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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5일 수요일

캡쳐한 거대 위성사진 쉽게 자르기 (goohwan님 전용) 업데이트(100825)

QAOS에 다음 위성사진 스크린샷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라는 goohwan 님의 절규어린 질문이 올라왔다.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했다.

Firefox + Screengrab! 조합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캡쳐된 이미지의 크기가 무려 6152x6229인데, 주변 여백을 일일이 잘라내야 된다는 거...
작은 이미지라도 잘라내는 것이 번거로운데, 이렇게나 커다란 놈을 잘라내는 건 귀차니즘의 극치다...

이 놈의 원본이 무려 6152x6229, 잘라내고 남은 건 6144x6144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하나 간단하게 만들었다. 잘라내야 하는 여백의 크기가 일정해서 만드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없었다.
문제가 있었다면... 주말에 회사에 일 하러 들어와서 만들었다는 거...
(혹시 오해는 마시길... 할 일 다 한 다음에 집에 안 가고 만든 거임)

기본값은 물론 다음 Open API + Screengrab!에 맞춰져있음


아래 파일을 다운받은 뒤에 압축을 풀면 된다.
실행파일 하나만 달랑 들었고, 설정 저장 같은 기능은 없다. 1시간 동안 후다닥 만든 프로그램이라... ㅎㅎ


덧2. 1.2로 업데이트됨. 잘라내기 범위를 버튼으로 늘이거나 줄일 수 있으며, jpeg 라이브러리를 빠른 놈으로 교체함.
(2010. 8. 25)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캡쳐한 거대 위성사진 쉽게 자르기 v1.1 (goohwan님 전용)

by BLUEnLIVE | 2010/03/06 20:38

QAOS에 다음 위성사진 스크린샷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라는 goohwan 님의 절규어린 질문이 올라왔다.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했다. Firefox +...


지난 포스트에서 공개한 프로그램의 기능 미비점 보완 및 기능 수정.
수정된 부분은 아래와 같다.

1. 구현을 빠뜨린 파일 찾기 버튼 기능 구현
2. MapCropper.ini 파일을 통해 기본 설정 저장

INI 샘플 펼치기..


다운은 아래에서 받으면 되며, 압축을 풀면 INI 파일도 함께 들어있다.

2009년 5월 2일 토요일

[블레이드 러너] 상영회 열었습니다

드디어 [블레이드 러너]의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다크나이트] 상영회 이후 무려 거의 3개월만에 연 상영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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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QAOSian 모임도 아니고 QAOSian 모임이 아닌 것도 아니여~


참석해주신 분들은 영화/만화 마니아이자 영화감독을 꿈꾸시는 천용희 님과, QAOS의 이정일 님, oneniner님 그리고 okto님이십니다.
(지난번 참가자 jafo님은 고향 가셔서, QAOS 시삽 도아님은 광주에 가시느라, 페니웨이 님은 출근 때문에 못 오셨습니다)

저녁에 애들이랑 <슈팅 바쿠간> 뮤지컬을 보러갈 계획이었는데, 천용희 님께서 이를 기념(?)하셔서 애들을 위해 [슈팅 바쿠간] DVD를 사오셨습니다. 탁자 위에 보이는 DV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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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량이 터집니다, 터져요!


상영 순서는 Final cut → Workprint 였습니다.
약간(?)의 푸닥거리를 거치고서야 정상적으로 상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는데, 다 정리되고 보니 이정일 님께서 갖고 오신 노트북에서 상영해도 될 걸 그랬더군요. ㅠ.ㅠ

이 영화를 외울만큼 본 천용희 님이나 몇 번은 본 저는 재미있었지만, 사실 다른 분들껜 좀 정신 없는 상영회였을 것 같습니다. 화면 끊어진다고 다른 PC로 교체하고, 장면 하나 나올 때마다 떠들고... 애들을 뛰어놀고 뒹굴고...
뭐, 그래도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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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역시 x양 라면! 원 계획은 다른 메뉴였으나...


그런데, 문제가... 천용희 님, 이정일 님께선 오후 스케줄이 있는데도 서울에서 용인까지 오셨단 겁니다.
(시간을 쪼개 참석해주신 두 분께는 특별히 더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천용희 님께선 하는 수 없이 상영 중에 가셨습니다.
게다가 oneniner 님은 급한 일이 생겨 갑자기 나가셨습니다.

