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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1일 화요일

무시무시한 퀄리티의 아이폰4의 얼굴시간(Facetime)

정말로 이와 유사한 퀄리티로 화상대화가 가능함. ㄷㄷㄷ


아이폰4를 받고나서 주변에서 아이폰4를 쓰시는 분들과 얼굴시간(Facetime)을 시도해봤다.
도아(@doax) 님 및 김남훈(@namhoon) 님과 얼굴시간을 해보니… 대단한 수준이었다.

일단 화질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좋았다. 아니, 무시무시한 수준이었다.
포터블 디바이스에서의 동영상 실시간 인코딩이 이정도 수준일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또한, 대화에 아무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지연이 느껴지지 않았다.
화상통화의 기본은 단순하다. 카메라로 동영상을 압축하고, 네트워크로 전송한 뒤 수신쪽에서 압축을 해제하는 것.
문제는 이 과정 모두가 시간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 과정들이라는 것.
Facetime은 이 과정에서의 딜레이가 거의 없어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었다.

Facetime이 공개되자,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통해 경쟁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사실, Facetime은 아이폰4의 하드웨어를 이용하는 어플(소프트웨어)일 뿐이다.
그리고, 쉽게 생각하면 안드로이드에도 카메라 달려있고, 동영상 인코딩/디코딩도 되며,  전송도 할 수 있다.

즉,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은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을 들여 개발한 어플과 부랴부랴 베껴서 만든 어플의 완성도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덧. 김남훈 님(의 커다란 얼굴 ㅋㅋ)과 생생한 화질로 대화를 하니 뭔가 좀 쑥스럽더라. ㅎㅎ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블로그에 트윗 설치 완료!

도아님의 글 블로그에 내 트윗 달기를 참고해서 트윗을 달았다.
이제 처음 트위터의 세계에 발을 딛었는데, 열심히 해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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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도아님 홈페이지의 트래픽을 줄인다는 핑계로 blogger.js는 내 블로그에 올렸다. ^^;

2009년 6월 6일 토요일

노무현 대통령님 배너를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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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님의 글 노무현 대통령 배너, 계속 거는 것은 어떨까요?를 읽고 동참한다.
나는 그 중 태극기 버전을 선택했다.

다만, 사소한 수정을 가했다.

1. 우라질놈의 IE6에서도 제대로 나오도록 하기 위해 GIF로 변환

우리나라에선 유독 IE6의 점유율이 높다. 여담이지만, 알집의 점유율도 우라지게 높다.

"경제만 살리면 되지 도덕성이 뭔 상관이야"
"웹브라우징만 되면 되지 웹표준이 뭔 상관이야"
"압축만 풀리면 되지 안정성이 뭔 상관이야"
라는 의식이 한 몫 하는 것 같다.

어쨌거나... 그래도 IE6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으니 투명 PNG를 개판으로 출력하는 IE6을 위해 GIF로 변환했다.


2. 그래서 이미지를 본 블로그에 업로드했다.

3. 이미지 맵을 써서 삼각형 배너 내부에서만 클릭이 되도록 수정했다. (추가 - 6월 6일)


2009년 5월 2일 토요일

[블레이드 러너] 상영회 열었습니다

드디어 [블레이드 러너]의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다크나이트] 상영회 이후 무려 거의 3개월만에 연 상영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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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QAOSian 모임도 아니고 QAOSian 모임이 아닌 것도 아니여~


참석해주신 분들은 영화/만화 마니아이자 영화감독을 꿈꾸시는 천용희 님과, QAOS의 이정일 님, oneniner님 그리고 okto님이십니다.
(지난번 참가자 jafo님은 고향 가셔서, QAOS 시삽 도아님은 광주에 가시느라, 페니웨이 님은 출근 때문에 못 오셨습니다)

저녁에 애들이랑 <슈팅 바쿠간> 뮤지컬을 보러갈 계획이었는데, 천용희 님께서 이를 기념(?)하셔서 애들을 위해 [슈팅 바쿠간] DVD를 사오셨습니다. 탁자 위에 보이는 DV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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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량이 터집니다, 터져요!


