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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5일 일요일

스피커 사고잡지만 참아야 할 때 외우는 주지름기도문

하늘에 계신 지름신이시여,

지름신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지름신의 나라가 오시며,
지름신의 뜻이 용산에서와 같이 인터넷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지를 신상을 주시고,

5.1채널 스피커를 지르지 아니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가 신상을 지르지 아니함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2채널 구닥다리 스피커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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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3일 금요일

2009년 첫 지름보고

2009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언 1달이 되어갑니다.
1월이 가기 전에 새해맞이 지름신공을 발휘하고야 말았습니다.

1 . 42인치 LCD TV

여차저차하여 42인치 LCD가 거실에 들어왔습니다.
아직 이놈을 만족시킬만한 HD 소스는 케이블 방송밖에 없습니다. ㅠ.ㅠ
조만간 이 놈으로 [다크 나이트]를 다시 한번 볼 계획입니다.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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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ii + Wii Sports + Wii Fit

가족들과 함께 놀기 위해 Wii 풀셋을 장만했습니다.
마눌님도, 린이도, 짱이도 모두 즐겁게 게임을 즐기더군요. ^^;;;
Wii Fit과 함께 다이어트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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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PIO MG-350

아이폰, 아이팟 터치, 티옴니아... 다 포기하고, 저렴한 거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런데, 2가지 문제가 있더군요.
1. USB1.1만 지원, 2. 2GB SD 메모리만 지원.

별도로 인코딩해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할 생각이었지만, 이 점은 좀 답답하군요.
그래도 적응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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