덕분에 식사는 okto 님, 이정일 님과만 했습니다.
메뉴는 무려 라면... (뭔가 다른 걸 생각했지만, 두 아이의 강력하기 짝이 없는 주장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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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해로운 겁니다. 흠흠... 그래서 저희는 먹어서 없애버립니다!!!


주당파인 이정일 님께선 무려 이런 디저트를 갖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대낮부터 초큼만 마셨습니다. ^^; (역시 도아님께서 오셨어야 합니다)

가볍게 홀짝인 뒤에 이정일 님도 다음 스케쥴을 위해 출발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은 전통의 참가자 okto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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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비록 불안정하지만, 영화 자체의 포스는 그대로입니다. 이 영화는 역시 걸작입니다!!!


Workprint는 역시 색깔이 많이 불안정하더군요.
엔딩의 나레이션이나 일부 무게 잡는 배경음악도 좀 과하다는 느낌이 들고 말이죠.
하지만, 영화 자체의 포스는 그대로였습니다. 이 영화는 역시 걸작입니다.

좀 정신이 없기는 했지만 즐거운 상영회였습니다.


2009년 3월 1일 일요일

2008 올블로그 어워드 참석 후기

요즘 좀 바빠서 올블 어워드에 참석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마침 이 날 저녁은 시간이 비어 부랴부랴 신청해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용인에서 서울을 혼자 가긴 좀 심심(?)해서 이웃블로거인 okto님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밤새 잠도 못 자고 일하고 오후 늦게야 퇴근하셨더군요... ^^;;)


1. 좋았던 점

반가운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우선 입구에 딱 들어서니 주성치 님께서 계시더군요. (오프라인에선 처음 뵌 것이라, 태그를 보고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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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OS의 영원한 교주 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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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계실 땐 정작 못 찍고, 수상하실 때 찍었습니다. ^^;


우리 세대에 있어서는 IT 계열에서 어떤 누구보다도 거대한 파워를 보여주셨던 한글의 개발자 이찬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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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어플 대박나세요~


okto님... (아~ 이 분은 제가 끌고(?) 간 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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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인사가 짧아 촬영이 힘들었습니다... 홍홍



2. 아쉬웠던 점

a. 수상자 선정 과정의 불투명함 혹은 과하게 투명함

후보를 선정하거나 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통제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주변에서 여론을 형성하기 쉬운 위치에 있는 사람이 몰표를 받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다보니 스포츠 분야에서 토크온섹스닷컴과 낚시로그가 선정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섹스도 스포츠고, 낚시도 스포츠란 말이냐!!!


b. 분야 선정의 황당함

앞에서 적은 "섹스도 스포츠" 역시 이러한 분야 선정의 황당함의 단면입니다.

또한, 분야 가운데 "블로그스피어 공로상"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밖에 판단할 수 없는 분야가 있다는 점 역시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올블로그가 무슨 아카데미 시상식도 아니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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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문화예술 분야와 엔터테인먼트 분야가 따로 있는데 이렇게 나뉜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뿐더러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토크온섹스닷컴이 선정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무슨 문화비디오 광고란 말이냐!!!)


c. 행사 진행의 미숙함

시작 시간이 저녁 6시였는데, 6시 30분에 시작하면서 "당연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너무 쉽게 하시더군요.
이것을 시작으로 미끈하지 못한 진행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게다가 테이블 명찰들 역시 오타가 눈에 꽤 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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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 + 페니웨이 = 폐니웨이. 찬조출연


※ 토크온섹스닷컴과 낚시로그를 비난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선정된 분야가 전혀 맞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3. 후기

비지니스 분야에 선정되신 mepay님은 다른 스케줄이 있어 못 오셨습니다.
그래서... 도아님과 okto님과 함께 잡으러(?) 갔습니다.
차를 가져 갔기 때문에 술을 먹지 않고 자리만 즐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아님만 다시 집으로 모시고 와서 다시 술을 마셨습니다. ㅎㅎㅎ


덧. 이찬진 사장님께 사인을 받았습니다.
이건 가보로 물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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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2일 일요일

URL Decoder v1.2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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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만들어본 UrlDecoder의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몇 가지 기능을 더 추가하고, 버그를 하나 잡았습니다.