상영 순서는 Final cut → Workprint 였습니다.
약간(?)의 푸닥거리를 거치고서야 정상적으로 상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는데, 다 정리되고 보니 이정일 님께서 갖고 오신 노트북에서 상영해도 될 걸 그랬더군요. ㅠ.ㅠ

이 영화를 외울만큼 본 천용희 님이나 몇 번은 본 저는 재미있었지만, 사실 다른 분들껜 좀 정신 없는 상영회였을 것 같습니다. 화면 끊어진다고 다른 PC로 교체하고, 장면 하나 나올 때마다 떠들고... 애들을 뛰어놀고 뒹굴고...
뭐, 그래도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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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역시 x양 라면! 원 계획은 다른 메뉴였으나...


그런데, 문제가... 천용희 님, 이정일 님께선 오후 스케줄이 있는데도 서울에서 용인까지 오셨단 겁니다.
(시간을 쪼개 참석해주신 두 분께는 특별히 더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천용희 님께선 하는 수 없이 상영 중에 가셨습니다.
게다가 oneniner 님은 급한 일이 생겨 갑자기 나가셨습니다.

덕분에 식사는 okto 님, 이정일 님과만 했습니다.
메뉴는 무려 라면... (뭔가 다른 걸 생각했지만, 두 아이의 강력하기 짝이 없는 주장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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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해로운 겁니다. 흠흠... 그래서 저희는 먹어서 없애버립니다!!!


주당파인 이정일 님께선 무려 이런 디저트를 갖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대낮부터 초큼만 마셨습니다. ^^; (역시 도아님께서 오셨어야 합니다)

가볍게 홀짝인 뒤에 이정일 님도 다음 스케쥴을 위해 출발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은 전통의 참가자 okto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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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비록 불안정하지만, 영화 자체의 포스는 그대로입니다. 이 영화는 역시 걸작입니다!!!


Workprint는 역시 색깔이 많이 불안정하더군요.
엔딩의 나레이션이나 일부 무게 잡는 배경음악도 좀 과하다는 느낌이 들고 말이죠.
하지만, 영화 자체의 포스는 그대로였습니다. 이 영화는 역시 걸작입니다.

좀 정신이 없기는 했지만 즐거운 상영회였습니다.


2009년 3월 1일 일요일

2008 올블로그 어워드 참석 후기

요즘 좀 바빠서 올블 어워드에 참석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마침 이 날 저녁은 시간이 비어 부랴부랴 신청해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용인에서 서울을 혼자 가긴 좀 심심(?)해서 이웃블로거인 okto님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밤새 잠도 못 자고 일하고 오후 늦게야 퇴근하셨더군요... ^^;;)


1. 좋았던 점

반가운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우선 입구에 딱 들어서니 주성치 님께서 계시더군요. (오프라인에선 처음 뵌 것이라, 태그를 보고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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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OS의 영원한 교주 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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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계실 땐 정작 못 찍고, 수상하실 때 찍었습니다. ^^;


우리 세대에 있어서는 IT 계열에서 어떤 누구보다도 거대한 파워를 보여주셨던 한글의 개발자 이찬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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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어플 대박나세요~


okto님... (아~ 이 분은 제가 끌고(?) 간 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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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인사가 짧아 촬영이 힘들었습니다... 홍홍



2. 아쉬웠던 점

a. 수상자 선정 과정의 불투명함 혹은 과하게 투명함

후보를 선정하거나 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통제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주변에서 여론을 형성하기 쉬운 위치에 있는 사람이 몰표를 받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다보니 스포츠 분야에서 토크온섹스닷컴낚시로그가 선정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섹스도 스포츠고, 낚시도 스포츠란 말이냐!!!


b. 분야 선정의 황당함

앞에서 적은 "섹스도 스포츠" 역시 이러한 분야 선정의 황당함의 단면입니다.

