) 돈이 되지 않더라도 전기를 공급해야 할 곳은 공급해야 하는데, 이것 역시 제대로 되기 어렵습니다.
(물론 쌤쑹의 왕두꺼비가 별장 짓는다고 하면 당장 깔아주겠지만…)

공공기관으로 유지해야 할 곳까지 민영화해버리자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1. 그 (공공)기관은 손해를 보겠지만, 정부 탓은 아니다!
2. 적자규모가 큰 놈을 민영화시키면 정부 입장에서 적자가 줄어든다
즉, 정부 전체로 보면 분명히 적자규모가 줄어들게 되는 것이니 국가 경제 향상에 일조했다고 뻥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 기존 정책과는 충돌이 없나?

참여정부시절부터 중앙과 지방간의 균형발전을 꽤하기 위해 추진한 정책 가운데 하나가 혁신도시입니다.
이 중 특히 광주ㆍ전남 혁신도시는 700만㎡가 넘는 대규모 부지에 한국전력을 포함한 1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할 곳입니다.
(혁신도시에 대한 전반적인 규모는 무등일보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 부지의 상당부분은 원래 농지였는데, 용도가 변경됨에 따라 1년간 농사를 짓지 않은 상태였고 말이죠.

문제는 공공기관을 민영화하게 되면, 지방 이전을 강요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방으로 이전하면 경영에 타격이 있다.(즉, 손해가 크다)"라고 주장할 것이 뻔하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공공기관들 입장에서는 지방으로 가기 싫었는데, 민영화라니, 얼마나 좋은 핑곗거리를 준 것인가요…

결국, 민영화가 잘 이루어지면 해당지역 농민들은 보상도 받지 못하고, 지금 와서 농사를 짓기도 어려운 처지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답 없이 농지를 1년 놀리면, 정상적으로 경작을 하기까지는 수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런 전후사정에 따라 광주ㆍ전남 혁신도시는 여러모로 재검토 1순위의 대우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겨레 기사)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에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입니다.
그리고, 유권자는 투표를 하기 전에 후보자의 공약은 물론 윤리성까지 꼼꼼하게 검토해야 됩니다.

유권자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투표 결과가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입니다.
(소 치는 할머니가 2mb 유세를 지원했는데, 정작 당선된 2mb는 그 할머니의 등에 비수를 꽂는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 4년이야 이럭저럭 버텨가야겠지만, 4년 후에는 총선이, 그로부터 1년 후에는 대선이 또 옵니다.
그 때에는 유권자들이 좀 더 많은 판단을 하고서 투표에 참가하기를 기대해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