1. %u로 시작하는 유니코드 변환 : 인터넷 표준으로 등록되진 않았지만, 종종 쓰이는 것 같아 포함시켰습니다

2. 언더라인(_)을 공백으로 치환 : 브라우저로 다운받은 경우에도 이런 파일명이 종종 있더군요

3. 점(.)을 공백으로 치환 : 2번과 비슷합니다. 단, 확장자를 표시하는 점은 치환하지 않습니다

4. 버그 패치 : 폴더 지정에서 일부 시스템 폴더 지정시 폴더명이 지정되지 않았던 버그를 수정



2009년 2월 21일 토요일

간단히 만들어본 UrlDecoder

이 글은 QAOS에 올라온 파일명 일괄 변경 프로그램 있을까요?에 대한 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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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가 아닌 파일 다운로더로 웹 상의 파일을 다운받으면 종종 urlencode된 파일명 그대로 다운을 받더군요.
그리 많은 파일을 다운받은 경우가 아니면 rename만 해주면 되겠지만, 많은 파일을 받은 경우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런 귀찮은 작업을 한방에 해주는 놈을 간단히 만들어봤습니다.
많은 분들, 특히 athene20 님께 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폴더 지정하고 URL Decode! 버튼만 클릭하면 작업 끝납니다.


덧1. %u로 시작하는 유니코드는 처리하지 않습니다.
%u 방식의 인코딩은 표준으로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덧2. %u로 시작하는 유니코드를 처리하도록 수정했습니다. (2009.2.21)

덧3. %로 시작하는 코드에서 16진수값이 나오지 않은 경우는 변환하지 않도록 수정했습니다. (2009.2.21)

덧3. 1.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URL Decoder v1.2 업데이트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09.2.22)


2008년 5월 23일 금요일

QAOS 티 도착!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QAOS 티셔츠가 도착했습니다.
택배가 온다고 연락이 와서 도토리나무 돼지고기인줄 알았는데, 또 다른 반가운 택배가 왔더군요.

색깔은 밝은 하늘색 정도인데, 카메라 성능의 한계로 인해 흰색에 가까워보이는군요. ㅠ.ㅠ

올 여름 입을 티셔츠가 한 벌 늘었다능~


  

2008년 4월 18일 금요일

티스토리용 BBCode 구현.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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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최초의 BBCode 구현. 그러나…

텍스트큐브(태터툴즈)를 비롯한 많은 블로그 환경에서는 간단한 텍스트 효과를 위해서 BBCode를 지원합니다.
(BBCode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QAOS - BBCode의 사용법을 참고)

하지만,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하는 티스토리에서는 아직 BBCode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스마일리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아 구현이 어려운 것 같지도 않은데요…

QAOS나 Sleepy Tiger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댓글에 BBCode를 적용해서 많은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점이 부러웠습니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하죠. 네, 그래서 직접 구현해봤습니다.

일단, 저는 자바스크립트 맹이기 때문에 (직접 다 만들지는 못하고) 그 유명한 구글코드의 Code Highlighter를 뜯어고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정규식을 잘 모르기때문에, QAOS에서 무려 12년 전에 강의하신 정규식 강의를 통해 정규식을 공부했습니다.

다 구현해놓고 보니 현재의 티스토리는 BBCode가 매끄럽게 구현되기 힘든 환경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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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입력할 때는 BBCode가 그냥 보이고, 갱신해야 변환된다는 거…

구현의 개념은 댓글 상자를 <textbox> 태그로 묶은 뒤 마지막에 변환해주는 코드를 실행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글을 처음 입력한 뒤에 Save a comment 버튼을 클릭하면 페이지 전체를 다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댓글 부분만 갱신해줍니다. (속도를 위한 최적의 선택입니다)

따라서, 글을 입력하거나 삭제하면 바로 위의 화면처럼 홀딱 벗은(?) BBCode가 그대로 등장했다가 화면을 갱신해야 HTML로 변신해서 표시됩니다. ㅠ.ㅠ

이 문제는 티스토리 자체적으로 BBCode를 지원해줄 때까지는 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는 BBCode를 지원하라! 지원하라!