또한, 분야 가운데 "블로그스피어 공로상"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밖에 판단할 수 없는 분야가 있다는 점 역시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올블로그가 무슨 아카데미 시상식도 아니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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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문화예술 분야엔터테인먼트 분야가 따로 있는데 이렇게 나뉜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뿐더러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토크온섹스닷컴이 선정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무슨 문화비디오 광고란 말이냐!!!)


c. 행사 진행의 미숙함

시작 시간이 저녁 6시였는데, 6시 30분에 시작하면서 "당연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너무 쉽게 하시더군요.
이것을 시작으로 미끈하지 못한 진행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게다가 테이블 명찰들 역시 오타가 눈에 꽤 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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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 + 페니웨이 = 폐니웨이. 찬조출연


토크온섹스닷컴낚시로그비난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선정된 분야가 전혀 맞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3. 후기

비지니스 분야에 선정되신 mepay님은 다른 스케줄이 있어 못 오셨습니다.
그래서... 도아님okto님과 함께 잡으러(?) 갔습니다.
차를 가져 갔기 때문에 술을 먹지 않고 자리만 즐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아님만 다시 집으로 모시고 와서 다시 술을 마셨습니다. ㅎㅎㅎ


덧. 이찬진 사장님께 사인을 받았습니다.
이건 가보로 물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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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4일 수요일

로또 번호 생성기 마이너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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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번호를 생성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도아님의 서민의 꿈에 매긴 세금, 로또, 그 로또 번호 발생기의 로컬 버전에 이어서 이번엔 Oneniner님께서 PDA용 로또번호발생기까지 만들어주셨더랍니다.

이제 조만간에 맥이나, 엑박용까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스브적 마이너 업뎃을 올립니다.
알고리즘은 기존 버전들과 100% 똑같습니다.
다만, 저장할 때 숫자에 대한 기본적인 통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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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은 아래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대박나세요~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도아님 로또 번호 발생기의 로컬 버전 공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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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확률을 2배로 올리는 방법은? 로또를 2장 산다

로또 당첨시 배당금을 2배로 올리는 방법은? 같은 번호를 2번 산다



서민의 꿈에 매긴 세금, 로또라는 글이 도아님 블로그에 올라왔더군요.

로또 번호 6개의 합계가 120이상, 160이하가 전체 빈도의 2/3 수준이라는 글을 쓰셨습니다.
그러면서 온라인 버전 로또 번호 생성기를 공개하셨습니다.

그런데, 답글 중 데스크탑(로컬 환경) 버전은 없냐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로컬 버전 로또 번호 생성기.
기능은 딱 둘입니다.

1. 6개 번호의 합계가 120-160인 서로 다른 숫자 5개를 뽑는다

2. 완전한 난수로서 인간적 판단 따위는 없다
    (물론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능력도 없습니다)

어설프군YB님. 이런 프로그램을 원하신 거죠? ^^;;;


기능이 수정되어 다시 올립니다

1. 로또를 사도 항상 랜덤으로만 사다보니 5개인지, 6개인지 헷갈렸습니다. 6개로 수정했습니다. ㅡㅡ;;; (okto님)

2. 결과를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인쇄는 알아서... ㅎㅎㅎ (도아님, oneniner님)

3. 합계의 범위를 120-160에서 120-169로 수정했습니다. (도아님)

4. about box에 아주 간단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도아님) ▶ about box의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또 도아님)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내게 블로그는 <일기++>이다

TNC무더운 여름 TNC의 시원한 이벤트 파도타기 행사의 일환으로 도아님으로 부터 바톤을 받아 쓰는 글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일기를 3번 써봤습니다. (물론, 학교 다닐 때 검사를 목적으로 쓴 일기는 제외합니다)

첫번째는 모든 남자의 로망(??) 군대에서 훈련 시절에 쓴 일기입니다.
물론, 그 때도 검사를 목적으로 하긴 했지만, 매일매일의 일을 소중하게 기록했습니다.

두번째는 1995년 배 타고 세계일주 할 때 쓴 것입니다.
난생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떠난다는 생각에 역시 매일매일의 일을 소중하게 기록했습니다.

세번째는 2002년 배 타고 태평양 일주 할 때 썼습니다.
이 땐 신혼 때였는데, 항해가 끝난 뒤 마눌님께 드릴 선물로 쓴 것입니다.





일기를 그다지 열심히 써 본 것도 아니지만, 후에 일기를 읽어보니 일기를 써야할 필요를 여러모로 느끼게 되더군요.

하지만, 일기는 노트 즉, 종이라는 매체에 적다보니 후에 분실할 염려가 있다는 점 외에도 (더 커다란 문제인) 며칠간 작성한 코드에 대한 설명이나 많은 사진자료를 붙이기엔 손이 많이 가서 귀차니즘에 빠지는 단점이 있어 선택한 것이 블로그입니다.

일기장에 쓸 내용은 (며칠씩 또는 몇달씩 모아서 ㅡㅡ;;;) 신변잡기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007 영화 등의 영화 이야기, 취미로 하던 루빅스 큐브에 대한 자료, 컴퓨터에 대한 소소한 지식들, 웃긴 얘기들까지 영역을 확장(?)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는 그냥 일기가 아니라 일기++입니다.

게다가, 이 온라인 공개버전의 일기를 통해 수많은 좋은 분과의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만남을 가졌다는 것,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포스팅했다가 댓글을 통해 수정할 수 있던 것까지 생각해보면 정말 다양한 기능을 가진 수퍼 울트라 하이퍼 킹왕짱 일기++가 아닐까 합니다.




전술했듯이, 이 글은 TNC무더운 여름 TNC의 시원한 이벤트 파도타기 행사의 일환으로 도아님으로 부터 바톤을 받아 쓰는 글입니다.
다음 바톤은 페니웨이 님께 넘깁니다. 페니웨이 님 바톤을 받아주세요.
(요즘 주중에 좀 바빠서 데드라인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죄송)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블로그 스킨(Moving Box) 변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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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이제 겨우 색깔과 메뉴…

요즘 티스토리 기본 스킨 중 Moving Box가 인기를 많이 끌고 있더군요.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만 3개째 이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mepay님의 도토리속 참나무, 도아님의 세상사는 이야기, 은사장님의 단투인 시스템)
특히, 도아님은 이 스킨을 1단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계시더군요.

이 스킨의 깔끔한 구성이 마음에 들어 이 스킨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약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푸른 톤1단으로 구성하며, 헤더원래 블로그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할 예정입니다.

오늘아침까지 변경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체적인 색을 녹색 톤에서 푸른 톤으로 변경

이번 블로그의 색은 프러시안 블루를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모든 이미지를 다 다운받아서 팔레트를 변경했습니다.
다행히, 모든 이미지가 GIF이기때문에 팔레트만 딱 변경하면 되더군요.

다음으로, style.css 파일의 색도 프러시안 블루 계통의 색으로 변경했습니다.

2. 상단 메뉴 추가

카테고리 메뉴는 블로그 전체 구조를 보여주는 좋은 기능이지만,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서 없애버리고 상단 메뉴로 대치했습니다.
상단 메뉴는 dynamic driveAny Link CSS Menu를 적용했습니다.

참고로, 위 사이트에 가면 이러한 단순한 메뉴 말고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할 작업은 스킨 전체를 1단으로 뜯어고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이미 1단으로 뜯어고치신) 도아님의 블로그 스킨을 참고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mr-ok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이 IE6에서 미쳐날뛰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정말로 IE6공공의 적입니다. 물럿거라!!!


  

2008년 3월 6일 목요일

스타워즈 해부학사전 업로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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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험... 가오다시의 상징이 어쩌다가…

nKino
의 사이트 폐쇄 이후 스타워즈 팬들에게 사라진 무공비급으로만 알려졌던 스타워즈 해부학사전을 완전하게 다 수집한 것이 지난달인 2월 11일이었습니다.

사이트가 폐쇄될 것이라는 얘기를 원저자인 김정대 님께 들은 것이 작년이었는데, 백업을 다 하지 않아서 총 38편 중에 14편만 백업해놓고 있었는데, 막상 사이트가 폐쇄되고 나서야 이리저리 뒤져보니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영화 전문 블로거이신 페니웨이 님께 헬프 쳐서 겨우 다 구할 수 있었고, 약간 잘못된 부분을 확인해서 다시 받고 하는 등의 과정을 마친 것이 2월 11이었던 것입니다.

이걸 PDF로 일일이 변환해서 페니웨이 님과 둘이서만 살짝 보려고 했는데, 막상 만들고보니 아쉬웠습니다.
이 좋은 자료가 공개되지 못하고 묻힌다는 것이…

게다가 네이놈의 불펌 블로그 중에는 해부학 사전이 올려진 곳이 많이 있습니다. 뭐, 불펌이란 것 외에도 원 사이트의 그림을 링크하다 보니 그림은 없고 글자만 남은 사전이란 것이 문제일 뿐이죠…

더 연재할 계획이 없다는 말씀을 김정대 님께 들었던 것이 기억났기 때문에 김정대 님의 허락을 받고 이 자료를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을 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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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파워 리뷰어님은 마음도 넓으십니다!!!