  

2008년 3월 24일 월요일

헤더 디자인 "또"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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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블로그 헤더가 이리저리 갑갑해보여서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찬찬히 들여다보니 개선의 여지가 꽤 있더군요.

  1. 공간의 낭비가 심함 (왼쪽 이미지는 크고, 가운데는 텅텅 비어있음)
  2. 대또랑 반대 배너가 애들의 얼굴을 가림
  3. 오른쪽 메뉴는 태터데스크 관리자랑 겹침
  4. Google 맞춤검색(CSE)의 결과가 보기 싫게 출력됨

전 원래 디자인 감각"따위"는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잘 만들어진 사이트를 살짝 참조하기로 했습니다.
평소 아주 자주 찾아가는 QAOS.com와 offree.net 디자인을 유심히 들여다보니 맨 윗쪽에 메뉴를 최대한 압축했더군요.

두 사이트의 디자인을 많이 참고해서 새롭게 만들어봤습다. (나름 1~3번은 해결했다고 믿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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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CSE의 결과를 예쁘게 출력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더군요.
(Google 맞춤검색에 대한 소개는 QAOS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CSE의 결과를 다른 페이지에 출력하려면 출력을 위한 별도의 고정주소를 갖는 웹페이지가 있어야 하는데, 티스토리는 이러한 면에 있어 좀 갑갑하기 때문입니다.
(상세한 방법은 Google 맞춤검색 엔진에서 제어판→코드 메뉴를 보시면 됩니다)

이 문제는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별도의 파일을 올릴 때는 언제나 images 디렉토리에만 올릴 수 있다는 점을 이용했습니다.

  1. 내 images 폴더의 절대경로 확인 (소스 보기로 가능)
  2. 스킨 파일(skin.html)을 별도의 파일(gsr.html)로 저장한 뒤, 원하는 부분만을 남기고 삭제
  3. gsr.html의 치환자[샵샵 ~ 샵샵] 부분을 실제 사용할 문구로 대체
  4. gsr.html의 style.css, favicon.ico 등 각종 링크를 절대주소로 대체
  5. gsr.html 업로드
  6. 스킨(skin.html)에서 Google 맞춤검색의 결과가 gsr.html로 나오도록 절대경로 수정

이제 CSE에서 검색하면 제 블로그의 헤더 아래에 검색 결과가 출력됩니다. (혼자 뿌듯해하는 중)



2008년 3월 6일 목요일

스타워즈 해부학사전 업로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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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험... 가오다시의 상징이 어쩌다가…

nKino
의 사이트 폐쇄 이후 스타워즈 팬들에게 사라진 무공비급으로만 알려졌던 스타워즈 해부학사전을 완전하게 다 수집한 것이 지난달인 2월 11일이었습니다.

사이트가 폐쇄될 것이라는 얘기를 원저자인 김정대 님께 들은 것이 작년이었는데, 백업을 다 하지 않아서 총 38편 중에 14편만 백업해놓고 있었는데, 막상 사이트가 폐쇄되고 나서야 이리저리 뒤져보니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영화 전문 블로거이신 페니웨이 님께 헬프 쳐서 겨우 다 구할 수 있었고, 약간 잘못된 부분을 확인해서 다시 받고 하는 등의 과정을 마친 것이 2월 11이었던 것입니다.

이걸 PDF로 일일이 변환해서 페니웨이 님과 둘이서만 살짝 보려고 했는데, 막상 만들고보니 아쉬웠습니다.
이 좋은 자료가 공개되지 못하고 묻힌다는 것이…

게다가 네이놈의 불펌 블로그 중에는 해부학 사전이 올려진 곳이 많이 있습니다. 뭐, 불펌이란 것 외에도 원 사이트의 그림을 링크하다 보니 그림은 없고 글자만 남은 사전이란 것이 문제일 뿐이죠…

더 연재할 계획이 없다는 말씀을 김정대 님께 들었던 것이 기억났기 때문에 김정대 님의 허락을 받고 이 자료를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을 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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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파워 리뷰어님은 마음도 넓으십니다!!!


38편의 해부학사전을 PDF 파일로 변환하고 나서, 블로그 내에 이 PDF를 삽입하려고 하니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서 QAOS에 질문을 올렸더니 도아 님과 parankiho 님께서 도움을 주셨고, 결국 방법을 알아내었습니다. (PDF 파일을 티스토리 내부에 게시하는 방법)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스타워즈 해부학사전을 제 블로그에 게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08년 3월 4일 화요일

PDF 파일을 티스토리 내부에 게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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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는 PDF 플러그인을 별도로 지원해주지 않습니다.

PDF 파일을 첨부한 뒤에 다운받게 할 수는 있지만, 블로그 내부에 PDF를 쉽게 게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물론, 첨부 파일을 한번만 클릭하면 손쉽게 저장하거나 Acrobat Reader나 Foxit Reader 등으로 볼 수는 있지만, 브라우저 내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점이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번에 스타워즈 해부학 사전을 연재하면서 브라우저 내에서 PDF를 보여주는 기능이 더욱 필요해졌습니다. (아무래도 명색이 연재인데, 다운받아 보는 것은 좀 어색합니다)

그래서, 약간의 삽질 끝에 알아낸 PDF를 티스토리 내부에 게시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0. 사전 준비

이 방법으로 게시된 PDF 파일은 반드시 Acrobat Reader가 설치되어 있어야 볼 수 있습니다.
아주 빠른 PDF 뷰어인 Foxit Reader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별도로 Acrobat Reader를 설치해야 합니다.


1. 블로그 본문 폭의 확인

관리 메뉴의 스킨에서 style.css 파일을 보면 본문의 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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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 width:710px; font-size:12px; font-family: Gulim; color: #666666; }
.article을 찾으면 위와 같은 형식으로 본문의 스타일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중 width의 값을 확인하면 됩니다.
여기서는 폭이 710 픽셀입니다.


2. PDF 파일의 추가

첨부파일 기능을 이용해서 PDF 파일을 추가합니다. (①번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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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뒤에 미리보기를 하면 아래와 같이 첨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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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DF 파일명 확인

HTML 편집 모드에서 첨부된 PDF 파일의 진짜 파일명을 확인합니다. (위 2번 그림의 ②번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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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파일명이 gk150000000011.pdf 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object> 태그 삽입

위의 1번에서 확인한 본문의 폭과 3번에서 확인한 진짜 파일명을 이용해서 <object> 태그를 적습니다.
이 때 진짜 파일명 앞에 /attachment/ 를 붙이면 브라우저에서 참조할 수 있는 진짜 주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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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type="application/pdf" data="/attachment/fk140000000004.pdf" width="710" height="800">
<param name="src" value="/attachment/fk140000000004.pdf">
</object>
이 코드 세 줄을 그대로 복사한 뒤에 pdf의 파일명만 그대로 바꿔주고 폭(width)를 지정하면 됩니다.
(파일명은 두 번 적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높이(height)는 적당한 값을 집어넣으면 되는데, 요즘 PC들의 해상도를 고려해보면 800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5. 결과 화면

4번 화면에서 맨 앞에 있는 첨부 코드를 삭제하고 나면 (즉, <object> 태그만 남기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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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본적인 PDF가 삽입되었습니다.
하지만, Acrobat Reader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를 고려해서 별도로 다운받는 박스를 만들어두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M_다운받아서 보려면 열기..|닫기..| [\##_1C|fk140000000004||_#\#]_M\#]
이런 식으로 말이죠…





덧1. width에는 원칙적으로 "100%"를 적는 것이 맞습입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에서는 "100%"를 적으면 "100"%로 알아서 바꿔주더군요. 뭐 하는 짓인지, 원…

덧2. 참고로, data와 src에 각각 같은 값을 저장하는 이유는 FireFox는 <param>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IE는 <data>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CJ COMMUNICATIONS 참조)

덧3. 이 방법을 알아내는 과정에서 QAOS의  도아 님과 parankiho 님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레몬펜 : 이런 버그는 좀 잡아줘야지!