38편의 해부학사전을 PDF 파일로 변환하고 나서, 블로그 내에 이 PDF를 삽입하려고 하니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서 QAOS에 질문을 올렸더니 도아 님과 parankiho 님께서 도움을 주셨고, 결국 방법을 알아내었습니다. (PDF 파일을 티스토리 내부에 게시하는 방법)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스타워즈 해부학사전을 제 블로그에 게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08년 3월 4일 화요일

PDF 파일을 티스토리 내부에 게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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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는 PDF 플러그인을 별도로 지원해주지 않습니다.

PDF 파일을 첨부한 뒤에 다운받게 할 수는 있지만, 블로그 내부에 PDF를 쉽게 게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물론, 첨부 파일을 한번만 클릭하면 손쉽게 저장하거나 Acrobat ReaderFoxit Reader 등으로 볼 수는 있지만, 브라우저 내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점이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번에 스타워즈 해부학 사전을 연재하면서 브라우저 내에서 PDF를 보여주는 기능이 더욱 필요해졌습니다. (아무래도 명색이 연재인데, 다운받아 보는 것은 좀 어색합니다)

그래서, 약간의 삽질 끝에 알아낸 PDF를 티스토리 내부에 게시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0. 사전 준비

이 방법으로 게시된 PDF 파일은 반드시 Acrobat Reader가 설치되어 있어야 볼 수 있습니다.
아주 빠른 PDF 뷰어인 Foxit Reader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별도로 Acrobat Reader를 설치해야 합니다.


1. 블로그 본문 폭의 확인

관리 메뉴의 스킨에서 style.css 파일을 보면 본문의 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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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 width:710px; font-size:12px; font-family: Gulim; color: #666666; }
.article을 찾으면 위와 같은 형식으로 본문의 스타일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중 width의 값을 확인하면 됩니다.
여기서는 폭이 710 픽셀입니다.


2. PDF 파일의 추가

첨부파일 기능을 이용해서 PDF 파일을 추가합니다. (①번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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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뒤에 미리보기를 하면 아래와 같이 첨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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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DF 파일명 확인

HTML 편집 모드에서 첨부된 PDF 파일의 진짜 파일명을 확인합니다. (위 2번 그림의 ②번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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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파일명이 gk150000000011.pdf 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object> 태그 삽입

위의 1번에서 확인한 본문의 폭과 3번에서 확인한 진짜 파일명을 이용해서 <object> 태그를 적습니다.
이 때 진짜 파일명 앞에 /attachment/ 를 붙이면 브라우저에서 참조할 수 있는 진짜 주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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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type="application/pdf" data="/attachment/fk140000000004.pdf" width="710" height="800">
<param name="src" value="/attachment/fk140000000004.pdf">
</object>
이 코드 세 줄을 그대로 복사한 뒤에 pdf의 파일명만 그대로 바꿔주고 폭(width)를 지정하면 됩니다.
(파일명은 두 번 적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높이(height)는 적당한 값을 집어넣으면 되는데, 요즘 PC들의 해상도를 고려해보면 800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5. 결과 화면

4번 화면에서 맨 앞에 있는 첨부 코드를 삭제하고 나면 (즉, <object> 태그만 남기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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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본적인 PDF가 삽입되었습니다.
하지만, Acrobat Reader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를 고려해서 별도로 다운받는 박스를 만들어두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M_다운받아서 보려면 열기..|닫기..| [\##_1C|fk140000000004||_#\#]_M\#]
이런 식으로 말이죠…





덧1. width에는 원칙적으로 "100%"를 적는 것이 맞습입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에서는 "100%"를 적으면 "100"%로 알아서 바꿔주더군요. 뭐 하는 짓인지, 원…

덧2. 참고로, data와 src에 각각 같은 값을 저장하는 이유는 FireFox<param>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IE<data>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CJ COMMUNICATIONS 참조)

덧3. 이 방법을 알아내는 과정에서 QAOS의  도아 님과 parankiho 님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