레몬펜을 설치했습니다.
댓글과는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장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레몬펜에 대한 리뷰는 w0rm9님의 블로그에 워낙 완벽하게 되어있으니까 가볍게 패스…

그런데, 기본적인 기능에서 치명적인 문제가 2가지가 발견되었습니다.

1. 불펌 방지 플러그인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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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한바탕~


이 문제는 레몬펜의 문제가 아니라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개념의 충돌입니다.
위 플러그인은 오른쪽 클릭만 금지시키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로 드래깅해서 선택하는 기능도 금지시킵니다.
문제는 레몬펜에서는 이 기능이 필수라는 것이죠.

플러그인으로 만들 것이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줬어야 합니다.



2. 현재 주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함

QAOS의 최신글을 블로그에 게시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스크립트를 블로그 스킨에 포함시켰습니다.
<script src="http://qaos.com/rss.php" type="text/javascript"></script>
그랬더니, 엉뚱한 주소를 출처로 인식하더군요.
물론, 덕분에 최근에 달린 레몬펜 쪽지에서도 볼 수 없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중요한 한 줄이었는데, 레몬펜을 사용하기 위해 임시휴업시켰습니다.
이 문제는 레몬펜이 현재 주소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쉬운 표현으로 버그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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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QAOS의 사용자일 뿐, 시삽이 아니오


이런 기본적인 버그가 빨리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덧. 티스토리 포럼에도 이 내용을 올렸지만, 아무런 답글이 없습니다.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IE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 Sandboxie 소개

Internet Explorer를 믿지 못하는 이유가 크게 둘 있습니다.

  1. 무분별한 ActiveX 설치 및 AX 간의 충돌
    네, 장난 아니죠. 특히 nProtect, XecureWeb(이거 홈페이지 아시나요?) 등은 같은 프로그램끼리도 충돌합니다.

    ActiveX를 이용해서 시스템에 해악을 끼치는 방법도 너무 많이 나와버렸습니다.

  2. css 등의 레이아웃 문제
    IE는 광고와는 달리, 웹 표준 -특히 복잡한 css v2.1-을 충실하게 지원하지 못합니다.


2번은 불편함의 문제지 안정성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1번은 정말 심각합니다.


깨끗하게 포맷한 PC에서 PC뱅킹 2군데만 접속해보고나서 설치된 ActiveX를 보면 황당할 지경입니다.

또, 어디선가 날아온 스팸 메일을 실수로라도 클릭하면 "오빠 한가해요~", "조건 만남 환영" 따위의 쓰레기같은 아이콘들이 바탕화면과 시작메뉴를 도배하기도 하구요.


이런 상황을 한칼에 타개하기 위해서 전문가분들은 보통 가상머신을 설치합니다.

가상머신은 VMWare, Virtual PC 등이 주로 사용되는데, 일반 사용자가 설치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사실, 설치하고 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문가분들은 가상머신 없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가상머신을 사용하려고 하고,
정작 가상머신이 필요한 비전문 일반사용자는 부담스러운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Sandboxie입니다.

Sandboxie는 이름 그대로, 가상의 모래상자를 하나 만든 뒤에 이 안에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인 윈도우 사용


Sandboxie 설치시


파일을 읽어들일 때는 정상적으로 컴퓨터의 파일을 읽어들입니다.
하지만, ActiveX 설치를 포함하여 파일을 기록할 때는 모래상자를 하나 만들어 기록합니다.
(기본적으로 c:\Sandbox\사용자명\ 에 저장합니다)


즉, 파일을 저장하든지, ActiveX를 설치하든지 또는 시스템 파일을 작살내든지, 또… 뭘 하든지, 지 딴에는 뭔가를 하겠지만, 실제로는 모래상자에서만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모래상자 밖에 있는 윈도우는 항상 안전합니다.

대단하죠!!

그리고, 이름과는 달리 이 프로그램은 꼭 IE에서만 동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Firefox 등의 웹브라우저는 물론, 프로그램 설치나 못미더운 프로그램 실행 등, 뭔가 찜찜한 작업을 할 때는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덧1. 이 프로그램은 QAOS.com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myst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덧2. cjcj님의 블로그에 상세한 사용기가 올라와있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가 부담되시면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그냥 고고씽~해서 설치해도 무방합니다. (광고도 없고, 5000%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